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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외시장, 바로 알고 시작하자
2. 장외주식, 이렇게 사고 판다 3. 장외시장 실전 투자가이드 4. 사례로 배우는 거래위험 피하는 법 5. 장외시장 30문 30답 6. 장외주식 관련 인터넷 사이트 7. 장외시장 주요기업 8.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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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의 최우선 순위인 수익성이 다른 어떤 주식보다 높기 때문이다. 흔히 코스닥시장의 수익성이 높다지만 장외주식은 이를 앞선다. 잘만하면 며칠 사이에 투자원금의 2배 이상을 벌 수도 있다. 게다가 주식의 가격결정권을 투자자 개인이 갖고 있어 외부의 입김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고수익에는 항상 고위험이 따른다. 장외시장 역시 투자의 메리트가 많지만 조심할 점도 많다. 세금 문제도 그중 하나다. 거래소시장이나 코스닥시장과는 달리 양도소득세가 붙기 때문이다. 투자하기 전에 관련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필요가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장외주식에 대한 투자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거래소나 코스닥시장보다 쉽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또 사전에 필요한 지식만 충분히 알고 투자에 임한다면 실패할 확률도 그다지 높지 않다. 시장 자체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데다 거래되는 종목수도 거래소시장 등에 비해 적은 까닭이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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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시장하면 일반적으로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사는 것만을 떠올린다. 증권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바로 그런 시장이다. 장외주식 거래시장은 엄연히 하나의 틈새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장외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아직 상장이 안되어 있고,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삼성SDS처럼 비등록 또는 비상장된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장외주식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의 중개 사이트를 통해 사거나 팔기를 원하는 투자자를 만나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이다. 장외시장에는 어떤 주식들이 있을까? 재무구조가 나쁘고 사업 전망이 없는 회사의 주식만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 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은 공연한 걱정이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기업을 살펴보면 우리가 아는 기업들이 많다. 나래이동통신, 두루넷, 삼성SDS, 신세기통신 등 이름만 듣고도 알 수 있는 회사들이 많다. 또한 코스닥시장에 등록되기 전의 벤처기업 주식들이 거래되고 있다. 이 책은 장외시장에 대한 투자지침서이다. 증권투자서에서 부분적으로 언급되었던 장외주식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고, 조심할 점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어보았다. 장외주식은 "high risk, high return"의 투자법칙이 적용되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령 장외 주식을 살 때, 위조주식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점 같은 것도 포함된다. 아직까지는 일반 주식투자와 다르게 투자자들이 주의할 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장외주식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가급적 폭넓은 종목 정보를 실었다. 사이버업체들과 컨텐츠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투자자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점과 놓치기 쉬운 부분을 Q&A식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