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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序幕) 7
제1장 두 사람 13 제2장 징소리는 누구를 위해 울리나 55 제3장 수의사자의 일상 83 제4장 피와 모래 129 제5장 유평이 달리다 179 제6장 업(?), 업, 업 227 제7장 한 줄기 암류가 큰 물결을 일으키다 287 제8장 업성의 휴일 333 제9장 여전히 끓어오르는 솥 389 제10장 동산의 날들 453 제11장 유가(儒家)에 관한 모든 것 515 제12장 어느 결말의 시작 561 제13장 어떻게 사마귀를 죽일까? 603 제14장 어느 시작의 결말 645 종장(終章) 667 책 속으로 |
馬伯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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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안5년, 관도 대전의 서막이 열렸고 음흉한 세력들은 어둠 속에서 서로 힘을 겨루기 바빴다. 한나라 황실을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대전쟁에 발을 들인 헌제는 조조의 둘째 아들 조비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 놓는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운명이 바뀐 이들을 통해 중원의 운명을 건 대전쟁의 판도를 바꿔 한나라 황실의 부흥을 꾀하고자 하는데….
꼭두각시 황제에서 제국의 기둥으로 우뚝 선 헌제는 과연 중원 전체의 운명을 건 대전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호랑이를 길들이기 위해 관도를 누빈 황제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