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향기 좋은 차를 마시며 재미있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합니다. 재미 두 스푼에 감동 한 스푼이 녹아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면, 그날 하루는 신이 납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똑똑한 유아 독해」 시리즈, 『3월이 방학인 학교』, 『거인 놀이방』, 『약속 식당』, 『세상에서 제일 긴 김밥』, 『아지랑이가 뭐야?』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 산업미술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와 곶감』, 『바람을 찾아 간 아기 곰』, 『넌, 누구니』, 『침대를 버린 달팽이』, 『색깔을 갖고 싶어』, 『나도 쓸모가 있어』 등이 있으며, 다수의 유치원 교재와 영어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춘천의 자연 속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며 아이들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에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