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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5
추천사 6 머리말―무슨 사람이 남의 말을 안 들어요! 11 맺는 글―고집에 대한 고민을 끝내라 232 Part 1 통桶 크게 통通하라 01 카리스마와 고집 사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그 평행선의 원인은? 27 고집의 두 가지 얼굴 29 고집이란 무엇인가: 이중적 입장 34 구성원의 눈에 비친 고집형 리더 38 복지부동의 리더, 변해가는 조직 40 무엇이 문제인가 43 카리스마의 인식을 바꿔라 45 02 리더는 왜 고집을 버리지 못하나 고집형 리더에 대한 4차원적 분석 52 무엇이 고집을 만드는가 59 어떤 상황에서 고집을 부리는가 63 Think&Check! 나는 어떤 권력형 인간인가? 69 03 말을 듣지 않는 리더, 입을 열지 않는 부하 부하직원들이 점점 조용해진다면 72 입을 다문 부하직원, 그 결과는? 75 리더는 억울하다?! 77 리더의 공격성이 불러오는 결과 81 Think&Check! 나는 공격적인 리더인가? 85 Part 2 프로 커뮤니베이터 01 프로 커뮤니베이터의 조건 자부심: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90 확신: 제대로 된 목표를 조준하라 91 공식적 권력: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92 의사소통: 대화가 통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93 02 진정한 카리스마를 만드는 자부심 자부심으로 무장했던 영웅, 항우 97 고집이 가져온 성공, 고집이 불러온 실패 103 과거의 성공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106 Think&Check! 나와 항우를 비교해보자 111 03 자신과 조직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자기확신 알렉산더의 자기확신 113 21세기형 리더를 위한 세 가지 질문 115 헨리 포드에게 배워라 128 구성원들의 믿음이 리더십의 원천 130 제대로 된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 134 자기확신의 조건: 이순신의 리더십 137 Think&Check! 자신의 비전을 점검해보자 143 04 신뢰와 유연성의 권력 권력에 대한 자기인식 진단 147 권력이란 무엇인가 151 자리 자체가 권력이다: 직위적 권력 153 직위적 권력의 전제: 개인적 권력 175 부하직원을 좀비로 만들고 있지 않은가? 181 Think&Check! 나는 어떤 권력형 인간인가? 186 05 시너지와 성과를 높이는 피아불이 소통 소통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189 존중이 바탕이다 193 소통의 전제는 상대방 198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202 피아불이의 자세로 소통하라! 213 Think&Check! 당신은 지금 소통하고 있습니까? 215 Part 3 커뮤니베이터로 가는 길 01 아집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 자신의 고집을 인식조차 못 하는 리더 220 자신의 고집에 대해 알고 있는 리더 223 고집을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 224 02 이런 상사와 통하고 싶다! 고집을 카리스마로 바꾸는 핵심행동 228 고집을 승화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라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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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더 계층 대부분을 형성하는 40~50대들은 기본적으로 소년기에는 유교적, 그리고 청년 시절에는 군사 문화권에서 자라고 생활했다. 반면, 20~30대의 젊은 구성원들은 윗세대와 비교하면 훨씬 더 자유롭고 통제라곤 모르며,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대단히 활성화된 IT 시대에 자라나다 보니 두 계층 간에‘ 고집’이라는 현상을 가지고 발생하는 갈등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세대적 특성 외에도, 리더로서 고집을 부릴 수밖에 없는 기본적 이유가 있다. ‘ 리더는 구성원들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라는 리더 고유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다. 또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때 혹시 구성원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이견을 제시하면 ‘하면 된다’ 또는‘ 사람이 노력하면 하지 못할 것은 없다’라는 신념에 충실하려다 보니 고집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Part1 ‘02 리더는 왜 고집을 버리지 못하나’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리더가 실생활에서 자주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항상 변한다’는 것이다. 어제나 작년과 달리 우리가 처한 경제환경은 계속 변하고 있고, 우리의 경쟁상대가 변하고 있고, 우리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변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변하는 현실에서 과거에 자부심을 품고, 그 시절의 방식이 내일도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생각하지 말자. 만약 정말로 그러한 자부심을 도저히 못 버리겠거든 예전 방식 자체에 애착을 둘 것이 아니라 그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했던 핵심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라. 그리고 그 핵심 성공요소를 어떻게 하면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어 적용할 것인가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이다.---Part2 ‘02 진정한 카리스마를 만드는 자부심’ 리더가 제시하는 비전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또는 누구를 위한 비전이어야 할까? 리더가 제시하는 비전이 리더 자신만을 위한다면 구성원들은 그 비전에 공감하지도 않고, 몰입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 그 비전이 한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만을 위한 이기적인 비전이라면, 진정한 생명력을 가지기 어려울 것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들만 잘 먹고 잘 살자는 이기적인 비전으로는 그 조직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진심 어린 지원과 몰입을 끌어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비록 팀 단위의 비전을 만들더라도, 적어도 전사 차원의 비전과 연계되어야 하며, 그 비전이 어떻게 조직의 최종 고객에 봉사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Part2 ‘03 자신과 조직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자기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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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불통을 넘어 소통하는 리더만이
변혁의 시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숨은 승리자로 현재는 국제금융시장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골드만삭스도 1994년 벼랑 끝에 몰린 적이 있었다. 당시 골드만삭스의 대표였던 스티브 프리드먼은 공동대표였던 로버트 루빈이 클린턴 행정부에 합류하자 자신만의 단독대표 체제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새 대표를 선정해 골드만삭스의 전통인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파트너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고분고분하지 않은 임원들은 아예 쫓아냄으로써 소통창구를 모조리 없애 버렸다. 자신의 방식과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자기비전에 대한 프리드먼의 고집은, 얼마 안 있어 골드만삭스에 치명적 악재가 되고 만다. 국채 값이 강세일 것으로 예측하고 했던 투자가 1년 만에 FRB의 기준금리 인상, 일본 국채 값 폭락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 엄청난 손실로 되돌아왔던 것이다. 이 일로 임원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회사 리더십도 공동화됐다. 기업의 존폐가 거론될 정도로 위험한 순간이었다. 결국 프리드먼은 대표직에서 사임했고, 세계적 리더의 명단에서도 그의 이름은 사라졌다. 이와 같은 골드만삭스의 1994년 위기는 과거의 성공, 자기역량과 방식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권력이 만들어낸 리더의고집이 어떻게 소통을 가로막고 조직을 망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다. 《커뮤니베이터》는 어제까지 훌륭한 리더라고 인정받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일을 망치고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모습들을 오랜 기간 지켜본 저자가, 이러한 관리자들의 고질적이고도 치명적인 문제인 고집과 불통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리더십 이론의 세계적인 권위자 케리 패터슨(「결정적 순간의 대화」 저자)에게 직접 사사(師事)한이론과 GS칼텍스 변화부문장으로서 쌓아온 20여 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관리자라면 누구나 가진 ‘고집’의 원인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은 뒤, 실천 가능한 변화 로드맵을 제시한다. 한국형 리더의 고질적인 문제, ‘고집’에 대안을 제시하다 고집은 수직적 조직구조를 가진 기업의 리더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달리 말하면 수직적 조직구조가 주를 이루는 대한민국 기업 관리자에게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문제란 뜻이기도 하다. 이처럼 고집이란 현상은 우리 기업문화에서 광범위하게 목격되지만, 그 고집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나 이론은 매우 드물다. 리더십이라는 이론 자체가 주로 외국에서 연구되어 우리나라로 들어왔기 때문이고, 한국의 기업문화에는 외국과 달리 오랜 세월 축적되어 온 사회문화적 특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팀장 이상급 관리자들이 21세기 들어서 그 힘과 지지를 잃고 씁쓸하게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유교적 사회분위기 속에서 태어나 군사문화권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관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중시하며 고집스러운 밀어붙이기가 성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물론 과거의 성공경험은 리더에게 자신감과 자기방식에 대한 확신, 목표설정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강력한 개인 능력 중 하나이다. 그러나 여기엔 간과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자신이 뱉은 ‘내가 해봐서 아는데’ 혹은 ‘안 되면 되게 하라’가 오히려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다는 것! 불확실성의 시대, 과거의 성공경험은 더 이상 당면한 목표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게다가 우리가 처한 환경과 경쟁상대, 함께 일하는 동료는 늘 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더가 과거의 성공에 얽매여 내뱉은 “내가 해봐서아는데”라는 말은 부하들의 입을 다물게 한다. 자신들은 해본 적이 없으므로 어떠한 말이나 데이터로도 리더를 설득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부하들은 점점 회의 등 조직의 표면에 나서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감추기 시작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하들이 입을 다물기 시작했다는 것은 소통의 부재, 불통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다. 통하지 않는 조직의 마지막은 불 보듯 뻔하다. 생명력이 사라진 조직에서 뛰어난 인재와 구성원이 떠나고 나면, 뒤이어 사라질 대상은 바로 리더 자신이다. 불통은 소신이 아니라‘무의식적인 무능력!’ 커뮤니베이터는 소통하는 리더의 새로운 진화다 소통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첫 번째 원칙으로, 요즘 거의 모든 경제경영서에 등장하는 흔한 이야기이다.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책들에는 다양한 소통의 방법과 그 방법으로 성공한 대표적 리더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들의 예를 읽으면서 금방이라도 리더로서 조직의 구성원과 유연하게 소통하여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소통형 리더로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들의 비기를 배웠음에도 그것을 실천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소통하는 리더로 성장하지 못하는가? 문제는 이러한 리더십 계발서를 통해 소통의 방법은 배우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점은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방법을 학습하기에 앞서 먼저 자문해보라. ―구성원과의 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혹시 조직 내 불통의 원인이 리더 자신은 아닌가? 사실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라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첫째는 조직 내 지위 때문이고, 둘째는 그 정도 자리에 올랐다면 이미 과거의 성공으로 형성된 고집이 눈과 귀를 막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에서 이십여 년간 여러 유형의 리더를 지켜봐 온 저자의 연구를 토대로, 본인의 리더십 유형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실감 나는 대화 예시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지 못한 채 소통의 필요성만을 절감하고 있던 리더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기 리더십을 직시하게 만든다. 고집이란 일종의 심리상태나 현상에 가까워서 평가나 비판은 쉽지만, 그것을 체계화하거나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여기에 이 책이 지닌 힘이 있다. 리더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분석한 뒤, 그것을 바로잡아 소통하고 부하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이와 관련해 “조직 내에서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바로 나의 행동에서 찾으려” 한다는 면에서 리더십의 변화를 추구하는 관리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고 평하였다. 한편 GS칼텍스 우상룡 사장의 “부하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게끔 하는 동기부여의 카리스마야말로 21세기 리더십의 화두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란 추천사는 이 책의 제목인 커뮤베이터의 의미를 드러내 준다. ‘커뮤니베이터’는 소통(Communication)으로 동기와 자극을 주는 리더(Motivator)란 뜻의 신조어로, 저자는 커뮤니베이터라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자신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비록 다르더라도 경청하고 존중하여 탁월한 성과를 낼 방안을 도출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헌신하고 몰입하게 하는 리더’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다 보면, 조직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넣는 커뮤니베이터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20여 년 현장경험과 세계 최고의 리더십 이론이 만들어낸 체계적인 분석과 실천 가능한 변화 로드맵! 이 책은 단순히‘ 다른 리더들은 이렇게 하였으니 당신도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 리더십 책이 아니다. 저자는 대한민국 리더들이 단순하게 고집과 그 승화 방안에 대해서 학습하는 것을 넘어서, 리더 자신과 주위 리더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구체적인 틀을 학습하기를 권유한다. 이를 위해 미국 리더십 이론의 권위자 캐리 패터슨(Kerry Patterson)의‘ 6Cell 분석방법’을 우리나라 정서를 고려해 리더들이 현업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4차원 분석방법’으로 개선하여 제시했다. 1차원 : 당사자가 그 행동을 하고 싶어 하는가? 2차원 : 당사자는 그 행동을 할 능력이 있는가? 3차원 : 그 개인을 둘러싼 주위의 사람들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4차원 : 사람을 둘러싼 물리적 요소, 제도적 요소들은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가?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내는 과정에서 조직 소통의 문제점을 느끼면서도 원인과 대안을 찾지 못하던 리더들에게 이 4차원 분석방법은 자신의 소통능력을 점검하고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준다. 소통하는 리더만이 부하와 조직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그 시너지가 혁신을 이끌어 낸다. 프로 커뮤니베이터(Pro-Communi+vator)란, 바로 그것을 이끌어내는 능력자를 말한다. 일단 문제점을 파악했다면 다음은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리더 자신의 소통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불통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부심, 자기확신, 공식적 권력, 의사소통을 수치화한 구체적인 공식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자신이 리더로서 자격을 가졌는지 스스로 되짚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Think&Check 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 면밀하게 분석하고 트레이닝할 방법들이 들어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은 소통으로 조직에 동기를 부여하는 리더‘, 프로 커뮤니베이터’로 진화할 수 있는 확실한 로드맵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