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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05
머리말 007 노상소견(路上所見) 014 문명(文明)의 전환(轉換) 1 024 누구 없소 032 관상(觀相) 038 감모여재(感慕如在) 042 위정척사(衛正斥邪) 050 천하도(天下圖) 058 구운몽(九雲夢) 1 066 구운몽(九雲夢) 2 072 제임스 게일 080 문명(文明)의 전환(轉換) 2 094 문자도(文字圖) 106 맺음말 114 작품 작업 과정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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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왜 지금 우리 모습인가?”
위의 질문에 답을 찾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 산책길의 발자국들이 작품들 속에서 화석이 되었다. 나의 걸음은 조선의 끝자락 어느 언저리에서 역사가 남긴 부스러기들을 주우면서 몰락해 버린 조선의 문명에 나의 오감을 닿아 보려는 아마추어적 산책이었다. 어설펐던, 그러나 사랑하는 여인에게 갈구하는 간절함이 함께했던, 그리고 지금도 진행형인 산책이다. --- 맺음말 중에서 --- 맺음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