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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le Donald Wal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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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출간 배경과 의의
1995년 미국 샤롯스빌에 있는 햄튼 로즈(Hampton Roads)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이 발간되었다. 처음에 인쇄한 5,000부는 2개월 만에 모두 팔렸고, 이어서 찍은 10,000부도 3개월 만에 모두 팔렸다. 그 후 이 책은 순전히 입소문으로만 100,000부가 넘게 팔리면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이 이렇게 알려지자 대형출판사인 푸트남 출판사에서 이 책 하드커버 본을 출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높아지면서,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욕타임스]의 경우 137주(2년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으며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만 수백만 권이 팔렸다. 아울러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세계 각지에 수많은 연구 모임들이 생겨났으며, 2007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영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책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가 이처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우리의 기존 견해와 믿음, 말, 행동 방식을 허물어뜨리고 변화시키는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기 때문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신과 삶, 영혼과 우주에 대한 근본 물음에 경이로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은 각각 1권은 개인 차원의 진리, 2권은 지구 차원의 진리, 3권은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늘 의문을 품고 있는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다룬다. 즉 돈, 권력, 사랑, 성(性), 신, 건강, 질병, 인간관계, 성공과 실패, 옳고 그름, 죄와 죄의식, 천국과 지옥 같은 우리 일상 체험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 묻고 답한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의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 주제들과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갖가지 어려운 과제들을 다룬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 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 정치 질서와 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시작해서,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월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시간과 공간이 없다면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 왜 시간이 존재하는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이들이 말하듯 지구는 대격변을 겪게 되는지, 왜 종교에서는 환생을 터부시하는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는지, 영혼이 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체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전한 자각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묻고 있다. 이런 문제들 모두에 대해 신은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의 세 가지 지혜를 알아두라고 말한다. 첫째, 우리 모두는 하나다. 우리 모두가 하나이기로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지금 방식대로 서로를 대우하길 그만둘 것이다. 둘째, 충분히 있다. 충분히 있다고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 셋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거나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으며,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길 바라느냐? 행복하라. 현명해지길 바라느냐? 현명하라. 사랑이길 바라느냐? 사랑이어라”라고 신은 말한다. 덧붙여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에 관계없이, 또는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삶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