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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수행평가란 무엇인가 가. 수행평가의 도입배경 나. 수행평가의 개념 및 특징 다. 수행평가 문항제작 절차 라. 수행평가와 과정중심평가 마. 수행평가 시 유의점 2장·수행평가방법 가. 수행평가 기록 방법 -체크리스트 -평정척도법 -일화기록법 나. 평가자에 따른 방법 -자기 평가 -동료 평가 다. 평가 장면에 따른 방법 -논술 -구술 -토의 -토론 -실기 -보고서법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3장·수행평가 문항 제작하기 가. 수행평가의 구성 나. 평가기준 4장·수행평가 문항 사례 가. 국어 나. 사회/도덕 다. 수학 라. 과학/실과 마. 예술 5장·수행평가를 위한 제언 가. 평가 신뢰도 확보 방안 나. 학급평가계획의 중요성 다. NEIS의 변화 필요성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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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20년, 수행평가는 여전히 유효한가
-줄 세우기 대신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도구로서의 수행평가를 제언하다- 평가의 함정, 공정성과 객관성의 덫 평가라는 말은 모두에게 익숙하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평가받으며 자란다. 그리고 이 익숙한 평가라는 말은 자연스레 성적표를 연상시킨다. 우리가 받은 평가란 학생들을 줄 세워 누가 얼마만큼 더 뛰어난지를 가리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 때문에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정성과 객관성이었다. 모든 학생을 일률적인 잣대로 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납득할만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지, 평가자의 주관이 평가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을 수 있는지가 평가의 핵심적인 기준이었다. 그런데, 이런 평가가 오늘날의 교육에 적합한 방식일까. 이 질문을 마주하여 『수행평가란 무엇인가』의 두 저자는 ‘NO’라고 단언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은 평가의 본질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평가란 전문가의 관점에서 피평가자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혹여 배움에 모자란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를 도와줘야할지를 가늠하는 수단이어야 한다고, 그리고 이러한 기준에 가장 적합한 평가 방식이 바로 ‘수행평가’라고 이야기한다. 타당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평가, 수행평가 일률적인 줄 세우기가 아닌 수행평가의 기준은 공정성과 객관성과 맞지 않다. 저자들은 수행평가의 기준은 타당성과 신뢰성이라 말한다. 타당성이란 교사가 ‘가르친’ 것을 평가했느냐의 개념이다. 직접 성취기준에 따라 가르치고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신뢰성은 반복해서 평가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느냐의 개념이다. 얼핏 보면 객관성과 비슷해 보이지만 교육전문가로서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있다. 수행평가가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 취지에 따라 운용되기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이러한 점들 때문이다. 우리 교육이 기존에 가장 중시하던 평가기준인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탈피하고, 교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기반해 평가할 때에야 올바른 수행평가를 시행할 수 있다. 평가자가 교육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학생 개개인에 맞는 배움의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이를 더 큰 배움으로 이끌기 위한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올바른 수행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행평가의 개념부터 실천사례까지 수행평가의 도입 배경부터 개념을 짚어가면서 각 과목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더 좋은 평가 방안을 독자들이 스스로 고안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1장은 수행평가에 대한 도입배경, 개념, 특징, 문항개발 절차, 유의할 점 등 이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2장은 수행평가 방법을 평가 주체, 평가 기록 방법, 평가 영역, 평가활동(장면)에 따른 수행평가 방법을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다. 3장은 수행평가의 구성, 수행과제, 채점기준, 평가기준과 피드백을 사례를 통해 과정을 설명하였다. 4장은 현장에서 실제 수행평가를 제작하여 운영했던 사례를 과목과 과목별 대표적인 평가방법을 선정하여 제시하였다. 교실에서 수행평가를 운영했던 저자의 노하우와 아쉬웠던 부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또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수행평가 제언하기로 구성하였다. 교실 속 실제 이야기를 풀어 쓴 만큼 수행 평가 운영이 머릿속에 그려져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익숙한 만큼 낯선 수행평가가 그 취지에 맞게 시행되어 학생들의 더 큰 배움이 촉진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이 쓰였다. 이 마음처럼 이 책이 수행평가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위한 로드맵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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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평가는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까다롭고 예민한 작업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왜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는 학생평가에 집중할까? 순수한 열정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평가에 학생 성장과 수업 개선의 기능을 더한 확장적 평가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교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더 나은 수업에 대한 목마름, 그리고 늘 공부하는 천성이 유독 지독한 이들이었기에 세 번째 책을 엮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두 교사의 노력이 어느 교실 선생님의 책상에 씨앗으로 내려앉아 그 교실에서 새로운 수업이 시작되는 장면을 떠올려본다. - 이홍근 (포천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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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의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이 체계적으로 안내되어 있어 평가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교사부터 참평가를 지향하고 있는 경력교사에 이르기까지 평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교사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 이성환 (시흥월곶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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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란 무엇인가』, 『과정중심평가란 무엇인가』에 이어 수 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평가 혁신의 흐름을 짚어줄 세 번째 책이 탄생했다. 현직 교사의 눈으로 수행평가의 본질과 평가 방법 등을 친절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평가를 잘하고 싶고, 평가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현직 교사들은 물론이고 예비교사들도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송창규 (동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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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저자의 평가에 대한 오랜 고민이 녹아든 책이다. 수행평가의 실제적인 방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역시 평가는 어렵다’는 좌절이 아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된 평가를 해봐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이 수행평가에 대해 가졌던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기대해본다. - 변하예 (이충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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