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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록 적정주가 평가용 엑셀파일 다운로드 PART 1. 주식은 매매가 아니라 투자를 해야 한다 단타 매매가 승산 없는 이유 성공하려면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투자의 목적을 잊지 말자 게임의 규칙을 바꾸자 마법의 지팡이 리밸런싱, 최고의 무기 시간 PART 2. 최상의 가치투자 전략,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동일비중 포트폴리오의 특징과 시스템 프로세스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①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② PART 3.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로 노후를 준비하자 가치가중 포트폴리오와 바퀴벌레 포트폴리오 3V 전략으로 종목을 선별하라 안전마진과 밸류갭부터 이해하자 Value: 가치 평가하기① Value: 가치 평가하기② 주당순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이 핵심이다 적정주가 평가용 엑셀파일과 PERR, PBRR 재무제표 분석과 피해야 할 기업 PART 4. 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거래량으로 판단하라 View: 기업 미래 전망하기 Volume: 차트로 거래 시점 찾기 매매 방향을 읽어라 거래량은 조작할 수 없을까? 투자하기 적정한 종목의 수 궁합이 좋은 ETF와 EWP 켈리 공식과 리밸런싱 데이 PART 5. 실전 가치투자 노하우 Screening: 후보 종목 빠르게 골라내기 우상향 자산을 판별하라 적립식펀드의 허와 실 뉴스, 공시, 차트에 휘둘리지 마라 주가는 내려가야 오른다 장기투자자를 위한 제언 가치투자자가 바라본 암호화폐 동일비중 포트폴리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Q&A 참고문헌 에필로그 이 책이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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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는 예를 들어 1천만 원으로 한도를 정해두고 주식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적정한 수의 개별 주식에 동일한 비중으로 배분해서 20~30년간 계속 그 비율을 유지해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20년이든 30년이든 목표한 기간 안에는 결코 빼지 않아도 될 정도의 여윳돈이어야만 한다. 1천만 원 이상의 여유가 생겨도 다른 자산에 투자하거나 별도로 저축해둘 것을 권한다. 여유자금을 모두 노후자금(은퇴자금) 만들기에 넣는다면 중간에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출하게 되어 장기 운용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한 시기가 꼭 있기 마련인데,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10년 동안은 절대로 인출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1천만 원 또는 5백만 원 등 여윳돈의 한도를 확실히 해야 한다. --- pp.56-57
만약 동일비중 포트폴리오가 첫 해에는 15%의 수익을 내고, 둘째 해에는 40%, 셋째 해에는 10%, 넷째 해에는 60% 수익을 냈다고 가정해보자. 표준편차는 20.1이 나온다. 수익률 평균값으로부터 20.1%를 오르내렸다는 뜻이므로 변동성 측면에서 보면 크게 위험해 보인다. 모든 해에 손실 없이 수익을 거뒀지만 수익률 편차가 크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분명 잘못된 생각이다. 변동성을 위험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투자의 대가들도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워런 버핏의 절친이자 동업자인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주식의 변동성으로 위험을 측정한다는 말은 미친 소리다.”라는 말까지 했다. 워런 버핏 역시 “찰리 멍거와 나는 기복 없이 매끄럽게 연간 12%의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들쑥날쑥하더라도 연 15%의 수익을 내는 쪽을 택하겠다. 지구의 공전 궤도와 같은 수준의 매끄러움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라는 말을 했다. --- p.82 포트폴리오 내에 원자재나 외환을 섞으면 어떨까? 주식과 상관관계가 적은 원유, 금, 농산물과 같은 원자재 상품들과 달러 등 외환을 포트폴리오로 넣어두면 국내 경기나 국제 정세 등으로 인한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원유, 금, 달러, 농산물 등이 과연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일까? 원자재나 외환의 가격 흐름을 보면 우상향이 아니라 방향성 없는 상하 진동을 반복할 뿐이다. 반면 국내 종합주가지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우상향해왔다. 토지를 제외하고 장기적 우상향이 확실한 자산은 오직 주식밖에 없다. 기업은 앞으로도 어떻게든 영리를 추구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계속 높여갈 것이다. 원자재나 외환 등은 국내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적으므로 국내 주식에만 치우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일 목적이라면 편입해볼 만하다. --- pp.130-131 문제 있는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빨간 숫자들이 난무하거나, 해가 갈수록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등의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것만 살펴봐도 미리 폭탄을 피해갈 수 있으니 재무제표를 반드시 살펴보기 바란다. 재무제표에 적힌 숫자를 단편적으로만 보지 말고 여러 숫자들의 상관관계를 눈여겨본다면 굳이 회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부실 징후를 찾아낼 수 있다. 끝으로 ‘가치함정(valuation trap)’이란 것에 대해서도 알고 가자. PBR가 0.5도 되지 않아 저평가 상태라 판단하고 몇 년을 들고 있었지만 주가가 꿈쩍도 안 하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종목이 있다. 이런 경우 가치함정에 빠졌다고 볼 수 있는데, PBR가 만년 0.5 이내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은 성장이 장기간 정체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 --- p.197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때 현금을 들고 있게 되는 경우는 딱 한 가지 상황뿐이다. 보유 종목을 매도한 후 마땅히 교체할 종목이 없을 때다. 한국 주식 시장이 전체적으로 고평가인 시점에는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을 찾기가 힘들다. 이때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가치갭이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인 상태가 되어버린다. 즉 고평가 상태여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힘들다. 매수할 종목이 정 눈에 띄지 않는다면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총 5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고 하는데 매수 대상 종목이 겨우 1개밖에 없다면 현금 종목 4개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현금 종목이 많아지는 시기는 주식 시장의 폭락이 임박한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 p.258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에서 다양한 뉴스를 찾아본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 때문인지 한국의 증권가인 여의도에서는 소위 ‘찌라시’라 불리는 B급 정보지가 매일 나돈다. 누가 만드는지 모르지만 근거 없는 루머도 상당해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인 경우도 다반사다. 찌라시에 따라 주식을 수시로 거래하는 것보다 그냥 사놓고 무인도에 가서 1년 있다 오는 편이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왜 개인 투자자들은 바닥에서는 주식을 사지 않다가 꼭지에 다다랐을 무렵에야 어김없이 손을 대는 걸까? 이미 모두가 아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 p.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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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전략 ‘3V’만 익히면
누구나 1천만 원을 30년간 운용해 10억 원으로 만들 수 있다! 저자는 가치투자 전략 3V를 통해 우상향하는 기업의 종목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3V를 익힘으로써 가치(Value)와 전망(View)이 좋은 기업을 선별할 수 있고, 거래량(Volume) 분석으로 매수하기 좋은 시점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선별한 종목을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운용하면 누구나 1천만 원으로 30년 후 10억 원을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보다 쉽게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될 이 책에 주목하자. 가치투자의 원리를 이보다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단타 매매가 왜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없는지, 주식을 왜 ‘매매’가 아닌 ‘투자’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논한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국 올바른 방향과 시간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가치투자를 쉽고 간편하게 해나갈 수 있는 동일비중 포트폴리오가 무엇인지 그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다. 세 번째, 네 번째 파트에서는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한 실제 절차를 자세히 안내한다. 어떤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넣을 것인지, 적정주가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 언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고 교체할 것인지, 리밸런싱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을 전수한다. 마지막 파트에는 주식투자에서 간과하기 쉬운 필수 상식 몇 가지를 담았다. 그중에는 암호화폐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내용도 정리되어 있다. 끝으로 Q&A 형식으로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정리했다. 부록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만든 적정주가 평가용 엑셀파일을 저자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종목 선정부터 포트폴리오 운영, 리밸런싱 노하우까지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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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천기누설’ 입니다.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는 제도권에서 꼭꼭 숨겨두고 싶은 투자전략이니까요. 철저한 종목분석을 하기 힘든 일반투자자라면 모든 종목을 똑같이 가져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단순하게 구성된 동일비중 포트폴리오가 제도권의 시가총액가중 포트폴리오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투자 성과를 낸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분석 능력을 갖추지 않더라도 대다수의 기관투자가를 능가하는 포트폴리오 방식을 개인이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동일비중 포트폴리오’와 ‘가치투자’를 결합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쓴 『전략적 가치투자』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쓴 ‘전략적 가치투자’가 씨앗이 되어 이렇게 풍성한 열매가 된 것을 보니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 신진오 (『Value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 저자, 밸류리더스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