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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 괴롭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요 | 왜 모범생인 저를 좋아하지 않죠? | 친구들이 저를 ‘왕자병’에 ‘잘난 척’한다고 따돌려요 |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불안해요 | 친구를 믿을 수 없어 괴로워요 |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2.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 아직 꿈이 없는데,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요? | 중학교 첫 중간고사를 본 뒤로 아빠가 무서워졌어요 |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 왜 이리 끈기가 없고 싫증을 잘 낼까요? | 실패를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불안해요 3. 끊을 수 없는 유혹 인터넷 게임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 제가 인터넷 중독인가요? | 담배를 끊고 싶어요 | 자꾸 돈을 훔쳐요 | 아들이 자꾸 나쁜 행동을 합니다 | 걱정이 너무 많아 공부할 기운이 없어요 4.이성 친구와 잘 지내려면 서로를 만지고 나니 감정이 달라졌어요 | 이성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남친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 괴로워요 | 사귀는 오빠가 나쁜 걸 알면서도 헤어질 수가 없어요 | 어떻게 이별하는 것이 좋을까요? | 뚱뚱해서 친구들이 싫어해요 5.행복한 우리 집은 어디에 아버지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 형제에게 질투가 나고 미워요 | 아빠 험담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 살찔까 두려워 먹고 토합니다 6.14살, 나는 누구인가? 문을 잠그고 싶습니다 | 저만 바라보는 엄마가 부담스러워요 | 아들이 창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 모두 저를 비웃는 것 같아요 | 잠을 이렇게 많이 자도 괜찮을까요? | 내가 아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가 달라요 | 제 성격이 정말 이상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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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 자가 치유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강요되는 경쟁 논리에 휩쓸려 보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따돌림이나 성적스트레스 같은 문제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14살 마음의 지도』는 이런 청소년들에 공감하며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미로에서 ‘힐링’의 멘토를 만나다!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합니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직접 장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따로 정리해놓음으로써 상담가를 찾을 수 없는 이들을 배려한 대목도 돋보입니다. 혹독한 성장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청소년,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님, 학생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제적인 위로와 도움을 주고 싶은 교사 등 전 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누구라도 가능한 청소년을 위한 상담 지침 총 6장으로 구성된 내용의 면면을 살펴보면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장에서는 14살로 대변되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과 대인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장에서는 청소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공부와 성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형별로 알려주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 등을 3장에서는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중독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제와 고민이 발생하는 까닭과 이를 극복해 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4장에서는 이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쉽사리 얘기할 수 없는 이성 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드러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담해 주고 5장에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안고 살아가는 형제와의 갈등을 비롯한 부모와 갈등, 가족 자체의 문제와 고민을 유형별로 제시해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 장인 6장에서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징과 정체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2차 성징과 함께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아지는 까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해소법을 알려줌으로써 자존감 회복을 돕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노래 가사, 칼럼, 우화, 위인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상담에서 미처 담을 수 없었던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의 고민뿐만 아니라 부모의 고민까지 함께 실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는 엄마에게는 외할머니, 남편과 갈등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킬지 몰라 불안하다는 부모에게는 네 가지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상담실에 있는 듯, 생생한 고민거리와 그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는 글을 읽다 보면 그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문제, 내 아이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절로 달라지고 더 곤란해지기 전에 그 문제를 재조명하여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