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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수성을 키우는 켈틱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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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들어가는 말
바드리시오 성인의「가슴을 가리는 갑옷」
창조주의 피조물에 대한 찬가 ― 시편 104편

숨,공기,바람,성령


세 젊은이의 찬가
학문과 연구
사막,침묵,고독


포도주

뒤 늦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어린이들
가족,친구들
세상 사람들
기쁨
태양의 찬가
늘 기도하십시오
여행
앉아있음

걷기
어두움
음식에 대한 명상
발 씻기[세족례]
불에 대한 명상
사물을 가지고 명상하기―성사적 감각을 증진시키는 연습
손에 대한 명상―공동체 구현하기
조배―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내맡김[포기]―자신의 기도를 경청하는 연습

옮기고 나서
부록_켈트족 그리고 켈트 토양_글. 양재오

저자 소개 2

에드워드 J.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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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서, 1956년에 디트로이트 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리고 2006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일찍이 디트로이트 대교구 성심 대신학교(Sacred Heart Major Seminary)에서 사제 양성에 참여했는데, 특히 신학생 영성 지도 신부로 오랫동안 봉직했다. 또한 그는 교구내 본당에서 사목자로 종사하여 풍부한 사목 경험을 지녔고, 거기에 더하여 유능한 피정 지도자(Retreat Master)로 활동했다. 사제 양성과 본당 사목 그리고 피정 지도에 두루 종사하는 가운데 쓰인 그의 영성 작품은 역동적이고 실제적이라는 평가를 받
1931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서, 1956년에 디트로이트 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리고 2006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일찍이 디트로이트 대교구 성심 대신학교(Sacred Heart Major Seminary)에서 사제 양성에 참여했는데, 특히 신학생 영성 지도 신부로 오랫동안 봉직했다. 또한 그는 교구내 본당에서 사목자로 종사하여 풍부한 사목 경험을 지녔고, 거기에 더하여 유능한 피정 지도자(Retreat Master)로 활동했다. 사제 양성과 본당 사목 그리고 피정 지도에 두루 종사하는 가운데 쓰인 그의 영성 작품은 역동적이고 실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독자들은 그의 영성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서 하느님을 가까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얻고 고무된다.

그의 첫 작품 Prayer is a Hunger(Dimension Books,1972)와 이 책은 그가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하던 그의 나이 40대에 쓰인 작품이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마지막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5년 전에 쓴 No One Else Can Sing My Song(Alba House,2001)이다. 그가 쓴 9권의 책과 1권의 공저 가운데 독자들이 영성 고전(spiritual classics)으로 꼽는 작품으로는 Gathering the Fragments, Little Banquets for Ordinary People, Beams of Prayer(with Lynn Salata) 등이 있다.
1987년 혜화동 낙산에 있는 서울 대신학교(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사제 수업을 마치고, 1989년 한국외방선교회Korean Missionary Society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1990~1993년)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한국외방선교회 신학원장과 수련장을 역임하고, 1996년 타이완에 파견되어 신주 교구 바오산 · 신펑 · 츙린 · 신푸 · 샹산 등지를 거쳐, 지금은 먀오리 통뤄의 성마리아 성당 주임 신부로 봉직한다. 논문으로 〈불교 인식론의 변증법적 전개 과정에 관한 고찰〉, 〈지장 신앙의 이해〉, 〈불교 보살 신앙의 그리스도교적 이해〉 등이 있다
1987년 혜화동 낙산에 있는 서울 대신학교(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사제 수업을 마치고, 1989년 한국외방선교회Korean Missionary Society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1990~1993년)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한국외방선교회 신학원장과 수련장을 역임하고, 1996년 타이완에 파견되어 신주 교구 바오산 · 신펑 · 츙린 · 신푸 · 샹산 등지를 거쳐, 지금은 먀오리 통뤄의 성마리아 성당 주임 신부로 봉직한다. 논문으로 〈불교 인식론의 변증법적 전개 과정에 관한 고찰〉, 〈지장 신앙의 이해〉, 〈불교 보살 신앙의 그리스도교적 이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마음속에 숨은 우상들》,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가》, 《하루를 영원처럼》, 《지금도, 바람이 분다》, 《하늘은 별로 가득차 있는데?양재오 한중영 시선집》, 《나이 들어서야 알게 된다》, 옮긴 책으로 《창조적 충돌》, 《영적 감수성을 키우는 켈틱 명상》, 《루미의 사랑의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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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152*225*20mm
ISBN13
9791157211104

출판사 리뷰

켈틱(Celtic)라는 낱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 혹은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어떤 사람은 켈틱 음악(Celtic Music)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켈틱 문화권으로 남아있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콘월, 브르타뉴, 갈리시아 등지에서 불리고, 연주되는 음악”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켈틱 음악 만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으로 켈틱 예술과 상징을 떠올릴 수 있다. 켈틱 전통 예술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켈틱 매듭과 그 도안이다. 그것은 그들 삶의 바탕이 되는 땅에서 자란 각종 식물과 동물의 형상에서 그 이미지(형상)들을 취하여 만든 것으로, 이러한 예술과 함께 풍부한 상징이 자리한다. 나아가 이와 같은 켈틱 예술과 상징의 배경에는 그것들에게 끊임없는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그들의 신화가 자리한다.

전통적으로 켈트족(The Celts)은 언제나 그들 본래의 활기 넘치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켈트족은 우주에 존재하는 많은 차원에 대하여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다. 그리고 켈틱 세계에서 땅과 땅에 내재된 힘[에너지]에 대한 신성함의 인식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신화와 상징은 우리가 실재들(realities)의 관계를 탐구하고, 우리의 일상의 삶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 있는 실재들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준다.

켈트 예술과 상징들은 그 신비와 그것들 자체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 자체에 내재된 아름다움[美]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남긴 켈트 필사본들(manuscripts)과 돌에 새긴 것들(stone carvings)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성스러운 고대 예술의 모습[형태]이 어떠한지를 알게 해준다. 초기 켈트 그리스도인들이 남긴 필사본, 이를테면 린디스판(Lindisfarne) 복음서들과 9세기 초에 완성된 라틴어 복음서로 켈트적인 채식 사본(彩飾寫本)으로 제작된 이름하여 ‘켈스서’(Book of Kells)를 통하여, 그리스도교 복음이 켈트의 예술과 상징 세계와 어떻게 접목 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한국인에게는 대체로 여전히 낯설겠지만, 이른바 ‘켈틱 영성’(Celtic Spirituality)이라는 것도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이 바로 이러한 켈트 토양과 문화에 뿌려지고 자라나고 꽃을 피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차례]를 통하여 짐작할 수 있듯이, ‘켈틱 명상’(Celtic Meditations)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주제를 통하여,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켈틱 영성의 한 면모를 엿보고 그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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