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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_ 필요한 도움만 준다면 우리 아이도 충분히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
1부. 우리 아이가 스펙트럼장애? 왜? 1장. 내 아이만 이런 걸까? 엄마는 잘못이 없다 스펙트럼장애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이유 자폐스펙트럼은 왜 남아들에게 더 빈번할까? 먹을거리가 오염됐다 / 편리한 생활용품 속에 독소가 들어 있다 / 엄마의 호르몬 불균형 괴짜는 괴짜를 낳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자폐 성향 천재들 / 부모의 성향을 물려받은 아이들 유전되는 자폐, 치료는 가능할까? 유전자만으로는 자폐의 원인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 / 유전의 영향은 40% 이하, 희망은 있다 / 유전적 발현을 위해 뇌에 꼭 필요한 것은? 행동요법은 스펙트럼장애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 2장. 내 아이의 특별한 뇌 이해하기 대뇌의 불안정한 시소 놀이 대내의 기능 불균형 대뇌의 역할을 알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보인다 좌뇌와 우뇌의 역할 / 뇌 기능 불균형의 신호들 / 우리 아이는 좌뇌형일까, 우뇌형일까? : 정상 범주의 뇌 기능 불균형 알아보기 / 심한 뇌 기능 불균형 자가진단 테스트 뇌 기능의 발달에도 순서가 있다 운동 능력의 발달 정도로 뇌 기능의 발달을 측정한다 만 3~4세의 발달 정도 체크하기 3장. 내 아이의 독특한 행동 이해하기 우리 아이에게 나타난 이상 징후들 뇌의 안정감을 찾기 위한 행동들 외부 자극을 인지하는 감각체계가 남들과 다르다 감각을 통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소뇌의 문제 / 원시반사 작용의 지속 / 청지각의 문제 / 시지각의 문제 / 전정신경계의 문제 생활 속에서 다양한 증상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ADHD / 틱장애 / 언어장애 / 그 외의 문제들 공감력과 상황 인지 능력이 턱없이 낮다 마음이론 프로세스가 고장 나다 / 뇌 영역 간의 교신 불량 독특한 수 개념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다 사소한 일에 강박증이 심하다 특정 분야에 천재적 재능을 보인다 2부. 스펙트럼장애 치료의 현주소와 올바른 치료법 스펙트럼장애 치료의 현주소 근본 원인에 대한 이해 없이 증상만 치료 / 기존의 치료법들은 뇌 기능 불균형을 얼마나 개선할까? 순차적인 뇌 발달에 맞춰 자극을 준다 기능이 부족한 뇌 영역에 강한 자극을 준다 뇌 기능 재활 프로그램, 대뇌반구 통합치료 ADHD를 위한 프로그램 / 틱장애를 위한 프로그램 홈케어 1_ 부모로서의 삶, 스스로 되돌아보기 아이의 뇌 발달을 저해하는 부모의 삶 / 아이의 뇌 기능 균형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홈케어 2_ 뇌 자극 재충전하기 시각 자극 / 청각 자극 / 촉각 자극 / 후각 자극 / 미각 자극 / 전정감각 자극 / 위치감각 자극 홈케어 3_ 상과 벌 활용하기 홈케어 4_ 조기교육과 스마트 기기는 멀리~ 운동은 충분히! 좌뇌만 자극하는 TV와 컴퓨터 게임 3부. 뇌 기능에 밸런스를 찾아줄 생의학치료 1장. 내 아이의 몸속 상태는? 생의학치료가 필요한 이유 이상행동 개선보다 위장관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 자극치료만으로는 안 된다 / 왜 생의학치료만 해서는 안 되는가? / 생의학치료에 대한 국내외 반응 /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로 체내 염증반응을 줄여라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다? 장은 제2의 뇌 / 뇌 기능 불균형과 자율신경계의 역할 / 위장관장애는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의 한 증상 스트레스와 뇌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 염증반응과 뇌 기능의 손상 / 자가면역질환과 뇌 불균형 / 엄마에게 물려받는 것들 면역 강화보다 면역 조절이 더 필요할 때 면역 시스템 이해하기 해독이 먼저일까, 면역 안정이 우선일까? 알레르기, 자가면역이 유행하는 세상 / 환경독소, 이젠 피할 수 없다 / 과연 해독이 만병통치 치료법일까? / 이럴 땐 꼭 면역 기능을 고려한다 2장. 가려 먹어야 잘 낫는다 믿고 먹었는데, 믿을 만한 식품이 아니라니… 환경독소에 찌든 고기 / 영양소가 턱없이 줄어든 채소와 과일 /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밀가루, 유제품, 콩, 옥수수 / 내 아이를 위한 심사숙고 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당뇨병 환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 GMO 밀, GMO 글루텐은 우리 몸엔 외부 독소 / 글루텐이 일으키는 부작용 : 갑상선기능저하증, 셀리악병 / 점점 증가하는 셀리악병, 한국인들도 위험하다 / 글루텐은 뇌 기능도 손상시킨다 / 글루텐은 세로토닌 합성도 방해한다 / 끊기 힘든 글루텐의 중독성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멀리하라 뇌 기능과 혈당 / 탄수화물 중독, 잠깐의 행복감과 맞바꾼 뇌 건강 우유는 불완전식품이다 우유가 불완전식품인 이유 / 우유를 대신할 것들 : 질 좋은 지방, 충분한 수면, 햇볕 쐬기 단백질 섭취로 뇌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 좋은 지방은 뇌 기능을 좋게 하고 몸도 건강하게 한다 저지방 식이는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 뇌에 좋은 지방은 따로 있다 / 아이들에게 오메가-3가 꼭 필요할까? 3장. 생의학 검사 및 치료법 알아보기 생의학치료를 위한 검사들 유전자 검사(소변 및 혈액) / 알레르기 검사(음식) / 모발 검사 / 다양한 해독요법들 스펙트럼장애의 생의학치료 3가지 댄(DAN) 영양요법 / 에이미(Dr. Amy) 영양요법 / 갭스(GAPS) 식이요법 4장. 식이요법,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장 건강과 뇌 기능 발달에 좋은 다양한 식이요법들 식단에서 뺄 것, 식단에서 더할 것 / GFCF 식이요법 : 글루텐과 카제인을 제한한다 / SCD 식이요법 : 복합탄수화물을 가려서 먹인다 / 저퓨린 식이요법 : 퓨린의 함량을 제한한다 / 갭스 식이요법 : 복합탄수화물과 유제품, 페놀이 함유된 식품을 제외한다 / 팔레오 식이요법 :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다 / 뇌를 위한 영양요법 초기 6개월간의 식이요법과 그 후의 영양제 섭취법 초기 6개월간의 식이요법 / 초기 6개월간의 식이요법 이후에 섭취하면 좋은 영양제들 견과류, 현미, 콩이 우리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 견과류와 현미에는 피트산이 많다 / 콩의 에스트로겐 성분과 피트산이 건강을 해친다 별책부록 _ 홈셀프 운동법 & GFCF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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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스펙트럼장애로 꿈을 포기한 부모들,
그러나 스펙트럼장애는 불치병이 아니다! “스펙트럼장애입니다.” 혹시나 하고 갔던 병원에서 내 아이가 스펙트럼장애로 진단을 받으면 그때부터 부모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 길고도 험한 여정은 행복한 부부의 결혼생활을 파탄 낼 수도 있고, 맞벌이로 시작했지만 결국 한 사람은 일을 그만두고 아이에게 전념해야 하는 등 생활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부모 스스로 내 아이의 전문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치료법을 알아보고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는 일도 해야 한다. 그뿐인가? 부모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살아가야 한다. 고등 교육을 받고 자기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부모라도 내 아이가 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으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낙담을 하고 절망의 늪으로 빠지고 만다. 태어나 처음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아이를 품에 안고 체온과 살 냄새를 느끼면서 한없는 감격을 누린 부모들에게 스펙트럼장애 진단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더 이상 자식을 향한 그 어떤 꿈도 꿀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겠지만 스펙트럼장애아를 둔 부모의 마음은 경험하지 않고는 헤아릴 수 없다. 사실 전문의들조차 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해 비관적이다.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데다 증상도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전문의들은 “그 어떤 노력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스펙트럼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은 세상에서 더 이상 아이를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 아이가 사회에 적응해 혼자서도 무리 없이 생활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스펙트럼장애로 평생 고통받을 아이가 걱정되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면 좋겠다”고 말하는 부모들도 많다. 그런데, 정말 스펙트럼장애는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일까? 아니다! 아무리 약을 먹고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악화되는 등 그동안의 치료가 효과가 없었다면 그 이유는 근본원인을 고려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에만 치중한 치료법 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의 저자이자 기능성신경학을 전공한 장원웅 소장에 의하면 스펙트럼장애의 근본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근본원인을 없애는 방향으로 치료를 한다면 스펙트럼장애는 치료될 수 있으며, 스펙트럼장애 아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필요한 도움을 적절히 준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