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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_2
추천사 _5 역자 서문 _13 서문 _17 강의를 시작하면서 _21 태양병편상(太陽病篇上): 변태양병맥증병치상(辨太陽病脈證幷治上) _25 태양병편중(太陽病篇中): 변태양병맥증병치중(辨太陽病脈證幷治中) _85 태양병편하(太陽病篇下): 변태양병맥증병치하(辨太陽病脈證幷治下) _243 양명병편(陽明病篇): 변양명병맥증병치(辨陽明病脈證幷治) _335 소양병편(陽明病篇): 변소양병맥증병치(辨少陽病脈證幷治) _427 태음병편(太陰病篇): 변태음병맥증병치(辨太陰病脈證幷治) _445 소음병편(少陰病篇): 변소음병맥증병치(辨少陰病脈證幷治) _459 궐음병편(厥陰病篇): 변궐음병맥증병치(辨厥陰病脈證倂治) _509 곽란병편(?亂病篇): 변곽란병맥증병치(辨?亂病脈證幷治) _563 음양역차후노복병편(陰陽易?後勞復病篇): 변음양역차후노복병맥증병치법(辨陰陽易?後勞復病脈證幷治) _575 조문 인덱스 _585 방제 인덱스 _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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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록은 후시수 선생이 생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던 것이다. 후시수 선생의 학술사상이 이론과 임상 양면에서 고도로 성숙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육경(六經)은 병명(病名) 또한 아니기 때문에 어느 병이든 태양병이 나타날 수 있다. 천식이든, 장염이든, 대상포진이든, 태양병의 증(즉 태양병의 병형)이 나타난다면 태양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강의록 출간에 대한 변 후시수 선생은 약관에 가까운 나이부터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일생을 경방을 중심으로 한 의학연구에 정진한 분이다. 흔히들 경방을 공부하다 보면 마음속에 수많은 의문들이 쌓이게 되고 주석가들의 다양한 해석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후시수 선생의 학설은 이론적인 체계가 정연할 뿐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충분히 검증된 것이어서 그동안 후학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전에 후시수 선생의 저작이나 글을 접하다 보면 그 중심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세부적인 면에 이르면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후시수 선생의 강의록을 제대로 되살리고 그 강의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기까지 하다 보니 매우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저자의 육경(六經) 정의 “육경이라 하는 것은 표, 리, 반표반리에 음 또는 양에 속하는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즉, “육경은 병위(표·리·반표반리)와 병정(음양-한열·허실)을 종합하여 규정된 질병의 일반적인 규율로써 일종의 병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태양병이란 표의 병위에 양적인 병정이 있어서 ‘맥부, 두항강통이오한’이라는 일련의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 병의 형태를 부르는 이름일 따름이다. 경락·장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저자의 육경병(六經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정리 · 태양병: 표의 양증(열). 주방(主方)은 계지탕과 마황탕 등등 많다. · 양명병: 리(위·장)의 양증(실·열). 주방은 백호탕류와 승기탕류 등. · 소양병: 반표반리(흉·복강)의 양증(실·열). 주방은 소시호탕 등 시호제. · 태음병: 리(위·장)의 음증(허·한). 주방은 사역배로 지칭되는 사역탕류, 이중탕류 등. · 소음병: 표의 음증(허·한). 주방은 백통탕류, 마황부자감초탕, 마황부자세신탕 등. · 궐음병: 반표반리(흉·복강)의 음증(허·한). 오매환, 당귀사역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