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제1장 일상의 심리전 1. 사기를 쉽게 당하는 이유 2. 감정을 흔들어라 3. 이미지로 상품을 팔아라 4. 기업과 매스컴의 심리전 5. 심리전에서 승부가 갈린다 제2장 설득의 3대 기술 1. 작은 부탁부터 시작한다 2. 상대의 자책감을 이용한다 3. 맛있는 먹잇감으로 현혹한다 4.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융통성 제3장 양날의 칼을 지닌 설득의 기술 1. 공포심을 조장한다 2. 수사법으로 사람의 행동을 좌우한다 3. 숫자의 마술 4. 희소성을 이용한다 5. 귀동냥으로 끝내지 마라 제4장 이면의 심리전 1. 사기와 속임수의 심리 메커니즘 메일을 통한 사기 ┃ 우편물을 통한 사기 ┃ 여행 이벤트를 빌미로 한 사기 ┃ 건강식품을 빌미로 한 사기 ┃ 전자 제품을 빌미로 한 사기 ┃ 투자를 빌미로 한 사기 ┃ 가짜 점집의 사기 ┃ 결혼상담소의 사기 ┃ 공공기관 사칭단의 사기 ┃ 예술품을 빌미로 한 사기 ┃ 죽은 사람을 이용하는 사기 2. 사기꾼들의 상투적인 말 제5장 다양한 인상 연출의 필연성 1. 인간은 가면을 쓴 배우이다 2. 적극적 연출로 호감을 사라 3. 변명으로 피해를 회복시킨다 4. 인상 연출의 실천 연습 제6장 심리학적 프로파일링 1.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 명탐정 셜록 홈스 ┃ 상대의 본심 꿰뚫기 2. 신체의 신호로 거짓말을 읽어 낸다 눈이 하는 말 ┃ 색과 마음의 관계 ┃ 동화 동작이 의미하는 것 ┃ 복종적 행동의 활용 3.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원칙 4.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5. 오른쪽은 왼쪽보다 강하다 6. 몸의 단어를 읽어 내라 마치며 |
|
인간은 처음 부탁에 대해서는 자유롭다. 그 부탁을 거절할 수도 있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보류해 둘 수도 있다. 그야말로 어떤 선택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처음 부탁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부탁부터는 이미 당신의 자유는 없어진다. 처음 부탁으로 인해 구속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탁을 받아들인 당신은 두 번째 부탁에 대해 어떤 일종의 거스르지 못하는 강제성을 느끼고 그 힘 앞에 굴복하게 된다. 그 강제성은 실로 교묘하게 당신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당신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다.---작은 부탁부터 시작한다 약한 공포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때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인간은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점점 분노가 생겨서 자연히 공포심 어필과 비슷한 방법을 찾게 된다.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거나 책상을 치거나 하는 행동들이다. 이런 위협에 상대방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무책임하게 사용한 공포 기법은 대부분 효과가 별로 없다. 이것을 공포 기법의 강요라고 한다.---공포심을 조장한다 그러면 거짓말은 알아낼 수 없는 것일까? 심리학자들이 실험을 반복한 결과, 거짓말에 대해서도 상당한 부분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첫째,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손을 감추려고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손동작으로 자기 마음을 들킬까 봐 두려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뒤로 손을 잡거나 한다. 하지만 손가락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직이거나 반대로 굳어 버릴 정도로 긴장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손으로 입이나 코 주변을 자주 만지작거린다. 이것은 거짓말을 감추려고 자신의 입을 막아 버리는 행동이다. 무의식중에 본심이 전해질까 봐 그것을 감추려는 행동이다. ---신체의 신호로 거짓말을 읽어 낸다 이렇게 신체 언어를 알게 되면 상대방이 하는 거짓말도 읽어 내게 된다. 프로파일링 순서를 참고하면 독학으로 할 때보다 더 빨리 추리 법칙을 배울 수 있다. 실제로 빨리 배우는 사람이라면 일주일 전후로 해서 멀리 앉아 있는 사람의 몸짓을 보고, 누가 대화의 주도권을 갖고 있는지, 누가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지를 거의 완벽하게 간파하게 될 것이다. 물론 대화 내용을 듣지 않고 말이다.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회의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를 알면 그 결정이 잘된 것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다. 내가 입고 있는 양복의 색이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예측에 따라 심리전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몸의 단어를 읽어 내라 |
|
상대의 마음을 얻는 조종술로 적을 설득하여 win-win하라
설득 기법은 보통의 자기 계발서에 나와 있는 내용과는 달리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시도해 본 적은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다시 말해, 귀동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앞으로도 상대를 이해하지 못해 관계를 버거워하고 업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갈피를 잡지 못해 계속되는 패배를 반복해야 한다. 인간관계의 모든 것은 심리전, 즉 마음과 마음의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면 상대방을 마음대로 설득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다. 마음의 전쟁에서 지면 손해를 보거나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인간관계에 금이 간다. 기업의 경우, 이기면 구체적인 형태의 이익이 생기고 지면 큰 손실이 기다린다. 이 책에서는 주로 심리학 분야의 실험이나 조사와 같은 과학적인 연구들로 뒷받침된 확실한 이론과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심리전에서 이기기 위한 과학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가능한 구체적으로 그리고 바로 실천해서 응용할 수 있는 형태로 담겨 있다. 제1장에서는 일상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심리전, 제2장에서는 설득의 3대 기술, 제3장에서는 마음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제4장에서는 실제로 사기나 공공 기관 등을 사칭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기법을 분석했다. 제5장에서는 최근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인상을 조작하는 기법을 다루었으며, 주로 말을 이용해서 주입된 인상으로 공격과 방어를 하는 기법에 대해 해설하였다. 제6장에서는 FBI가 범죄 조사를 위해 이용하는 심리학적 기법인 프로파일링을 정리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간파하는데 필요한 여러 기법을 함께 소개하였다. 『타인 조종술』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면 예측하기 어려운 사태에도 여유를 갖고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기법을 배우면 심리전을 하는데 있어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진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은 자칫하면 저급한 방법으로 전락되기도 쉽다. 상대의 인격을 모독하는 저급한 방법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무기로 사용하여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