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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웰컴 투 LTE 월드 01. The Next Big Thing, LTE 15 - LTE란 무엇인가 16 - LTE가 몰고 올 세 가지 변화 27 02. 통신시장 리믹스 31 - LTE와 신(新) 춘추전국시대 31 - LTE 대중화의 전제조건 41 - LTE 시장전망 44 03.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전망 47 - 음성통화시대 저물다 47 - 휴대폰 ≠ 음성통화 50 - 2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급성장 52 - LTE로 날개를 단 모바일 SNS 60 - 이동통신사, Back to the basic 68 -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전망 75 PART 2 모든 것은 모바일로 통한다 04. 스마트 컨버전스 87 - 쇼핑이 모바일을 만났을 때 88 - 모바일 결제 98 - 쌍방향 결제시대를 연 NFC 103 - 모바일 뱅킹 113 - 모바일 주식거래 117 - 무인자동차 시대 123 05. 콘텐츠 빅뱅 131 - LTE 킬러콘텐츠 131 - LTE의 품질을 직접 눈으로 보다, ‘방송 콘텐츠’ 138 - LTE, 게임으로 자신을 표현하다 141 - LTE와 클라우드가 만나 플레이로 변하다, ‘음악’ 148 - LTE 킬러콘텐츠의 신대륙, ‘교육 콘텐츠’ 154 - 은밀한 개인 디바이스, ‘성인 콘텐츠’ 159 - 작은 것에서 기회를 찾다, ‘빅데이터’ 163 06. 디바이스 169 - 스마트폰 무한경쟁시대 - 벽돌폰에서 아이폰까지 : 휴대폰 변천사 172 - LTE 시대의 디바이스 헤게모니 181 07. 플랫폼 193 - 플랫폼을 가진 자, 모바일을 가질 것이다 193 - 클라우드의 플랫폼화 201 - 커넥티드 세상의 플랫폼 완결자, HTML5 204 - 플랫폼 성장전략 213 PART 3 모바일 유통변혁 08. 블랙리스트 223 - 통신요금의 진실 223 - 휴대폰 단말자급제도 235 - 블랙리스트 전망 242 09. MVNO 247 - MVNO 존재이유 247 - MVNO,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59 - MVNO 춘추전국시대 265 - Winner takes it all? 279 맺음말 / 감사의 글 / 인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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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열린 MWC 기조연설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Mobile-web will create new digital divide(모바일 웹은 새로운 디지털 격차를 낳을 것이다).”라는 화두를 던졌다. 즉, 사람들이 웹에 접속하는 수준에 따라 그들이 만나는 세계 역시 달라진다는 것이다. 결국 LTE 시대의 개막으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라이프가 도래하면서 디지털 디바이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pp.20-21
LTE는 2011년 국내에 도입되자마자 이슈의 중심에 서더니, 2012년은 LTE를 빼고는 ICT시장을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6월 이동통신 가입자 10명 중 1명이 LTE 가입자인 반면, 2012년 말에는 이동통신 가입자 5명 중 1명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LTE 돌풍은 ICT 시장에,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 현재 상황에서 쉽게 전망해볼 수 있는 것은 다음 세 가지이다. - 콘텐츠 빅뱅 : 소유에서 접속으로 - 멀티 디바이스 유저의 증가 - N스크린의 활성화 ---p.27 2011년 11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LTE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지도는 84.5%로 매우 높은 편이나, 가입의향은 47.4%로 5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LTE 가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로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부재’가 31.7%로 가장 컸으며, ‘3G 서비스와 별 차이가 없어서’라는 답변도 20.4%나 차지하였다. 이를 통해 LTE 서비스의 가치가 아직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할 만큼 인식되지 못한 현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LTE 서비스가 3G로부터 바통을 받아 명실상부한 핵심 네트워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중의 니즈를 흡수할 수 있는 요금제와 함께 차별화된 이용경험 제공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p.40 그런데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이통 3사에게 27년 만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위기를 반영하듯, 국내 통신사업자의 시가총액마저 수직 급락했는데 2001년 전체 시장에서 20~30%를 차지했던 시가총액이 10여 년이 지난 현재는 2.55%에 불과한 실정이다. 비단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통 3사가 꺾인 매출을 다시 끌어올릴 새로운 수익원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근본적인 위기인 것이다. 이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적인 변화 때문이다. ---p.50 시장은 근원적으로 소비자의 필요, 즉 수요에 의해서 형성되고 통제된다. 따라서 NFC 결제시장의 성공 여부는 소비자의 현재와 미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제품의 초기 구매자와 재구매자의 기능 선호 차이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동일한 제품의 경우 제품 사용 경험자는 기능 추가에 대해 오히려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다양한 기관에서 내놓는 NFC 전망이 아무리 장밋빛이라고 해도, 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방식이 현재의 플라스틱 카드 결제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사람들의 일상에 ‘안성맞춤’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모바일 결제 방식이 현대인의 필수품인 신용카드(포인트카드)와 휴대폰을 컨버전스한 형태로 편의성을 제공하는 건 사실이지만, 가맹점 인프라의 부재와 실제 가입과 결제 과정의 복잡성 때문에 현재까지는 ‘실패 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pp.111-112 LTE 교육 콘텐츠 시장은 중장기적인 e-북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상대적으로 시장이 성숙하고 있는 교육 시장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활용하여 보다 시장이 큰 e-북에 적용하여 시장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LTE와 연계된 교육 및 e-북 콘텐츠 사업은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교육 열기가 높은 한국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렇게 쌓인 노하우는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국내 사업자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158P HTML5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 점을 인정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비즈니스 담당 밥 무글라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HTML is the only true cross platform solution for everything(HTML은 모두를 위한 유일하고도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이다)”라고 인정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에 발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9’ 에서부터 본격적으로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뒤늦게나마 마이크로소프트가 HTML5 지원을 시작하며 HTML5는 웹의 진정한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더욱 강력해진 HTML5는 개방된 웹환경을 이용하여 웹기반의 앱마켓appmarket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p.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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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얼마나 아세요?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달성한 한국은 이동통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러나 LTE 가입자 1천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은 LTE를 막연히 더 진화된 기술로만 알고 있다. LTE는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인가? 물론 그 이상이다. 그것은 우리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고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 트렌드가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 무제한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는 것. 휴대폰과 TV, 컴퓨터를 번갈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이다. 국내 통신3사에서 오랫동안 기획과 마케팅, 신사업 전략 등의 일선 업무를 경험한 최고 실무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LTE를 비롯한 IT, 모바일 산업 실무자들을 비롯하여 새로이 시장에 진출하는 사업자, 관련 산업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와 전망을 담고 있다. LTE 세상이 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궁금했던 LTE의 모든 것” 국내 이동통신3사가 혈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 사이엔가 세계 IT 트렌드의 첨단에 서게 되었다. LTE 통신망이 전국을 샅샅이 커버하고 통신사와 제조사들이 막대한 투자비와 마케팅비를 쏟아 부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LTE로 빠르게 갈아타고 있다. LTE를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는 스웨덴이고 유럽 및 미국에 이어 LTE가 나온 지 2년 만에 도입한 한국이지만 그 증가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 세계 인구순위로 26위인 한국은 LTE 가입자수에 있어서는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LTE 시대가 열리면서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의 문화가 만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LTE폰으로 갈아탄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공통된 질문이 있다. “LTE, 빠른 것 말고 뭐가 다른 거지?” 이미 3G에서도 사람들은 별 문제없이 모바일 무선통신을 즐기지 않았던가? 쉽게 말해, 과거 3G를 차가 막히는 국도나 간선도로 정도로 표현한다면 LTE는 그야말로 뻥 뚫린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우리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인터넷과 게임, 쇼핑, 주식거래, 뱅킹 등을 해 왔다. 하지만 모든 것이 PC에서 즐길 때와는 속도와 사양 면에서 달랐다. 즉,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 많은 것을 양보해야만 했다. 그러나 LTE 세상에서는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그대로 모바일폰에서 구현하고, 다중 이용자와 쌍방향 게임이 가능하며, HD화면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선별해서 즐길 수 있다. 쇼핑 화면에 들어가면 홈쇼핑TV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소개 동영상이 돌아가는 가운데 결제버튼 하나만 눌러서 간단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음악 또한 원하는 곡을 일일이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접속만 하면 스트리밍 상태로 들을 수 있다. 모바일 뱅킹과 주식거래는 사양과 속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이 10여 개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날도 머지 않았다. 여기에 근거리무선통신인 NFC 기술과 이동통신사 회심의 역작인 RCS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IT 세상은 또 한번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것이고, 기존의 시장지배적 금융 및 통신 서비스들이 언제 어떻게 사양화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시장은 끊임없이 재편되고, 20년 넘게 이어온 통신시장의 3강 구도는 이제 새로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블랙리스트(자급휴대폰 제도)와 MVNO(이동통신망 임대사업자)의 활동이 곧 본격화를 예고하는 가운데 통신시장 리믹스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홈플러스가 MVNO 시장진입 선언) LTE가 가져온 ‘상시접속’의 시대가 그리는 모바일 유토피아의 새로운 풍속도. 곧 다가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신천지를 미리 경험해보자. 책의 구성 1장에서는 LTE를 기술적인 해석이 아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과 비교 설명한다. 2장에서는 국내의 치열한 LTE 대전을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로 중계했으며 LTE 시장의 전망을 담아냄으로써 왜 우리가 LTE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급변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LTE라는 촉매제와 만나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 전망한다. 4장에서는 LTE 시대의 대표적인 컨버전스 영역인 쇼핑, 결제, 은행, 증권, 자동차 등 국내외 산업의 동향을 담아낸다. 5장에서는 LTE로 인해 변화가 가속화 될 콘텐츠 영역을 기술하였으며 저자들이 전망하는 LTE 킬러콘텐츠를 선별해서 보여준다. 6장에서는 애플로 촉발된 스마트폰 혁명이 LTE 시대에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살펴보았으며 특히 한국과 중국의 단말제조사들의 성장을 전망한다. 7장에서는 최근 가장 Hot 한 이슈인 플랫폼 경쟁과 함께 LTE 환경에서의 웹 기반 플랫폼의 전략 방향을 살펴본다. 8장과 9장에서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의 유통망 현황과 함께 블랙리스트(단말자급제), MVNO(알뜰폰) 등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