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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이야기 시작! _ 물리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학생을 위하여!
1장 힘과 운동, 진정한 ‘포스’가 느껴져? 힘의 발견_ 천하장사 강호동의 힘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운동의 3가지 법칙_ 뉴턴의 사과나무, “니들이 운동법칙을 알아?” 운동량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 _ “나는 당구장에서 물리 공부한다!” 일과 에너지_ 요령 부리지 말라고? 난 열심히 일했어! 에너지 보존_ 100년 만의 더위를 이기는 방법 2장 전기와 자기, 사랑에도 전기가 흐른다! 전기 에너지 _ 호박을 털가죽에 문질러 봐! 전기가 팍팍 전압, 전류 그리고 저항_ 찌릿찌릿 No! 짜릿짜릿 Yes! 번개와 정전기 _ 벼락 맞을 확률과 로또 1등 당첨 확률 자석과 자기장 _ 나침반은 배낭여행의 필수품 전자기 유도 _ 이걸 모르면 도둑으로 몰려요! 3장 빛과 파동, 빛도 춤추는 거 알아? 파동의 성질 _ 콘서트에서는 스피커를 조심해! 음파와 공명 현상 _ 병 깨기 쇼! 쇼! 쇼! 빛과 색 _ ‘얼짱 각도’가 나오는 최고의 장소는? 빛의 반사와 전반사 _ 숟가락에 숨겨진 비밀 전자현미경과 회절 현상 _ 모기도 발톱이 있었네! 4장 현대 물리학, 한 단계 앞으로 나가볼까! 빛과 물질의 이중성 _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전자와 원자 모형_ 화려한 네온사인의 비밀 상대성 이론 _ 아인슈타인은 바람둥이? 핵의 원리 _ “한 방이면 끝이야!” 양자 컴퓨터 _“니들이 큐빗을 알아?” 물리 이야기 끝! _ 물리를 좋아할 수 있는 비법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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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 건장했던 선수가 바로 ‘돼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개그맨 강호동이다. 강호동은 아버지의 권유로 중학교 2학년 때 씨름을 처음 시작했는데, 7년 만에 천하장사로 등륵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89년 프로 씨름선수가 된 이후 3년 6개월 동안 다섯 번의 천하장사, 일곱 번의 백두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그야말로 씨름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셈이다.
천하장사였던 강호동은 이젠 4천 만 국민을 웃기는 개그맨이 되었다. “우헤헤, 제가 말이죠…….”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그의 입담과 육중한 몸매에서 나올 수 없는 팔랑거리는 댄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나는 강호동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늘 궁금했다. 나를 울렸던 그 천하장사의 힘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을까? 옆에 있는 개그맨 김제동과 씨름을 하면 당연히 이기겠지……. --- p.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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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Electricit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호박’이라는 뜻의 엘렉트론Elektron에서 비롯되었다. 고대 그리스인이 호박을 털가죽에 문지르면 깃털 같은 가벼운 물체들을 끌어당긴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이다. 전기가 호박이라는 말에서 나왔다니, 조금 우습기도 하다.
--- P.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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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유도를 발견한 과학자가 글도 수학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패러데이는 전자기 유도를 발견하여 전자기학 분야에 위대한 업적을 쌓은 과학자이지만 수학을 배우지 못해 미적분학을 몰랐으며, 그의 연구 결과는 대부분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한다. 패러데이는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인쇄소에서 일하면서 홀로 글을 깨우쳤다.
--- p.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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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아주 예쁜 여자와 한 시간 동안 데이트한다면, 그 한 시간은 일 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아주 뜨거운 불판 위에 앉아 있다면, 앉아 있는 그 일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이 상대성 이론입니다.”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그 어렵다는 상대성 이론을 연애와 비유하여 이렇게 표현했다. 사실 그는 과학적인 식견 못지않게 연애에서도 큰 열정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 p.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