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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이야기 시작! _ 대학생 언니, 형이 들려주는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1장 안녕, 세포야! 생물학의 출발점이라며 단세포와 다세포의 모든 것 _ 단세포 콤플렉스와 바이러스의 진실 DNA와 유전자 지도, 포스트 게놈 시대 _ 인간수명 무한대, 꿈은 이루어진다 인간 복제 기술 _ 복제의 달인 황우석 교수님의 특강 2장 아싸! 머리에서 발끝까지 움직여봐 뇌의 구조와 기능 _ 뇌, 컴퓨터 100만대보다 똑똑하다 뇌의 에너지원 _ 뇌의 놀라운 명령,‘살아야 한다!’ 사고의 신경세포와 기억하기 _ 톡톡 튀는 뇌세포, 뉴런 자극하기 피의 기능과 역할, 혈액형의 진실 _ B형 남자들의 수난시대 피부호흡 _ 산소로 화장하는 여자가 피부미인 시각 _ 맑은 눈, 미팅에서 성공하는 비결 미각 _ 라면에 숨겨진 맛의 비밀 청각 _ 귀, 따뜻하고 습해서 세균이 좋아하는 장소 후각 _ 나 코 수술해 촉각 _ 온 몸으로 느껴, 몸속 끝까지 다이어트 _ 스트레스 없는 세상, 뚱보 없는 세상 면역 체계 _ 더러운 세균과 맞서는 몸의 비밀 3장 아이, 부끄러워라! 이성 끌기 신체적으로 어른 되기 _ 너를 알고 싶어 임신과 발생 _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요? 이성 끌기 _ 못생기고 능력 없으면 결혼도 못한다? 4장 맞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게 아니구나 생태계 _ ‘바이오스피어 2’의 실패, 인간은 천지창조를 할 수 없다? 식물의 엽록체와 광합성 작용 _ 엽록체의 잘난 척, “나 없으면 너희들 다 죽어!” 미생물의 세계 _ 발 냄새와 김치 그리고 방귀까지 환경오염과 식물 정화 _ 이순신 장군과 오염된 청정해역 탄소의 순환 _ 150억 년에 걸친 대장정 생물 이야기 끝! _ 생물 공부 재미나게 하는 비법 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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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그러니까 지구가 갓 태어나 땅도 없고 물만 가득한 시절 ‘세포 하나’ 마을이 있었다. ‘세포 하나’ 마을에는 유글레나, 훈장말, 짚신벌레 등 세 부족이 살고 있었다. 유글레나는 몸 안에 있는 엽록소로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빛이 있는 날이면 예쁜 색깔로 치장하고 뽐낸다. 또한 긴 줄을 몸에 달고 있어서 물 속에서도 곧잘 헤엄친다. 훈장말은 모양이 훈장처럼 멋있게 생기고 엽록소도 있지만 운동능력이 없다. 짚신벌레는 수영에 유리한 짧은 털이 몸에 많이 있어서 수영에서는 항상 1등을 도맡아 한다.
--- p.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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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체를 이식하면 사람도 빛을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할 수 있게 되므로 밥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엽록체 이식이 성공하여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햇빛 아래에서 광합성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길거리에서 보게 될 것이다. 슈렉과 같이 녹색 피부를 한 사람들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 p.21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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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과학 지도서 - 부모님이 청소년에게 선물하는 책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아빠, 왜 가을이 되면 나뭇잎들이 빨간 색으로 변해요?”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이 수없이 쏟아내는 과학적인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해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건 몰라도 돼”, “선생님한테 물어봐” 하며 싹둑 잘라버리거나 대답을 회피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백과사전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과학적으로 그럴싸하게 대답해주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학부모에게 자녀들의 생물 공부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 지도서 역할을 한다.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자녀와 대화하며 생물의 개념을 알려주고, 스쳐지나가 버릴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생물학적 소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아이들에게 시킬 수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기본적인 생물 지식을 총망라한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친근하게 들려줄 수도 있다. 자녀의 생물 점수가 형편 없다고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하고, 같이 읽으면서 재미있게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