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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eBook 짚신벌레도 다이어트 한다?
서울대생이 들려주는 생물 이야기 EPUB
북로드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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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생물 이야기 시작! _ 대학생 언니, 형이 들려주는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1장 안녕, 세포야! 생물학의 출발점이라며
단세포와 다세포의 모든 것 _ 단세포 콤플렉스와 바이러스의 진실
DNA와 유전자 지도, 포스트 게놈 시대 _ 인간수명 무한대, 꿈은 이루어진다
인간 복제 기술 _ 복제의 달인 황우석 교수님의 특강

2장 아싸! 머리에서 발끝까지 움직여봐
뇌의 구조와 기능 _ 뇌, 컴퓨터 100만대보다 똑똑하다
뇌의 에너지원 _ 뇌의 놀라운 명령,‘살아야 한다!’
사고의 신경세포와 기억하기 _ 톡톡 튀는 뇌세포, 뉴런 자극하기
피의 기능과 역할, 혈액형의 진실 _ B형 남자들의 수난시대
피부호흡 _ 산소로 화장하는 여자가 피부미인
시각 _ 맑은 눈, 미팅에서 성공하는 비결
미각 _ 라면에 숨겨진 맛의 비밀
청각 _ 귀, 따뜻하고 습해서 세균이 좋아하는 장소
후각 _ 나 코 수술해
촉각 _ 온 몸으로 느껴, 몸속 끝까지
다이어트 _ 스트레스 없는 세상, 뚱보 없는 세상
면역 체계 _ 더러운 세균과 맞서는 몸의 비밀

3장 아이, 부끄러워라! 이성 끌기
신체적으로 어른 되기 _ 너를 알고 싶어
임신과 발생 _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요?
이성 끌기 _ 못생기고 능력 없으면 결혼도 못한다?


4장 맞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게 아니구나
생태계 _ ‘바이오스피어 2’의 실패, 인간은 천지창조를 할 수 없다?
식물의 엽록체와 광합성 작용 _ 엽록체의 잘난 척, “나 없으면 너희들 다 죽어!”
미생물의 세계 _ 발 냄새와 김치 그리고 방귀까지
환경오염과 식물 정화 _ 이순신 장군과 오염된 청정해역
탄소의 순환 _ 150억 년에 걸친 대장정

생물 이야기 끝! _ 생물 공부 재미나게 하는 비법 전수

저자 소개

저자 : 배정오
198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세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복제 양 ‘돌리’와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충격과 경이로움을 느껴 2001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에 입학했다. 입학할 때부터 ‘생물학 귀신’에 홀려 생물학 공부만 해왔는데, 2년 후 생명과학부에 진학, 선배에게 등 떠밀려 학번 부대표까지 맡게 되었다고 자랑한다. 평소 희귀한 책과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50년 후쯤이면 값이 천정부지로 솟을 만한 것들을 골라 사느라 허리가 휜단다. 생물에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는 타고난 과학도이다.
저자 : 이은정
1982년 경복궁에서 태어난 죄(?)로 ‘무수리’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본인은 궁 옆에서 태어난 ‘공주’라고 주장한다. 2001년에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 입학, 아이들에게 생물의 신비를 알려주고 탐색하게 해주는 교육자가 되려고 한다. 생물학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녹색’을 떠올리는데 반해 그녀는 ‘보라색’이라고 말한다. 생명체를 가장 신비롭게 만드는 학문이 생물학이기 때문이라나……. 다소 로맨틱한 접근방법으로 생물을 파헤치는 그녀는 오늘도 생물과 연애하는 기분으로 도서관에 앉아 생물 전공 책들을 보고 있다. 공주풍의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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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9MB ?
ISBN13
9788991239203

책 속으로

옛날 옛적에, 그러니까 지구가 갓 태어나 땅도 없고 물만 가득한 시절 ‘세포 하나’ 마을이 있었다. ‘세포 하나’ 마을에는 유글레나, 훈장말, 짚신벌레 등 세 부족이 살고 있었다. 유글레나는 몸 안에 있는 엽록소로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빛이 있는 날이면 예쁜 색깔로 치장하고 뽐낸다. 또한 긴 줄을 몸에 달고 있어서 물 속에서도 곧잘 헤엄친다. 훈장말은 모양이 훈장처럼 멋있게 생기고 엽록소도 있지만 운동능력이 없다. 짚신벌레는 수영에 유리한 짧은 털이 몸에 많이 있어서 수영에서는 항상 1등을 도맡아 한다.

--- p.21

엽록체를 이식하면 사람도 빛을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할 수 있게 되므로 밥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엽록체 이식이 성공하여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햇빛 아래에서 광합성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길거리에서 보게 될 것이다. 슈렉과 같이 녹색 피부를 한 사람들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 p.213~214

출판사 리뷰

학부모의 과학 지도서 - 부모님이 청소년에게 선물하는 책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아빠, 왜 가을이 되면 나뭇잎들이 빨간 색으로 변해요?”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이 수없이 쏟아내는 과학적인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해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건 몰라도 돼”, “선생님한테 물어봐” 하며 싹둑 잘라버리거나 대답을 회피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백과사전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과학적으로 그럴싸하게 대답해주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학부모에게 자녀들의 생물 공부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 지도서 역할을 한다.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자녀와 대화하며 생물의 개념을 알려주고, 스쳐지나가 버릴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생물학적 소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아이들에게 시킬 수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기본적인 생물 지식을 총망라한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친근하게 들려줄 수도 있다.

자녀의 생물 점수가 형편 없다고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하고, 같이 읽으면서 재미있게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추천평

과학처럼 신나는 것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과학의 세계에 들어가 보자!


《톰 소여의 모험》을 보면, 벌로 담장에 페인트칠을 하는 톰 소여가 너무나 즐겁고 신나게 보여 친구들이 온갖 선물을 바쳐가며 잠깐만이라도 칠을 하게 해달라고 조르는 장면이 나온다. 요즘 이공계 기피라고 법석을 떨지만 과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모두 톰 소여처럼 신나게 즐기면서 공부하고 실험한다면 그것을 보고 있는 학생들은 저절로 하고 싶어 덤벼들 것이다.

평생 과학자로 살아온 나는 지금까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굶어죽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과학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분야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과학이 싫은데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지만 과학이 좋아 미칠 지경이면 그냥 덤벼들면 된다. 이 책을 쓴 언니와 형처럼.

최재천(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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