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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1%만을 위한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을 버려라 1장. 엄마는 최고의 코치 우리 아이는 심봉사? 대한민국, 자기주도학습 열병에 걸리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자기주도학습관의 허상 자기주도학습관 왜 실패하고 말았는가? 결국, '자기주도학습'이다 방법을 달리하면 꼭 완성될 수 있다 -학습코칭에도 단계가 있다 -학습영역에 따라 전문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엄마! 최고의 학습코치가 될 수 있다 2장. 학습코칭의 시작은 소통이다 학습코칭을 위한 소통 -가정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아이는 공부도 잘한다 -소통의 시작 -소통의 두 가지 방법: 가르치기와 인정하기 내 아이에 대해서 아는 것 -아이들의 학습유형 -학습유형에 따라 공부방법도 다르다 3장. 학습코칭의 목적은 행동이다 학습코칭의 목적 학습코칭 스텝 -과제 정하기 -변화할 수 있다고 믿기 -계획 세우기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도전! 행동변화 프로젝트 4장. 공부기술 훈련 전략 공부기술 훈련의 필요성 훈련에 임하기 -훈련을 시작하기 전 -공부기술 훈련과 병행하는 동기부여 공부지도, 체계적으로 완성하라 -공부지도 전략 -시험 3주 프로젝트 과목별 공부방법 훈련의 적용 -예습 훈련 -본학습 훈련 -복습 훈련 -오답정리(오답노트) 맺음말 _공부하는 습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다 _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은 단계적인 훈련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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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실제로 적용된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빠짐없이 공개한다!
_*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은 자기주도학습법을 적용하지 말라! 강남지역이 아닌 타 교육권에서 결국 외면당한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강남식 자기주도학습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은 평생 학원수업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가? _*아이들에게 꼭 맞는 단계별 학습법으로 코칭하라! 완전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턱대고 시작부터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을 1단계 학습자와 2단계 학습자로 나눠야 한다. 1단계 학습단계에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일은 가장 힘든 과정이지만 일단 기초체력이 길러지면 정상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 이렇게 1단계 후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터득해 가는데 이 과정이 2단계 학습단계라고 할 수 있다. 수년간의 현장교육으로 밝혀낸 자기주도학습의 허상과 대안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을 버려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반장 한 번 못 해본 아이가 없고 똑똑하다는 소리 한 번 못 들어본 아이가 없다. 모든 아이들이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에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었다.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말이다. 그랬던 아이가 왜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를 증오하는 아이로 변해버린 것일까! 4~5년 전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엄마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이젠 학원이 아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학습관을 찾기에 정신이 없었다. 발 빠른 소문은 경기도 등 주변의 신도시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그리고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던 그렇게나 이상적인 학습법은 강남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처절한 패배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이 둘의 의문은 한 가지의 답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바로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에 그 원인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강남의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춘 아이들이 대다수였던 반면, 다른 지역의 아이들은 아직 공부하는 습관조차 자리 잡지 못했던 것이다. 부모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다양성을 배재한 채 자신의 욕심에 맞춰 자라주길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또한 처음부터 무조건적으로 스스로 공부하라며 어떻게 해야 하는 방법은 일러주지 않고 너무 다그치지만은 않았는지…. 아무런 목표도 없이 정해진 틀 안에서의 교육을 시키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 방법은 버리고 아이들에게 맞는 단계별 맞춤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주장한다. 저자는 학원과 학습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자기주도학습이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될 수 없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지를 파악해 냈다. 1장에서는 강남에서 성공한 자기주도학습이 왜 다른 지역에서는 외면당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목조목 밝혀냈고, 2장과 3장에서는 학습에서 중요한 소통과 행동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4장에서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부기술 훈련 전략을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법을 똑바로 잡아줄 엄마들을 위한 공부기술 훈련의 모든 것! *“아이들에게 꼭 맞는 단계별 학습을 코칭하라!” '마린보이 박태환', '피겨요정 김연아' 이들 역시 처음부터 수영을 잘하고 피겨를 잘하지는 않았다. 만약 박태환을 처음부터 물속에 빠뜨리고 어서 1500m를 수영하라고 다그치기만 했다면, 김연아를 처음부터 빙판위에 올려놓고 어서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키라고 했다면 이들은 지금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 못할지도 모른다. 즉 모든 일에는 그리고 성공을 향하는 길에는 가장 기본적인 순서와 밟아야 하는 단계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의 학습 역시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혼자 책상에 앉혀놓기만 하고 어서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만 한다면 아이들에게 그 시간은 아무런 쓸모없는 무의미한 시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정말 스스로 공부하길 원한다면 엄마들은 무조건 공부하라고 소리만 지르고 있을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자기주도학습의 1단계인 공부기술 훈련에 집중해 너무나 사랑스런 내 아이의 코치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1단계의 공부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공부기술 훈련이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일단 아이의 성향을 파악한 후 그 아이에 맞는 학습법을 적용하는 학습코칭은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으로 아이를 안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직 코치가 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엄마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다루는 대처 방법는 걱정만 앞서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왜 공부기술 훈련이 필요한지, 훈련에 임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비롯해 체계적으로 공부 지도할 수 있는 전략과 과목별 공부방법의 훈련법을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 별책부록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학습전략 워크북'은 자기주도학습 1단계를 실행에 옮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