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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마음의 빗장을 여는 가장 좋은 열쇠 (방송인 이금희)
프롤로그 _ 지금 당신, 나와 통하고 있습니까? (김창옥) Part 01. 소통 통하였느냐? | 무학의 칠순 노모 vs. 첨단공학 박사 | 통하지 않으면 통이 온다 | 인상과 진상 | 변화와 변질 Part 02. 소리 보이스 퍼포먼스 트레이닝 | 잃어버린 소리 vs. 잊어버린 소리 | 내 마음이 열리는 문 | 환경의 소리 vs. 내면의 소리 Part 03. 숨 고르기 말보다 침묵을 배워라 | 홀로 서는 즐거움 | 호흡은 자신과의 만남이다 | 산책, 호흡의 즐거움 Part 04. 자존감 나의 살아있음, 인정에 대한 욕구 | 망가짐이 당당한 이유 |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다? | “너는 가치있다, 너는 소중해!” | 자존심과 자존감 Part 05. 행복 건강이라는 이름의 균형 | 흐르는 유머 |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 당신은 예상대로 살고 있습니까? 추천사 _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 (방송인 오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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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시지를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둘 사이에 가로 놓여 있는 ‘두껍고 단단한 벽’을 조금씩 뚫어 결국 상대와 통通하는 지름길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은연중에 나 스스로를 ‘따뜻한 사람’이라고, 남들도 나를 ‘따뜻한 사람’으로 봐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다양하다. 내가 느끼는 ‘나’와 상대방이 느끼는 ‘나’ 사이에는 거리를 좁힐 수 없는 괴리감이 있다. 그러한 나는 결코 동일할 수도, 일치할 수도 없다. ---p.38
말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잔소리, 데이터, 감수성, 영적 언어(보디랭귀지)가 그것이다. 이 중에서 감수성의 언어와 영적인 언어가 소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잔소리와 데이터의 언어는 효율적인 소통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p.53 우리는 사람 앞에서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자꾸 무언가를 덧붙이려 하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일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이다. 때문에 상대방에게 좀 더 나아 보이기 위해서 무언가를 덧붙이려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상대방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나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본연의 자아를 찾는 것이다. ---p.78 인생이라는 무대에 ‘주인공’과 주인공의 옷을 입은 ‘조연’이 서 있다고 하자. 조연이 아무리 주인공의 소품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다해도 관객들은 그를 주인공으로 보지 않는다. 공연의 기본은 옷과 소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대사가 핵심이다. ---p.93 숨은 자율신경이 알아서 쉰다. 사람은 생각이 많아지면 숨의 리듬이 짧아져 공기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시선도 닫힌다. 어느 장소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한가? 우스개 소리로 인류를 변화시킨 기발한 아이디어는 화장실에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사람은 신체가 이완되고 육체적으로 편안한 상태일 때 생각지도 못한 영감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p.120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 보자. 그리고 진솔한 마음이 되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자신에게 하는 말임에도 감정이 자극되어 눈물을 흘린다면 그 순간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몸에 좋은 보약을 먹은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그 어떤 산해진미나 자양강장제보다 내 몸에 이로운 무언가가 들어온 것이다. ---p.136 한 사람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이 ‘소리’다. 그것도 허공을 맴도는 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을 불러주는 소리를 말한다. 우리는 ‘소리’라고 하면 귀를 타고 들리는 것만 생각하지만 표정이나 눈동자, 스킨십 같은 비언어적인 것도 소리에 속한다. 사람들은 바로 언어적인 소리와 비언어적인 소리에 영향을 받는다. ---p.153 유머는 재미난 상황에서만 할 수 있는 재치가 아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관계의 소통이 어려울 때,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상황을 반전시키는 힘이 유머다. 삶을 해학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어려움도 반전시키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유머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다. ---p.183 모든 것은 다 내려놓아도 이것만은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것, 그것마저 완전하게 내려놓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해학할 수 있다. 그 소중한 것이 명예든, 이미지든, 자존심이든, 돈이든, 자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진정으로 ‘내려놓는다’는 것은 영원한 결별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오히려 당신의 마음속에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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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통通한 보이스컨설턴트 김창옥의 통通하는 이야기
눈에 핏발 선 해병대 출신 성악가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게 한 능력! 옳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부모를 변화시킨 능력! 조직의 또라이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회장만 몰라, 다 아는데!”하는 기업을 변화시킨 능력! 이 능력의 비밀은 ‘소통에 있다! 소통은 낮은 자리에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넉넉함! 소통은 자기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모든 것과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이다. 가빠진 호흡을 낮추는 숨고르기이다.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과거와, 미래와, 타인과, 사회와 막혔던 담이 뚫리고 소통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게 된다. 『소통형 인간』은 소통의 첫 시작은 마음을 열 때이다. 저자 김창옥은 지난 8년 동안 40만명이 넘는 사람과 강연을 통해 만났다. 방송에서 만난 사람까지 포함시킨다면 훨씬 많다. 김창옥이 말하는 ‘소통의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고 그들은 앞으로 이 사회가 소통이 즐거운 사회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다. 요즘 사람들마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그 칼바람은 우리 사회에도, 가정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격려해 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한 불을 지펴주는 것이 『소통형 인간』이다. 소통은 나와 모두를 웃게 하는 최고의 가치!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룰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그냥 세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면 그 속에서 ‘사는 게 다 그런거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많다. 우리의 삶에는 분명 어떤 룰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제대로 된 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기성세대는 이어지는 세대에도 자기들과 똑같이 살 것을 주문한다. 그러나 자식을 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희생은 노년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자식을 위한다는 집착은 오늘도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가난은 불편함이 아닌 불행으로 가르치고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삶을 희생시키라고 강요한다. 이러한 아집과 집착과 희생의 저변에 깔린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통’이 가져다주는 산물이다. 불통에는 어떠한 즐거움도, 행복도 없다. 끝내는 회의와 낙심과 좌절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삶의 진정한 룰일까? 그 삶에 그가 만족할 즐거움이나 보람이 찾아질까? 이렇게 회의하며 망설이는 독자에게 「소통형 인간」은 자신의 삶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가를, 소통과의 만남에서 어떤 즐거움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그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해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전의 한쪽이 불통이라면 다른 쪽은 소통이다. 불통의 한쪽 면을 뚫으면 바로 소통으로 통한다. 그러나 그 뚫는 방법이 문제다. 그런데 그 뚫는 방법을 강연과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이 『소통형 인간』에서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