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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서문 01/ 그리스도는 좋지만, 그리스도인은 싫다 02/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03/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란 무엇인가 04/ 어떻게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는가 05/ 무엇을 가장 원하는가 06/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 07/ 사랑은 오래 참는다 08/ 사랑은 온유하다 09/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다 10/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11/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12/ 사랑은 성내지 않는다 13/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14/ 사랑은 참고 믿고 바라며 또한 견딘다 15/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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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세상에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요 특권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닮은 자가 될 때 이 같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리스도가 육신이 되셨을 때 그분으로 말미암아 진리와 은혜가 도래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함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함으로 우리는 진리와 은혜가 도래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전에 먼저 다음의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가장 완전하고, 이해하기 쉽고, 단순 명료한 언급, 즉 '하나님의 사랑'이 이 책에서 누락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그렇다. 그러나 잊어버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말의 의미를 다음 장들에서 알아보자. 성경은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 3:5)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닮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무언가 결여되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도 분명해진다. 오늘날 일반 대중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 큰 사랑을 보이지 않는다.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막 12:37).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눅 15:1). 이는 그들이 주님을 어떻게 여겼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 닮은 자들이라면 이들보다 더 주님을 청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죄인들이 우리 말을 들으러 모여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세상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그분을 경모하지 않겠는가? 터키 의회 의원이자 고위직에 있던 한 사람은 20명의 이슬람교도들이 그리스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얼핏 들었다. 그들로부터 성경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아주 잘 알고 말고요. 나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황색 실과도 같은 단 하나의 주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영생입니다. 우리는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주 예수를 닮아 사람들이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보고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는 것이다. ---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