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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프롤로그_ 나는 가야 한다 1. 젊음의 십일조 - 딱 1년만 - 생각지 못한 장애물 - 2주간의 단기선교 - 캄보디아로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2. 딩동! 도착했어요. - 나는 외맹 선생님 - 선교 실습생 - 주님의 파출부 - 전도대장이 된 할머니 - NO PAIN, NO GAIN 3. 캄캄캄… 캄보디아 - 캄연희가 되다 - 느리지만 감사 - 복음은 트럭을 타고 - 촛불처럼 사랑을 4. 빈민촌 천사들 - 꿈꾸는 아이들 - 유령가족 - 제가 딸이 되어 드릴게요 - 아흔아홉 살 할머니 - 어버이날의 눈물바다 5. 새롭게 하소서 - 시작된 아픔 - 다시 가면 안 될까요? - 8일간의 기적 6. 중국대륙을 향해, 세계를 향해 - 낯선 자매들 - 중국어 예배를 위해 - 보내주시는 사람들 - 드디어 예배를 - 이제는 아랍어다 7. 두 번 살리신 하나님 - 속눈이 타들어 가다니 - 실명이라니요? - 비밀스러운 고민 - 결명자 차를 드세요 - 빨리 오세요, 빨리 8. 천사들의 합창 - 귀여운 마스코트, 완디 - 베트남의 희망, 베바 - 막강한 가문의 딸, 리히나 - 날라리, 로아핫 - 국가대표 탁구 선수, 라보 9. 역전의 하나님 - 파산 - 아버지의 행방불명 - 환난 중에 참으며 - 성경책 속 십만 원 - 아빠의 편지 :: 에필로그 ::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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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나의 머릿속에는 온통 커다란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는 따뜰락 빈민촌 아이들뿐이었다. 유난히 눈이 큰 페론, 잘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티다, 너무나 예쁜 미소를 지닌 스라이 닝, 까무잡잡하고 해맑은 스라이 짭...귀여운 중국 화교 모이것..수왕...나린..서우라앙 등등 모두가 나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
나는 가야 했다. 가난하지만 온 힘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랑하는 빈민촌 판자집 아이들에게 가야 했다. 그들을 가르쳐야 했다. 나는 빈민촌 아이들을 통하여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앞으로의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젊음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땅 캄보디아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결단하였다. 선교지 따뜰락 빈민촌을 향한 나의 조그마한 젊음의 십일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