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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회사는 건강한 직장인을 원한다
· 건강한 직장인 되기 3대 포인트 1장 이목구비, 모양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 남녀 구분 없는 직장인 탈모 · 직장 내 업무환경이 안구건조증 부른다 · 눈 건강 지켜주는 6가지 습관 · 업무효율 높이려면 비염부터 잡아라 · 코피는 정말 피로의 증거일까· · 코골이 방치하면 목숨까지 위험 · 치아 건강은 올바른 칫솔질에서 시작된다 · 치아와 구강 관리, 남녀가 다르다 · 잇몸질환 방치하면 패혈증까지 올 수 있다 · 잘 듣자고 사용한 이어폰이 난청을 부른다 · 어지럼증, 빈혈이 아니라 귀 때문이라고· 2장 피부가 좋으면 첫인상도 좋다 · 무좀은 손, 발,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 · 사회생활까지 칙칙하게 만드는 기미와 잡티 · 직장인에게 쉽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 · 직급이 올라갈수록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 속 수분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할 세 가지 · 피부 노화를 막는 직장 내 생활습관 ·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 3장 업무자세 나쁘면 관절은 저절로 무너진다 · 직장인 목 디스크의 원인과 치료 · 앉은 자세가 나빠서 생기는 관절질환 · 관절염,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4장 발을 못 지키면 책상도 못 지킨다 · 제2의 심장, 발을 지켜라! · 발에 쌓인 피로 푸는 법 · 내 발에 맞는 신발 고르기 5장 김 대리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냄새 때문? · 동료들의 눈총을 부르는 온갖 몸 냄새 · 대화 자체를 꺼리게 만드는 입 냄새 ·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머리 냄새 · 절대 곁을 내줄 수 없는 겨드랑이 냄새 · 아무리 친해도 아는 척하기 힘든 샅 냄새 · 순식간에 이미지를 확 망치는 발 냄새 6장 말 못할 고민, 항문질환 · 국민 2명 중 1명이 치질 · 항문질환, 걸리기 전에 예방하자 7장 성인병의 시작, 비만과 혈압 · 직장인들이 살찌는 이유 · 만성질환 부르는 대사증후군 · ‘소리 없는 저승사자’ 고혈압 · 생활습관병은 생활습관을 바꿔야 낫는다 · 간단하지만 효과만점인 운동의 절대강자, 걷기 8장 건강도 병도 습관에서 온다 · 담배 한 모금으로 브레이크 타임· · 술이 일으키는 건강 이상 · 직장인을 병들게 하는 업무 스트레스 SOS! 사무실 응급처지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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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업이 직원들의 건강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연례행사처럼 형식적으로 진행했던 건강검진도 이전에 비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흡연문제를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회사가 나서서 ‘금연하지 않으면 승진할 수 없다’는 인식을 주지시키며 강제적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건강은 업무성과나 조직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직원이 병이 나서 자리를 비우면 해당부서의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당장 업무에 해를 끼칠만한 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체질이 허약하거나 흡연자는 장차 병에 걸릴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조직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장기적으로 신경 쓰게 된 것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서 매일 과도한 업무량을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목 통증은 심각한 문제다. 최근 발표된 한 의료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의 41퍼센트가 목 통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중년층이나 노년층을 괴롭혔던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던 목 디스크가 청?장년층으로 점차 옮겨 가고 있는 셈이다. 컴퓨터로 처리해야 하는 다량의 업무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를 취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목 디스크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 목 디스크 환자들 가운데 40~50대 직장인 남성이 63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과도한 업무시간에 비해 운동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목 근육이 약화된 것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평소 뒷목과 어깨 통증이 있던 사람이 두통과 손 저림 등에 2주 이상 시달린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목을 뒤로 젖힐 때 팔이 저리거나 고개를 숙일 때 팔다리가 동시에 저리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유난히 땀이 많고 냄새가 나는 직장인들에게 여름은 그야말로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매일 아침 만원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처럼 좁은 공간에서 몸을 둘 곳도 마땅치 않은데 냄새가 나면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밖에 없다.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주 씻는 것이다. 특히 겨드랑이와 배꼽, 귀 뒤, 생식기 주변 등은 비누를 사용해 더욱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씻은 후에는 그 부위를 충분히 건조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평소 육식보다는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몸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 보면 회사 얘기, 일 얘기에 열을 올리느라 정작 밥 먹는 데는 집중하지 못한다. 또 식당의 텔레비전에 뉴스나 스포츠 중계가 나오면 보는 데 정신이 팔려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기도 한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보면서 또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음식을 먹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된다. 자신이 얼마나 먹고 있는지 뇌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사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먹는 동안만큼은 그 음식에만 정신을 쏟는 것이 좋다. 식사 중간에 한 입 먹고 수저를 내려놓을 때마다 얼마나 배가 부른지 체크해도 좋다. 그것이 어렵다면 자신이 하루 동안 먹는 모든 음식(간식 포함)을 기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평소보다 훨씬 적은 양을 먹게 되는 효과가 있다. 업무 중에 간식을 먹는 것은 비만을 야기하는 원인이 된다. 식사는 평소와 똑같이 해도 간식을 끊으면 살이 빠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간식 대부분이 밀가루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절대 금해야 한다.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간식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거의 날마다 한 끼 이상 외식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고혈압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특별히 음식을 가려먹지 않는 이상 외식은 지방과 염분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나트륨 과다 섭취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만, 특히 외식이 잦은 직장인들은 과다한 염분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짠맛에 길들여진 직장인들이 고혈압에 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혈액 속에 나트륨이 증가하면 혈관 근육이 수축하고 혈액 통로가 좁아져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또한 짠 것을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서 수분 섭취량이 증가하고 혈액량도 늘어 심장이 혈액을 방출할 때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 이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혈압을 피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짠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류 등 염분을 과다 섭취할 만한 메뉴를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술과 달리 담배는 줄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과감히 끊어야 한다. 우선 금연할 결심을 세우고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금연을 선언해라.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제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다. 담배는 물론 라이터 등 흡연과 관련된 물건을 과감히 버리고 술자리 등 흡연욕구를 강력하게 불러일으키는 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흡연하는 사람들의 뇌는 담배를 보는 순간 ‘딱 한 개비만 피우고 끊자’라고 생각한다. 흡연에 길들여진 뇌를 금연뇌로 바꿔야 한다. 담배의 해악을 알리는 자료나 영상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영상을 통해 받는 충격이 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간식을 먹거나 찬물 한 잔을 마셔라. 흡연욕구가 일시적으로 누그러지는 효과가 생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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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건강한 직장인을 원한다!
성공한 1% 직장인과 그렇지 못한 99% 직장인의 차이는 바로 ‘건강’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건강부터 챙겨라! 왜 기업이 앞장서서 금연을 유도하는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 운동을 진행하는 회사가 속속 늘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금연 운동을 회사 차원에서 진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금연 운동의 강도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졌다. 사옥을 금연 빌딩으로 지정해서 담배 피는 직원들이 설 자리를 사라지게 하고 흡연자의 경우 인사 평가, 승진, 연말 성과급 등과 관련해서 손해를 보게 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구성원이 금연 펀드에 가입해서 일정 금액을 넣은 후 금연에 성공하면 2배의 금액을 받게 하는 금연 펀드, 팀원 중 50% 이상이 금연에 성공하면 팀 파티비용을 지원하는 금연팀 이벤트 등으로 직원들의 금연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비홉연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회사도 생기고 있다. 이 정도면 지금의 금연 운동이 더 이상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금연 운동뿐만 아니다. 마라톤 대회 개최, 비만 클리닉 운영, 업무 중 맨손체조 진행 등의 건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사내에 탁구장 등을 설치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이렇게 회사들이 직원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직원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한 직원이 회사 발전의 밑거름으로 보는 것이다. 회사들이 위기관리의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의견도 있다. 어떠한 작은 잘못도 놓치지 말자는 차원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까지 회사가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직원이 건강하지 않으면 직원의 업무 효율성 및 성과는 당연히 떨어지게 되어 있으니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건강도 꽤 중요한 사항이다. 이처럼 중요한 건강, 스스로 지키자! 회사가 이렇게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도 우리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챙기지 못한다. 특히 일에 쫓겨 웬만한 증상은 그냥 넘기고 마는 직장인들의 경우 방심하다가 병을 키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사실 회사는 직장인에게 탁월한 업무 능력, 뛰어난 외국어 실력, 남다른 기획력 등 많은 것을 원한다. 그러다 보니 직장인의 건강관리는 각자의 몫으로 남게 마련이다. 그래서 다른 것에 비해 건강은 그 순서가 뒤로 물러나 있다. 하지만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을 놓치면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정말 기발한 기획안이 있어도 펼칠 수가 없다. 건강 지키기 열풍에 동참하자! 『직장인의 건강혁명』은 이처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익히 알고 있지만 바쁜 회사일 때문에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직장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머리부터 발의 순서로 되어 있는 구성, 사무실에서 얻게 되는 질병과 그 질병에 대처해서 건강해지는 방법을 담은 내용은 건강이 화두인 직장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