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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을 만들어가는 공식 5
Part 1 사랑에 성공한 이유, 또는 실패한 이유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을 지배하는 감정’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왕자와 공주는 영원히 행복했을까? 실패한 사랑 뒤에는 성공한 사랑이 찾아온다 잘못된 선택을 예방하기 위하여 Part 2 나를 먼저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울까?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그녀들 헤어진 그가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복수심에 불타는 그녀들 사랑은 첫눈에 찾아오는 거야 첫눈에 반한 그녀들 일이 잘 안 풀리면 사랑도 흔들려요 자존심이 먼저인 그녀들 첫사랑을 다시 돌려줘요 첫사랑을 못 잊는 그녀들 영원히 공주로 남고 싶어요 책임을 회피하는 그녀들 나보다 잘난 남자는 싫어요 못난 남자만 선택하는 그녀들 나의 소울메이트는 어디에 이상적인 사랑에 집착하는 그녀들 내 남자는 내 손으로 바꿀 거야 평강공주를 꿈꾸는 그녀들 모든 남자의 시선은 언제나 나의 것 바람둥이 그녀들 Part 3 나를 버리고 사랑하진 마라 난 멋지고 잘생긴 그 남자의 팬클럽 짝사랑만 하는 그녀들 유부남이 더 멋져 보여? 불륜에 탐닉하는 그녀들 섹스는 나에게 너무 두려운 것 성관계를 피하는 그녀들 나만 사랑해준다면 누구라도 좋아요 양성애에 빠진 그녀들 이 남자, 혹시 게이 아닐까? 그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는 그녀들 외국인과의 하룻밤은 쿨해서 좋아 외국인만 사귀는 그녀들 엄마가 골라준 신랑감이면 괜찮지 않을까? 부모에게 의존하는 그녀들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요 사랑에 지나치게 기대하는 그녀들 왜 자꾸 이상한 남자만 나타날까? 조건만 따지는 그녀들 사랑보다 섹스가 먼저 섹스에 탐닉하는 그녀들 Part 4 나의 반쪽을 찾아라 첫 번째 법칙 타임아웃의 함정을 피하라 두 번째 법칙 준비되지 않은 사랑을 서두르지 마라 세 번째 법칙 사랑받은 만큼 돌려주어라 네 번째 법칙 먼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다섯 번째 법칙 자기 존중감을 회복하라 여섯 번째 법칙 상대방이 누구를 상징하는지 파악하라 일곱 번째 법칙 부모로부터 떠나라 여덟 번째 법칙 늑대를 피하고자 호랑이굴로 들어가지 마라 아홉 번째 법칙 과거의 사랑에 집착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 열 번째 법칙 사랑을 지켜주는 황금 비율을 찾아라 열한 번째 법칙 싸워보고 결혼하라 열두 번째 법칙 사랑의 언어는 통역해서 들어라 열세 번째 법칙 성격 장애를 가진 자는 피하라 열네 번째 법칙 적개심과 의존심을 해결하라 열다섯 번째 법칙 그대가 있음으로 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에필로그 사랑은 반드시 다시 찾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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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의 기본은 역시 남자와 여자다. 이렇게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남녀 사이에 날마다 싸움만 거듭한다면, 거기서 파생되는 나머지 관계들도 엉망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따라서 마음이 잘 맞는 상대를 만난다는 것은 내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을 지배하는 감정’" 중에서
상대의 이야기에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려 들지 말고 그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갖자.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동료들과 어울려서 사창가에 간 이야기를 한다고 치자. … 화난 감정은 파트너에게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저절로 전달된다. 이렇게 되면 남자친구는 앞으로는 그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파트너의 반응을 보고 과거에 자신이 동거한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하려고 꺼낸 얘기였다.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뜻밖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열등감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한 채 상대방에게 투사(자신의 열등감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하거나, 상대방을 통해 해결하려 들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한다. 따라서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속 열등감을 극복해야 한다. … 건강한 자존심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건강한 사랑을 받아본 경험을 갖고 있어야 한다. ‘사랑받은 자만이 사랑할 수 있다’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도 바로 이런 까닭이다. ---"잘못된 선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중에서 아무리 서로 사랑하더라도 상대를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소유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B군에 대한 독점욕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녀가 느끼는 사랑에 대한 좌절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좌절감이 극에 달하면 A양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곤 한다. … A양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을 잃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상대에 대한 집착과 독점욕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녀는 B군에게만 매달리게 될 것이고, B군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자신에 대한 속박과 족쇄로 받아들이는 악순환이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걸까?" 중에서 사랑에도 때로는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남자 말고도 좋은 언니, 동생, 선배, 후배 등 인적 자원이 풍부한 사람이 훨씬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또 사랑받지 못한다는 좌절감에서 오는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행동이 극단적으로 치닫기 전에 불만이나 감정을 좀더 완화된 형태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A양이 자신의 감정을 폭발적으로 나타내는 이면에는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감정을 참는 습관이 있다. 감정이란 참고 억누르다가 터져나올수록 걷잡을 수 없는 모습을 띠는 경우가 많다.---"우리는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걸까?" 중에서 마음 분석 노트 독점욕과 질투심에서 벗어나기 ·그에게 집착하는 심리적인 이유를 찾아보자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 세 가지와 가장 힘들고 불행했던 기억 세 가지를 적어본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그와의 관계에서 비슷하게 되풀이되는 감정이 있는지 찾아본다. ·스스로의 사랑 패턴을 이해하자 이전 남자친구에게도 이와 비슷한 패턴을 되풀이하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만약 동일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한 때다. ·‘You’ 메시지 대신 ‘I’ 메시지를 쓰자 상대에게 화가 날 때는 “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대신 “당신이 이렇게 하니까 나는 무척 서운해”라는 식으로 완곡하게 감정을 표현해 본다. ---"우리는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걸까?"중에서 당시 그 남학생은 쾌활하고 밝은 성격으로 힘들어하던 그녀에게 힘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현재’ 그의 상황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걸 모른 채 F양은 여전히 그(정확히 말하면, ‘그에 대한 그녀의 사랑’)가 그녀에게 구원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문제였다. …F양에게는 자기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 필요하다. 여리고 힘없던 어린 시절에는 첫사랑의 감정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를 만들었고 또 여기까지 오는 동안 다져온 실력이라면, 힘들 때 스스로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의 힘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첫사랑을 다시 돌려줘요" 중에서 H양은 아직 젊지만 학원가에서 한창 이름을 떨치고 있는 외국어 강사다. 자신의 일이 무엇보다 먼저라 어찌 보면 워커홀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강의하느라 늘 시간에 쫓긴다. 이렇게 능력 있고 돈도 잘 벌고 매사에 열심인 그녀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하나 있다. 다름 아니라 남자를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H양은 자기보다 뛰어난 상대에게는 도저히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나보다 잘난 남자는 싫어요"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미화하고 이상화한 뒤에 끊임없이 그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태도를 갖고 있으면 막상 이상적인 상대가 눈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그동안 키워온 환상이 너무 커서 오히려 실망할 확률이 높다. 이렇듯 이상적인 상대에 대한 기대는 흔히 말하는 ‘소울메이트’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이상적인 관계는 현실이라는 파도에 침식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I양에게는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 ---"나의 소울메이트는 어디에" 중에서 특별히 외국인 남성에게만 끌린다는 사람들이 있다. E양도 그런 경우다. 나를 찾아온 E양은 일에서도 아무런 보람을 찾을 수 없고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지내기가 힘들다고 했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표정은 굳어 있었고 어찌 보면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한 자기에게 세상이 정당한 대접을 하지 않는다고 분노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중에 이야기를 깊이 들어보니 성적인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화가 나 있었다. ---"외국인과의 하룻밤은 쿨해서 좋아" 중에서 지나치게 부모에게 의존해 시키는 대로 결혼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부모가 한사코 반대하는 결혼을 밀어붙이는 경우에도 혹시 어떤 감정적인 문제가 작용하고 있는지 잘 살필 필요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는 역시 부모와 자식 간의 의사소통의 단절이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힘들 때에도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 준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결혼의 갈등도 원만하게 풀어가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골라준 신랑감이면 괜찮을까?" 중에서 나는 서로 갈등을 겪거나 싸움에 지쳐 찾아온 커플을 위해 늘 깨끗한 종이 두 장을 준비한다. 남자와 여자에게 한 장씩 건네고는 앞면에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해줬으면 하는 세 가지를, 뒷면에는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세 가지를 적게 한다. 나는 이 과정을 ‘사랑의 3·3 법칙’이라고 부른다. 그런 다음 서로 종이를 바꾸어 읽게 한다. 그때마다 두 사람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어쩌면 이렇게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나 하는 것이다. ---"사랑을 지켜주는 황금비율을 찾아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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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열등감, 질투심, 애증, 경쟁심리…
사랑의 문제를 찾아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 ‘사랑’이란 말이 넘치고 연애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 당신은 사랑이란 감정이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열렬하게 사랑했던 그와 왜 이별을 맞이했는지 알고 있는가? 20년 동안 수많은 커플을 상담해 온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만약 심한 주사와 잦은 외도 등으로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란 여성의 무의식 속에는 ‘아빠 같은 남자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그런 생각이 싹을 틔워 ‘술 마시는 남자는 다 나쁘다’거나 ‘바람만 안 피우면 다른 결점을 눈감아줄 수 있다’는 성급한 판단을 불러오기도 한다고 말한다. 비단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미움의 양가감정, 공부에 대한 열등의식, 경제력에 대한 집착, 형제간의 지나친 경쟁의식이나 질투심, 애정결핍 등 핵심감정의 종류는 사람마다 다양하고 복잡하다. 1부 당신이 사랑에 실패한 이유, 또는 성공한 이유에서 이런 핵심감정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경청하기 - 신뢰 맺기 - 공감하기 -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기’의 기본적인 과정과 전문가가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상대의 핵심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커플인지 ‘사랑지수’로 체크해 본다. 2부 나를 먼저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 3부 나를 버리고 사랑하진 마라에서는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사랑을 유형별로 나눠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남자에게 집착하는 여자의 심리를 보여주는 연예인 커플 A양과 B군의 이야기, 헤어진 후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그녀, 남자를 경쟁상대로 의식해 항상 자신보다 못난 상대만 선택하게 되는 그녀의 사례가 소개된다. 그밖에 평강공주 콤플렉스, 무의식중에 그려놓은 이상적인 남자만 찾는 그녀, 바람둥이 그녀들의 속마음을 들춰내고 치유한다. 4부 나에게 꼭 맞는 반쪽을 찾기 위해서에서는‘타임아웃의 함정을 피하라’‘상대방이 누구를 상징하는지 파악하라’‘사랑의 황금비율을 찾아라’‘싸워보고 결혼하라’등 좋은 상대를 고르는 노하우를 전해줌으로써 배우자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20대의 딸을 둔 아버지로서 저자의 따뜻한 시선은 사랑에 상처받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