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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모든 일은 자기관리부터 Chapter 1 성적을 수치로 말할 수 없다면 실력이 아니다 Chapter 2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Part 2 속시원히 내신, 수능 전략 파헤쳐보기 Chapter 1 고등학교 3년의 마라톤, 내신 관리 Chapter 2 철저한 수능 관리로 서울대에 입성하라 Part 3 학년별로 다른 학습법 Chapter 1 3년이면 성적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Chapter 2 1학년, 먼 길을 가기 위한 철저한 준비 Chapter 3 2학년, 계열이 나누어지고 성적 윤곽이 드러나는 시기 Chapter 4 3학년, 바로 지금, 순간에 집중하라! Part 4 과목별 정곡법을 바로 세우자 Chapter 1 언어영역, 한 번 올려두면 내려가지 않는다 Chapter 2 수리영역, 공식만 외워서는 실패한다Chapter 3 외국어영역, 수능만을 볼 것인가 Chapter 4 탐구영역, 마지막 역전의 기회 Chapter 5 제2외국어, 짬 내서 점수 올려라 Chapter 6 논술, 현재 수준에서 생각하라 Part 5 공부는‘남을 위한’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Chapter 1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라 Chapter 2 나를 위해서 공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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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가정형편상 사교육을 받기 힘들었고 오직 학교 수업만 들을 수 있었다. 때문에 고액의 학원수업을 쫓아다니는 동급생들에 비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하루에 몇 시간씩 주어졌다. 인생에 대한 첫 도전의 의미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나의 선택이었다. 스스로 공부함으로써,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마지막 관문에서‘홀로 설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측정하고 관리하라!”측정되지 않는 것들은 관리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노력이 배신하는 경우나, 99% 노력을 했음에도 1%의 영감이 없어서 실패하는 사례는 결코 본 적이 없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에 나는 적극 동의한다. 전공을 정해서 특정 분야에 대한 심화된 공부를 하는 것이야말로 대학의 목적일 것이다. 하지만 대학 입학 과정은 이상과 조금 동떨어져 있다. 아무리 자신이 역사학을 좋아하고 그와 관련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해도 수학을 잘해야 하고 외국어를 잘해야 더 좋은 학교의 역사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 역설적이지만 자신이 하기 싫은 공부를 할 때 성적이 오른다. 여기서 학생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불평만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을 받아들여 일단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다. 전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교육 정책을 비판하고 현실에불만을 표출하더라도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후자를 선택해서자신의 목표를 위해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시간 계획을 짜지 않고 무작정 공부한다면 시간이 어떻게 배분될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에 대한 시간배분이 클 것이다. 싫어하고 못하는 것을 하기 싫어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기억해두자. 성적이 오를 여지는 싫어하고 못하는 것을 정복했을 때 더 많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아는 분야를 과감히 뛰어넘어 다른 분야로 넘어가서 공부해야 성적이 오른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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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박성원이 몰래 전달해주는 ‘레알’ 서울대 가는 공부법
지금 교실 뒷자리에 멍하지 앉아 있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이 책이 저자도 그랬으니까. 실질적이고 가슴을 찌르는 충고, 그리고 실전 학습법. 바로 얼마 전 경험한 선배의 말이라 생각하고 귀담아 들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갑자기 어느 날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갈 수 있을까? 유명한 특목고도 아니고 부산의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있다. 성적도 최상위층이 아니고 중간 정도. 벌써 2학년이나 되었다. 이 학생이 어느 날 문득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결심한다고 갈 수 있을까? 그것도 사교육 하나 없이.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바로 위에서 말한 그 학생이다. 어느 날 문득 서울대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하나하나 준비를 했다. 유명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한 것도 아니었다. 3학년 수능 시험을 볼 때까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차분히 정리하고, 서두르지 않고 그 계획을 따라서 실행했을 뿐이다. 그런데 현재 저자는 수능을 치르고 서울대에 입학했으며, 장학금까지 받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저자가 스스로 겪고 실천했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녹아 있다. 저자는 자신은 자신 있게 말한다. 진정 원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고. 고등학교 2학년, 중위권 성적, 그래도 서울대 간다 고등학교 2학년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기엔 이르다! 중위권 성적 너무 낮다고 단념하기엔 아직 가능성이 있다!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법을 따라 누구나 서울대에 도전할 수 있다. 중학교 1등, 고등학교 1등, 이 학원, 저 과외 좇는 학생이 서울대에 가는 것이 아니다. 사교육이 없이 오로지 나만의 공부법과 노력의 투자를 통해 일궈낸 실력만이 당당히 서울대 정문을 통과하게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3년(저자는 2학년에 시작했지만)의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고 말한다. 분명히 고등학교는 3년 과정이다.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으면 현재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3년의 계획을 맞춰 가라는 것이다. 1학년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 60점인 것은 2학년 대 70점이 될 것이며, 3학년 때 80점, 수능에서는 90점 이상이 될 것이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지금부터 〈서울대 늦지 않았다〉가 알려주는 친절하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따라가며, 멋진 캠퍼스라이프를 꿈꾸고 준비하고 펼쳐라!!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서울대를 원하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왜 서울대에 가지 못했을까? 서울대를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생각해보자, 나는 진정 서울대를 원하고 있는가? 〈서울대 늦지 않았다〉의 저자가 말하는 ‘원하다’ 에는 3가지 뜻이 있다. 단순한 희망 사항에 그치는 Wish, 조금 더 현실적인 희망 Hope,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여 계획하고 실천하는 Want. 우리가 어떤 의미로 서울대, 좋은 대학을 원하고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남들은 늦었다고 포기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원한 길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한 저자의 ‘용기와 위로의 실전 공부법’을 통해 많은 학생이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진정 원하는 대학과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단추, 첫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