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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서론 금융위기라는 기폭제 브릭스의 미래 PART 01ㅣ과거로의 귀환 옛날 옛적에 전세 역전 인구 지형 지세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혁신, 상상력, 그리고 제도 과거는 과거일 뿐 흑묘백묘(黑描白描) PARTㅣ02 신흥시장을 해부하다 제3세계에서 신흥시장으로 신흥시장의 세계화 신흥시장의 떠오르는 기업 신흥시장의 인구통계학적 특징 신흥시장의 경제적 위상 구매력평가지수의 함정 추격전의 성공 요인 PART 03ㅣ금융 아마겟돈에서 살아 돌아온 세계 경제 서브 프라임, 피라미에서 괴물로 민스키 모멘트, 금융 사이클 변곡점 범인 색출 작업 1980년대 이후 금융위기의 역사 세계 저축 과잉 지옥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오다 PART 04ㅣ세계 경제를 오염시킨 펀드 원자구름 11조 달러짜리 코끼리 옮기기 20세기 불균형 이 새대의 불균형 위안화 시대의 종말 앞으로의 과제 PART 05ㅣ금융위기 이후: 카타르시스 혹은 혼란? 경제적 낙관론의 위험 중국, 지지 않는 태양? 추격전의 제약 요인 인도의 기회 균형 회복이 필요한 중국 투자 열기 잠재우기 소비자와 지역경제 앞으로 5년 동안의 과제 PART 06ㅣ인구구조의 변화와 기술의 도전 인구구조가 중요한 이유 맬서스의 예언 부유해지기 전에 나이 드는 사람들 늙어가는 중국 아직은 젊은 국가, 인도 기술 강국의 조건 기술진보 vs. 기술력 기술 리더를 향한 경주 중국의 야망 PART 07ㅣ기후변화 딜레마 기후변화와 신흥시장의 성장 딜레마 기후변화 논쟁 기후변화학의 핵심 기후변화, 신흥국이 피할 수 없는 문제 물 부족 경제성장과 탄소배출의 연결고리 끊기 성장 추구가 불러올 저주 PART 08ㅣ지구의 다음 주인 권력 지형도 법치주의와 경제권력 영원히 잠든 미국? 주요 쟁점 새로운 세계질서를 향하여 맺음말 주 |
George Mag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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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신흥시장의 위상과 미래전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질적 지표, 예를 들면 경제 구조적 변화, 제도의 질을 향상하고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혁신을 유도하는 국가적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역사, 문화, 지정학적 변수가 경제 추정치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서구는 긴 구조조정의 터널을 지나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지난 25년 동안 구가했던 경제호황의 근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다음 사반세기가 요구하는 구조개혁이 시작되어 무르익을 것이다. 도전은 은행과 금융개혁에 그치지 않는다. 신용제도와 저축의 역할 재정립,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고령화 사회 대비, 바이오 기술, 나노기술, 정보기술 혁신과 활용 그리고 융합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선진국 경제가 과거의 성장 동력을 그대로 간직한 채 찬란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은 착각일 뿐이다. 서구의 소비수요 증가는 과거의 잔영일지 모른다. 신흥시장은 미래의 성장 동력을 서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