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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야기와 은유 __ 7
제1부 예수가 가르친 비유들 1장 수수께기 비유들 __ 23 그들이 깨닫지 못하도록 2장 본보기 비유들 __ 45 가서 너희도 이처럼 행하라 3장 도전하는 비유들: 1부 __ 69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4장 도전하는 비유들: 2부 __ 99 말씀에 맞서는 말씀 5장 도전하는 비유들: 3부 __ 135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6장 하나님의 나라 __ 171 협동하라는 도전 중간극 비유적인 역사의 유혹 __ 213 루비콘 강의 카이사르 제2부 예수에 관한 비유들 7장 이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찬양 __ 235 마가에 따른 비유 복음 8장 수사학적 폭력 __ 267 마태에 따른 비유 복음 9장 로마, 그 새로운 예루살렘 __ 295 누가-사도행전에 따른 비유 복음 10장 하나님의 환상적인 꿈 __ 329 요한에 따른 비유 복음 에필로그 역사와 비유 __ 367 옮긴이의 말 __ 383 성경 색인 __ 391 |
존 도미닉 크로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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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보다 잘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탁월한 책이다. 크로산은 그가 습관처럼 보여주는 문학적 및 역사적 명민함과 신선한 통찰을 결합시켜, 예수의 비유들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성서 전체에 대해서도 광채를 비춰준다.”
- 마커스 J. 보그 (《첫 번째 바울의 복음》의 저자) “복음서들이 비유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신선하고 놀라운 통찰력이다. 크로산은 우리 시대에 가장 위대한 신약성서 학자라는 그의 명성을 굳혔다.” - 존 쉘비 스퐁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저자) “존 도미닉 크로산은 또 다시 해냈다. 예수가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그리고 복음서 저자들이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에 관한 그의 혁신적인 해설은 복음서들과 나사렛 예수의 생애 속의 비유와 은유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롭고 눈부신 관점들을 제공해준다.” - 마빈 마이어 (『나그 함마디 문서』 번역자) “크로산은 예리한 역사적 탐구와 도전적인 신학적 관찰을 결합시킨다. 그럼으로써 그는 성서 전통의 심오함과 도발성을 회복시킨다.” - 에이미-질 리바인 (『성서의 의미』의 공저자) 우리가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나 달란트 비유를 오해하는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가 여러 형태의 비유들을 통해 정말로 가르치려고 의도했던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세례 요한의 가르침과 예수의 가르침은 어떻게 상반되는가? 예수는 왜 도전하는 비유들(매체)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메시지)를 가르쳤는가? 복음서들의 예수 생애는 역사적 사실인가, 픽션인가, 그 둘이 결합된 비유인가? 마가, 마태, 누가, 요한으로 갈수록 왜 예수의 언어폭력이 더욱 더 심해지는가? 예수가 가르친 비유들의 참다운 위력은 무엇이며, 그 위력은 어떻게 드러났는가? 유혈이 낭자한 교회사를 오늘도 되풀이하는 근본주의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인가? 진보운동이 합리적인 보수 세력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크로산은 이 책의 1부에서 예수가 가르친 비유들을 그 형태별로 구분해서 분석하고 해설한다. 특히 룻기, 요나서, 욥기와 같이 도전하는 비유가 그 당대에 율법에 근거한 절대적 확신에 대해 얼마나 부드럽고 우아하게 도전했는지를 밝힌다. 이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세례자 요한의 가르침과 예수의 가르침이 어떻게 상반되는지를 규명한 후에, 예수의 하나님 나라(메시지)와 도전하는 비유들(매체) 사이의 상관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중간극에서는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넌 사건에 대한 여러 역사가들의 기록들을 치밀하게 분석하면서, 어떻게 역사적 사실과 픽션이 결합해서 역사적인 비유로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예수에 관한 비유들, 즉 네 복음서 저자들이 구성한 예수 이야기들의 특징적 줄거리와 관점을 차례로 분석하고, 그 저자들이 어떻게 예수의 언어폭력의 수위를 점차 높여감으로써 결국 예수의 하나님 나라 메시지를 훼손했는지를 규명한다. 즉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가 도전하는 비유들로 가르친 비폭력적이며 참여적인 하나님 나라 메시지를 어떻게 공격적인 비유들로 만들어버렸는지 그 과정과 상황을 밝힌다. 사랑으로 충만한 예수는 도전하는 비유들의 참여적인 교육방법을 통해 그 적대자들의 폭력의 출발점인 생각의 폭력성을 성찰하도록 부드럽게 초대했지만, 복음서 저자들은 오히려 예수의 언어폭력 수위를 높여가는 공격적인 비유들로 만들어, 예수의 메시지를 훼손시켰다는 주장이다. 복음서들의 예수 해석들을 비판적으로 완전히 재해석하여 2천년 동안 훼손되었던 예수의 아름다운 혼과 창조적인 신학과 평화교육방법론을 온전히 되살려낸 이 책은 폭력적인 기독교 역사의 방향을 돌려놓는 혁명적인 책이다. 복음서 저자들이 실패한 것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실패를 계속해서 반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