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제1장 인간의 술어로 인간을 생각함 우리는, 지금 있는 우리를 살고 있나? 자기-앎은 인간 존재의 한 부분이다 사람됨의 속뜻 문제로서의 자아 사람에 대한 관심 사람됨의 논리 제2장 사람에 관한 몇 가지 정의(定義)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무엇? 인간성의 소멸 무엇이 사람됨이냐? 제3장 존귀함 특이함 기회 끝이 없음 과정과 사건들 홀로 그리고 더불어 상호 의존 성스러움 제4장 의미의 차원 사람됨의 본질 존재와 의미 존재와 삶 누가 인간의 의미인가? 인간을 찾고 있는 의미 신비 너머 의미 초월해 있는 의미 제5장 조작과 정당한 인식 초월을 부인함 실존과 편이성 표현 불가능한 것을 느껴 앎 현존 열정 제6장 어떻게 살 것인가? 존재하는 것은 복종하는 것 계속성 사람됨의 불확실성 세계-안에서-도전받는-존재 요구됨 은혜의 빚짐 요청받음의 경험 나는 명령 받았다 -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당황스러움 축제 |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다른 상품
|
행복은 자기-만족, 안심 혹은 제멋에 취함 따위의 동의어가 아니다. 자기-만족은 허탈감과 절망을 가져다준다. 자기-만족은 바보들의 마취제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우리가 순간의 장엄함을 보지 못하는 것,존재의 경이로움과 신비,그리고 고요하게 높이 솟아오를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것은 꽃들고 별들,산들 그리고 샘물만이 아니다. 모든 사물들 위에 먼저 장엄한 기대와 기다림이 있다. 모든 태어나는 아이와 더불어 새로운 기대가 세상에 들어온다. 무엇이 나에게서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것이야말로 모든 인간의 인생 경험들 중 가장 중요한 경험이다. 그 요구에 응하는 데서,그 요구를 감지하는 데서 의미가 발견된다. 누가 사람이냐? 하느님의 꿈과 계획을 함께 품고 해산의 고통을 겪는 존재,세계를 구원하고 땅과 하늘을 화해시키는 하느님의 꿈,그분의 참된 형상이며 그분의 지혜,정의 그리고 사랑을 반영하는 인류에 대한 그분의 꿈을 함께 꾸는 존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