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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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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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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인간의 술어로 인간을 생각함
우리는, 지금 있는 우리를 살고 있나?
자기-앎은 인간 존재의 한 부분이다
사람됨의 속뜻
문제로서의 자아
사람에 대한 관심
사람됨의 논리

제2장
사람에 관한 몇 가지 정의(定義)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무엇?
인간성의 소멸
무엇이 사람됨이냐?

제3장
존귀함
특이함
기회
끝이 없음
과정과 사건들
홀로 그리고 더불어
상호 의존
성스러움

제4장
의미의 차원
사람됨의 본질
존재와 의미
존재와 삶
누가 인간의 의미인가?
인간을 찾고 있는 의미
신비 너머 의미
초월해 있는 의미

제5장
조작과 정당한 인식
초월을 부인함
실존과 편이성
표현 불가능한 것을 느껴 앎
현존
열정

제6장
어떻게 살 것인가?
존재하는 것은 복종하는 것
계속성
사람됨의 불확실성
세계-안에서-도전받는-존재
요구됨
은혜의 빚짐
요청받음의 경험
나는 명령 받았다 -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당황스러움
축제

저자 소개 1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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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유대교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사상가. “나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을 깊이 사유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시대의 예언자였다. 1907년 1월 11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1927-1933년 베를린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의 뒤를 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대학교에서 가르쳤다. 1938년 나치에 의해 독일에서 추방되어 바르샤바에 머물렀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점령과 유대인 대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런던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 개혁파 유대신학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유대교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사상가. “나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을 깊이 사유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시대의 예언자였다.

1907년 1월 11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1927-1933년 베를린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의 뒤를 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대학교에서 가르쳤다. 1938년 나치에 의해 독일에서 추방되어 바르샤바에 머물렀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점령과 유대인 대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런던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 개혁파 유대신학교인 히브리 유니언대학에서 5년 동안 철학과 랍비문학을 가르쳤다. 1945년 뉴욕에 있는 아메리카 유대신학교에서 일평생 유대교 윤리와 신비주의를 가르쳤다. 1960년 3월 28일 어린이와 젊은이 문제에 관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1961년 1월 9일 노인 문제에 관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1963년 1월 14일 시카고에서 열린 종교와 인종에 관한 국가회의에 참석하여, 인종 문제 해결과 만민평등을 위한 워싱턴 행진에 성직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1963년 9월 4일 구 소련 땅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1965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함께 앨라배마의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했다. 1972년 12월 23일 하나님의 입맞춤을 받았다. 유대교 전통에서는 잠든 채 죽는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입맞춤”이라고 부른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신부인 안식일과 영원히 결합한 것이다.

주요 저서로 『안식』(복 있는 사람), 『예언자들』(삼인),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사람을 찾는 하느님』, 『어둠 속에 갇힌 불꽃』, 『누가 사람이냐』, 『하나님을 찾 는 사람』(한국기독교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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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현주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Abraham Joshua Heschel) (지은이)

유대인 학자이며 사상가로서 온 인류를 사랑한 경건한 랍비로서, 미국의 베트남 정책에 대한 저항운동의 지도자였고, 소련에 사는 유대인을 돕자고 세계에 호소한 최초의 유대인이었으며, 기독교-유대교의 대화를 재촉한 강력한 에큐메니스트였다. “내 중심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190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명한 랍비 가문에서 태어나, 1927-33년 독일의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로부터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레르 하우스의 후계자로 지명되었고, 나치의 폴란드 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 신시내티 히브리 유니온 대학에 초빙받아 5년간 철학과 랍비 문학 강의, 1945년부터 별세할 때까지 아메리카 유대교신학교에서 신비주의와 유대교 윤리를 가르쳤다. 1965-66년 미국 유니온신학교에서 최초로 해리 에머슨 포스딕 객원강좌를 맡았다. 미네소타, 아이오와, 스탠포드대학교 등에서도 강의했다. 1965년 봄, 알라바마의 셀마에서 마틴 루터 킹과 함께 민권행진을 하였다.
최근작 : <하나님을 찾는 사람>,<헤셸의 슬기로운 말들>,<누가 사람이냐> … 총 57종

이현주 (옮긴이)
관옥(觀玉)이라고도 부르며, ‘이 아무개’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이자 동화작가이자 번역가이며, 교회와 대학 등에서 말씀도 나눈다. 동서양의 고전을 넘나드는 글들을 쓰고 있으며,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과 함께 《노자 이야기》를 펴냈다.
최근작 : <길 없는 길 위에서>,<세기의 기도>,<관옥 이현주의 신약 읽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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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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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32MB ?
ISBN13
9788987427799

출판사 리뷰

행복은 자기-만족, 안심 혹은 제멋에 취함 따위의 동의어가 아니다. 자기-만족은 허탈감과 절망을 가져다준다. 자기-만족은 바보들의 마취제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우리가 순간의 장엄함을 보지 못하는 것,존재의 경이로움과 신비,그리고 고요하게 높이 솟아오를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것은 꽃들고 별들,산들 그리고 샘물만이 아니다. 모든 사물들 위에 먼저 장엄한 기대와 기다림이 있다. 모든 태어나는 아이와 더불어 새로운 기대가 세상에 들어온다.

무엇이 나에게서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것이야말로 모든 인간의 인생 경험들 중 가장 중요한 경험이다. 그 요구에 응하는 데서,그 요구를 감지하는 데서 의미가 발견된다.

누가 사람이냐? 하느님의 꿈과 계획을 함께 품고 해산의 고통을 겪는 존재,세계를 구원하고 땅과 하늘을 화해시키는 하느님의 꿈,그분의 참된 형상이며 그분의 지혜,정의 그리고 사랑을 반영하는 인류에 대한 그분의 꿈을 함께 꾸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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