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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수록곡 해설
1. Namo Ratna Traya Ya (나모 라뜨나 뜨라야 야) - 대비주(大悲?, Great Compassion Mantra) ‘대비주(大悲呪)’는 본래 관세음보살이 부처님께 신묘한 경을 설할 것을 허락 받았던 내용이며, 참으로 신묘한 힘이 있는 위대한 다라니(陀羅尼, 경, 經)로 독송하는 것만으로도 한량없는 공덕이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대비주’를 부지런히 염송하면 업장도 소멸되고 마음도 맑아져 저절로 길을 알 수 있게 되며, 관세음의 대비심을 얻어 자비와 지혜를 증득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이 티베트어 대비주를 장전대비주(藏?大悲?: 장전은 티베트어를 뜻함)라고 부른다. 2. Om Tare Tuttare Ture Soha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 -타라 만트라(Tara Mantra) 자비와 사랑의 여신이자 만물의 어머니인 타라(Tara)는 세상의 고통을 굽어보던 관세음보살이 흘리신 연민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태어났다고 한다. 산스크리트어로 타라(Tara)는 ‘강을 건너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로 ‘윤회의 강을 건너게 해주는 어머니’를 의미하는 보살을 말한다. 티베트에서는 돌마(Drolma)라고 부르며, 관세음보살과 함께 가장 인기가 높다. 특히, 관세음보살의 오른쪽 눈물이 화현한 여기 그린 타라(Green Tara) 만트라를 암송하고 헌신을 다한다면 사바세계의 온갖 고난과 장애물을 소멸시켜 소원을 성취시켜 줄 것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이 만트라를 녹도모심주(綠度母心?)라고 한다. 3. Om Mani Padme Hung (옴 마니 베메 훙) - 육자대명주 (六子大明? Six-syllable Mantra) 불교의 천수경(千手經)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으로 중국에서는 관음심주(?音心?)라고 한다. 육자대명주 (六子大明?)의 ‘육자(六字)’란 글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도의 중생을 뜻한다. 깨달음을 얻은 모든 존재의 연민과 자비의 화신인 관세음보살(Avalokiteshvara)에 귀의하는 만트라의 정수이며, 티베트에서는 ‘옴 마니 베메 훙(Om Mani Peme Hung)’이라 발음한다. 이 만트라를 지송(持誦)하면 모든 죄악이 소멸되고 모든 복덕이 생겨날 뿐만 아니라 일체의 지혜와 행의 근본이 된다고 하며, 이 6취(趣) 윤회의 문(輪廻의 門)을 닫게 하여 생사의 육도 윤회에서 벗어나 니르바나(Nirvana, 열반, 해탈)에 들게 된다고 한다. 4. Om Amarani Jeven Teye Soha (옴 아마라니 제완 떼예 소하) - 아미타불 만트라(Amitabha Mantra) 포함한 6개 만트라 아미타불 만트라(Amitabha Mantra)는 깨달음을 얻은 모든 분들의 생명력이 화한 아미타불(阿彌陀佛, Amitabha, Aparmita, Amitayus)에 귀의하는 만트라이다. 아미타불을 산스크리트어로는 Amitayus(아미타유스)라고 하며, 한 없는 수명을 가진 존재로서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삼세(과거, 현재, 미래)를 제도하는 의미에서 무량수불(無量壽佛), 공간적으로 무변하여 무량한 지혜광명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의미에서 무량광불(無量光佛)이라고도 한다. 그리하여 이 만트라를 중국에서는 무량수불심주(无量?佛心?)라고 한다. 극락세계(정토)에 왕생하고자 하면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기만 해도 된다는 대중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이러한 정토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이다. 4번 곡은 ‘아미타불 만트라(Amitabha Mantra)’ 외에 티베트 불교의 개조이자 아미타불의 환신으로 불리는 파드마 삼바바를 찬송하는 ‘구루 파드마 삼바바 만트라(Guru Padmasambhava Mantra)’를 포함한 6개의 만트라로 구성되어 있다. |
CD 1
아니 초잉 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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