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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성령과 트라우마
죽음과 삶 사이, 성토요일의 성령론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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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__ 7
서문 (캐서린 켈러) __ 13
감사의 말씀 __ 19

서론 __ 23
트라우마 27 / 신학 29 / 방법 37 / 개요 43 / 결론 46

1장. 트라우마를 증언함 __ 49
트라우마라는 렌즈 54 / 증언 62 / 트라우마를 이론화하기 70
트라우마의 증언과 신학 78 / 증언의 신학적 모델들 93

2장. 성(聖)토요일을 증언함 __ 107
성토요일의 발견 114 / 성토요일을 기록함 124
성토요일을 신학화하기 142 / 십자가 형태의 증언 153
중간의 성령을 향하여 160

3장. 요한복음의 증언 __ 177
막달라 마리아 180 / 애제자 197 / 고별 214
남아 있기 218 / 넘겨줌 225 / 중간의 영을 향하여 230

4장. 중간의 성령 __ 237
생명의 영 242 / 심연의 성령 244 / 성령은 숨이다 248
영은 시간 속에서 다르게 움직인다 265
성령은 사랑이다 274 / 사랑이 남았다 281 / 결론 288

5장. 사랑 안에 남아 있기 __ 295
구원하는 자기 299 / 2008년 1월, 뉴올리언스 305
러브스토리 313 / 중간으로부터의 구원 319
저류를 추적하기 329 / 삶을 느끼기 331
신학의 증언 335 / 사랑 안에 남아 있기 346

저자 소개 1

셸리 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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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y Rambo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로서, 트라우마와 폭력에 대한 종교적 응답에 초점을 맞추어 그리스도교 전통을 탐구하며, 최근에 Post-Traumatic Public Theology (Stephanie Arel과 공저, 2016)와 Resurrecting Wounds: Living in the Afterlife of Trauma (2017)를 발표했다. 박시형 목사는 서강대학교 수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Boston College에서 영성 전공으로 신학석사를 마쳤다. 박시형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는 공동체를 꿈꾸며 2018년부터 경기도 광주에 ‘야곱의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로서, 트라우마와 폭력에 대한 종교적 응답에 초점을 맞추어 그리스도교 전통을 탐구하며, 최근에 Post-Traumatic Public Theology (Stephanie Arel과 공저, 2016)와 Resurrecting Wounds: Living in the Afterlife of Trauma (2017)를 발표했다. 박시형 목사는 서강대학교 수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Boston College에서 영성 전공으로 신학석사를 마쳤다. 박시형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는 공동체를 꿈꾸며 2018년부터 경기도 광주에 ‘야곱의 우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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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00MB ?
ISBN13
9788997339396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는 제주 4.3사건과 여순사건, 5.18 등 수많은 민간인 학살사건들로 인한 트라우마뿐 아니라 세월호 참사, 쌍용차 사태, 용산 참사, 천안함 사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전 국민적인 트라우마, 그리고 OECD 최악의 산재발생률과 자살률이 보여주듯 트라우마가 만연한 사회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풍과 가뭄, 식량난과 식수난, 미세먼지, 지진 등 자연재해 역시 더욱 증가하고 있다. 때로는 평생 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트라우마에 대해 정신의학이나 사회적 관점에서 연구한 책들은 많이 출판되었지만, 트라우마 경험을 근거로 기본 교리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구원론을 재검토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질문들
“아우슈비츠 이후” 시대에도 여전히 하느님을 “역사의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지옥 정복”이 상징하는 “우주의 지배자 하느님”은 아직도 살아 계신가?
“세월호 이후”에도 여전히 “십자가의 죽음(희생)을 통한 구원”을 선포할 수 있는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고통과 죽음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잔인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왜 성금요일의 어둠에서 벗어나 서둘러 “부활의 승리”를 찬양하려 하는가?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구원론은 왜, 또 어떻게 온갖 트라우마 경험들을 외면해왔는가?
끔찍한 트라우마 경험들은 전통적인 신론과 구원론을 어떻게 재구성하도록 만드는가?
왜 트라우마는 신학담론의 한 문제가 아니라 구원 신학의 재구성을 위한 “열쇠”인가?
예수의 갑작스럽고 참혹한 죽음 앞에서 제자들은 어떤 트라우마를 겪어야만 했는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무덤에서 시력과 의식이 온전하지 못한 것처럼 보인 이유는?
자기 인생이 “죽음을 이긴 승리”가 아니라 믿는 이들에게 “부활의 승리”란 무엇인가?
저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 대신에 “성토요일의 성령”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저자가 몰트만처럼 성령을 “생명”과만 연결시키지 않고 죽음과도 연결시킨 이유는?
“성토요일의 성령론”이 강조하는 “남겨진 사랑”과 증언, 공동체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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