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대구 출생. 2011년 실천문학에 단편소설 「그러니까 늘 그런」으로 등단했고, 같은 해 8월 장편소설 「안녕, 마징가」를 출간했다. 2009년까지 학교 다닌 시간, 군대 복무한 시간을 빼고는 공장에서 살았다. 공장에서 살던 도중 잠깐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했으나 4승 8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2009년 3월에서 2010년 10월까지 출판 관련 일을 했다. 이후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일하다가, 2012년 4월 다시 출판계에 복귀했다. 현재 「내적자신감 회복을 위한 독립출판 프로젝트 냄비받침」멤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