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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_ 당신은 갈등을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프롤로그_ 갈등은 겪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CHAPTER 01 당신만이 갈등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 갈등 상황에서 나타나는 5가지 행동 유형 피하기: 당신과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어요 체념하기: 업무 방침이 그래요 소극적으로 저하하기: 싸늘한 눈길 한 번이면 돼 타협하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함께 문제 해결하기: 윈윈(win-win) 전략 어때요? 갈등 해결 Tip 당신의 습관은? -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이유 있는 변명 거절당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관계가 깨지면 나만 손해잖아 화를 낼까 겁이 나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싶지 않아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상처 주면 어쩌지? 실패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그다음은? 친해지면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갈등 해결 Tip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할 수 있는가? - 갈등을 잘 다루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 왜 변해야 하는가? 생각과 감정을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는 데 지쳤다 갈등을 피하는 일이 자신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알고 있다 갈등 때문에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었다 이 책을 읽고 암시를 얻었다 갈등 해결 Tip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 CHAPTER 02 갈등 상황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 사고방식의 차이는 갈등의 시작점이다 당신과 나는 달라도 너무 달라 겉으로 보이는 태도와 속으로 생각하는 관심사 이기심의 발로 행동 유형 분석표 ‘DISC’ 갈등 해결 Tip 당신의 행동 방식은? - 갈등을 일으키는 4가지 의사 전달 유형 비난: 내가 실패한 건 너 때문이야 화해: 먼저 사과할게 합리화: 이성적으로 생각해 한발 물러서기: 나중에 얘기하죠 갈등 해결 Tip 의사 전달법 파악하기 - 화난 사람을 대할 때 범하기 쉬운 8가지 실수 맞받아치기 거짓으로 화해하기 보조 맞추기 자세 결여 ‘이해하다’와 ‘동의하다’ 의미 혼동하기 말과 행동 불일치 사소한 일에 집착하기 ‘100+1퍼센트’ 원칙 무시하기 적절치 못한 곳에 ‘하지만’을 넣기 갈등 해결 Tip 화난 사람을 대하는 12단계 법칙 갈등 해결 Plus 공격적이고 제멋대로인 사람을 대처하는 법 CHAPTER 03 갈등과 마주하기 -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동기 유발법 스스로 갈등에 직면하는 비법 한 번에 한 걸음씩 두려움에 맞서기 단호한 태도와 겁쟁이 태도 지식, 기술, 자신감 쌓기 때로는 갈등이 필요할 때도 있다 갈등 해결 Tip ‘하면 된다(Just do it)’ - 갈등 해결은 솔직함에서 시작된다 과감하게 ‘NO!’라고 외치기 절실한 요구, 공정성, 명예와 소신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5가지 방법 갈등 해결 Tip 당신의 경청 방법은? - 갈등을 다스리는 사람 vs. 갈등에 휘둘리는 사람 진실, 오로지 진실 말하기 비이성적인 사고를 통제하라 ‘화’를 다스리는 감정 조절법 흔들리는 나무의 교훈: 갈등 껴안기 갈등 해결 Tip 갈등 검진표 에필로그_ 나는 아직도 겁쟁이인가?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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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코르크 마개가 갑자기 펑 튀어나오듯’ 참았던 분노가 폭발하여 나중에 후회할 말들을 쏟아 내지는 않을까 두려워한다. 이들은 해서는 안 될 말까지 상대에게 퍼부어 난처한 상황에 빠지느니 차라리 말을 삼켜 버리는 쪽을 선택한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자신이 상처받는 게 낫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분노와 당혹감을 속으로 삭일 때 오히려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날 때가 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상처 주면 어쩌지?’ 중에서
각 유형에는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있다. ‘지배’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감정을 억제하고 통제하려 한다. ‘사교’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이 된다. ‘안정’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너무 쉽게 굴복한다. 마지막으로 ‘신중’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완벽주의와 높은 기대감으로 인해 다른 일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각각의 성향은 갈등 상황에서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네 사람에게 풀어야 할 문제를 던져 주고, 한방에 들여보냈다고 가정해 보자. 한 사람은 감정을 억제하고, 한 사람은 감정을 드러내고, 한 사람은 포기하고, 한 사람은 완벽을 추구한다.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게 뻔하다.--- ‘행동 유형 분석표 DISC’ 중에서 “여러분 갈등은 어느 모임에서나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모임은 침체하고 결국 깨지고 맙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갈등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 갈등 때문에 회원들이 모임을 떠나고, 모임이 클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관계는 끝입니다. 반대로 갈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후자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갈등이 필요할 때도 있다’ 중에서 “알렉스, 엄마를 실망시켜도 괜찮겠어요?” 내 질문에 그는 차마 대답을 못 하고 머뭇거렸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의 편에 서서 모든 비난을 엄마에게 쏟아붓는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나도 그의 엄마가 이기적인 방법으로 부담감과 책임감을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의 엄마를 직접 만나서 상담하지는 않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네, 괜찮아요. 느끼고 싶은 대로 느끼는 것은 엄마의 권리예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그는 확신에 가득 찬 눈으로 물었다.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중에서 치과에 가는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당신은 지금 의자에 앉아 치과 의사가 드릴을 들이대기를 기다리고 있다. 마음속에는 이미 ‘지지지지……’ 하는 드릴 소리가 들리고, 의사가 충치를 치료할 때 겪을 고통이 떠오른다. 이제 의사가 가까이 다가온다. 의사가 점점 다가올수록 피를 거꾸로 흐르게 하는 드릴 소리가 실제로 들려오는 것 같다. 당신은 속으로 외친다. ‘충치가 있어도 사는 데 지장 없어!’ 드릴이 입속으로 들어올 때 입을 악문다. 드릴도 고통도 원치 않는다. --- ‘흔들리는 나무의 교훈: 갈등 껴안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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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갈등을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원하는 바를 얻고 싶다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부터 배워라! ‘갈등’ 피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갈등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마주하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의 갈등, 부모와의 갈등, 연인 및 배우자와의 갈등, 직장 동료와의 갈등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될 수 있는 한 갈등 상황은 피하려고만 하며,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생각으로 상대의 의견에 자신을 맞추려고만 한다. 해결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할뿐더러 갈등을 두려운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한다고 해서 상황이 호전될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갈등을 두려워한 나머지 외면해 버리면 더 큰 갈등 상황을 경험할 뿐 아니라, 원만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다면 갈등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갈등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어드밴티지 코칭 앤 트레이닝(Advantage Coaching & Training)의 대표이자 트레이너인 저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등을 두려워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 갈등 상황에서 나타나는 행동 유형,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살다 보면 갈등이 필요하고,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저자는 자신 역시도 갈등을 싫어하지만,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해 갈등을 잘 다룰 수 있게 되었다면서 독자들을 독려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갈등 해결의 기술들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갈등과 당당히 마주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onflict)다! 동료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직장인, 부모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 괴로운 자식,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깊은 상처를 받은 배우자 등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이 책의 사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다 저자에게 상담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사고방식이 달라서, 비이성적인 사고에 사로잡혀서, 올바른 의사 전달을 하지 못해서, 상대의 반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등 갈등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도 제각각 다양하다. 도대체 갈등이 무엇이기에 이렇듯 인생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것일까? 수많은 상담과 훈련을 통해 갈등 해결의 기술을 익힌 저자 팀 어시니 박사는 갈등은 단지 관점이나 믿음, 행동, 관심 등에서 상대방과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차이가 말로 표현되는가, 표현되지 않는가의 문제일 뿐 어느 방식으로든 갈등은 존재하기 마련이며, 좋든 싫든 갈등에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갈등이 없다면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기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갈등이 부족하면 관계는 소원해지고, 친밀감은 일정 수준만 유지할 뿐 더는 깊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갈등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신의 요구 사항을 내세우는 일이 없다 보니, 상대의 요구 사항에도 관심을 기울이려고 하지 않을 게 분명하다. 진정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의견 차이나 서로 다른 요구 사항을 조정하는 과정이 있어야 함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상에 나와 꼭 맞는 사람을 찾기란 무척 힘들다. 의견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차이를 조정해 나가는 일이 바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갈등을 다스리는 사람 vs. 갈등에 휘말리는 사람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괜한 고통과 혼란을 겪을까 싶어 갈등을 피할 때가 많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괴롭다고 해서 갈등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겪지 않아야 할 감정의 고통마저 경험하게 된다. 잘못된 대인 관계를 형성한다거나, 감정의 억제로 인해 육체적 병이 생길 수도 있다. 해결책은 오로지 갈등에 맞서는 능력을 키우는 것뿐이다.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갈등을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갈등 해결의 기술은 다음과 같다. - 갈등을 겪는 방식을 왜 바꾸고 싶어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생각한다. -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만한 합의점을 찾는다. -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의사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 갈등에 맞서는 일은 즐거움이고, 피하는 일은 고통이라고 기억한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다. -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기꺼이 실행에 옮긴다. - 대화의 커다란 윤곽에 초점을 맞춰 의사소통을 한다. - 상대에 따라 경청 방법을 달리하여 들어 준다. - 비이성적인 사고가 인식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 갈등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를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