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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냉철한 경영이 일등기업을 낳는다
HARDBALL1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라 11 HARDBALL2 단번에 강력하게 공격하라 49 HARDBALL3 변칙적인 전략을 구사하라 85 HARDBALL4 경쟁자의 핵심 수익기반에 위협을 가하라 115 HARDBALL5 경쟁자의 방식을 이용하라 141 HARDBALL6 경쟁자를 힘든 길로 유인하라 175 HARDBALL7 파격적으로 관행을 깨뜨려라 203 HARDBALL8 공격적인 인수 합병 237 HARDBALL9 시장 상황의 새로운 전개 267 HARDBALL10 하드볼 플레이어의 경영 시각 293 참고문헌 역자후기 |
George Stalk
Rob Lachen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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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체제를 지향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미국식 경영의 진수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이용하여 이익을 늘리는 것이며, 이때 기업은 경쟁의 법칙을 벗어나지 않는 한, 다시 말해 부정을 저지르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는 한 어떤 행위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밀턴 프리드먼(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해지고, 따라서 어느 정도의 경쟁우위만으로는 기업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할 수 없다. 독보적인 일등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자의 경쟁우위를 무력화하고, 필요에 의해 언제라도 경쟁자를 파산으로 몰아갈 수 있는 확고한 경쟁우위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하드볼: 피도 눈물도 없이 경영하라》는 이미 확고한 경쟁우위를 지닌 다양한 기업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기업들 간의 경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냉철한 경쟁원리로 경영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기업, 그러한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를 하드볼 플레이어라고 정의한다. 지난 25년 동안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업 세계의 변화를 겪어온 두 저자는 하드볼 플레이어로서의 기업들이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는지, 그러면서도 법을 준수하고 소비자들과 다른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지를 일곱 가지의 혁신적인 전략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하드볼 플레이어’란 무엇인가 ‘하드볼 플레이어’라는 개념은 야구 경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야구에서 강타자를 상대하는 경우 어떤 투수들은 정직하게 승부를 걸다가 홈런을 맞는다. 하지만 어떤 투수들은 강타자를 상대할 때면 시속 155㎞가 넘는 빠른 공을 몸 쪽 높은 곳으로 일단 던지고 승부를 건다. 프로야구팀의 투수로서 마운드에 서는 사람이라면 타자를 맞추지 않으면서도 이 정도의 위협구를 충분히 던질 수 있다. 분명 거친 행위이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이런 위협구는 야구의 규정을 어기는 것이 아니면서도 투수의 승리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에 스토크와 라케나워는 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경쟁우위를 더 강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쟁자들과의 차이를 더욱 벌려놓는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하드볼 플레이어가 되라고 역설한다. 지난 25년 동안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업 세계의 변화를 겪어온 두 저자는 하드볼 플레이어로서의 기업들이 어떻게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는지, 그러면서도 법을 준수하고 소비자들과 다른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지를 일곱 가지의 혁신적인 전략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관계 법령을 어기는 게 아니라면, 하드볼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의 유형에 제한은 없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며 현장에서 검증받은 하드볼 플레이어의 전략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 현장에서 검증받은 하드볼 플레이어의 7가지 전략 1. 단번에 강하게 공격하라. 2. 과감하게 변칙적인 전략을 구사하라. 3. 경쟁자의 핵심 수익기반에 위협을 가하라. 4. 경쟁자의 방식을 이용하라. 5. 경쟁자를 힘든 길로 유인하라. 6. 파격적으로 관행을 깨뜨려라. 7.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경쟁우위를 강화하라. 기업 세계에 평화로운 공존은 없다 조지 스토크와 로브 라케나워는 10년 후 독보적인 일등기업을 경영하고 싶다면 먼저 냉철한 승부의 세계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두 저자는 “미국의 비즈니스 스쿨과 경영자들은 리더십, 사내 문화, 고객 및 사원관리와 같은 부드러운 경영에만 신경 쓸 뿐 경영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경쟁자를 괴롭혀 이윤을 창출하고 즐거움을 얻는 것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들의 발언에 대해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유럽 파트너마저도 “상대방을 짓밟아 즐거워하는 모습은 교양 있는 유럽 경영인의 눈에는 매우 무례하게 보인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지만, 저자들은 하드볼 플레이어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은 그동안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하다가 구속된 진짜로 나쁜 기업가들에 대한 뉴스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하드볼 플레이어가 아니라 자신들이 경쟁우위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큰 규모의 이익을 내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인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무자비한 시장 지배자, 다른 기업들을 마구잡이로 인수해대는 거대 기업, 지나치게 많은 연봉을 챙겨가는 탐욕스러운 경영자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향후 10년 동안 기업 세계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첨단지향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기업들 간의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 10년이 지나가면 업계는 소수의 시장 지배 기업들과 수많은 틈새 기업들로 재편되어 있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 두 개의 집단 중간에 위치하는 기업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하드볼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살아남기도 힘들 것이라는 말이다. 10년 후 독보적인 일등기업을 경영하고 싶다면 냉철한 승부의 세계를 인정해야 한다. 이 책은 경쟁에서 승리하고 일등기업을 키우는 핵심경영술에 대한 시각을 넓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