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소년 잡지 [챔프] 공모전에서 『어느 만화 작가의 이야기』로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그리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맞춤법 천재라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과학 어휘 천재라면』,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타키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탁주 쪼꼬 용상 원정대」,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쿠키런 킹덤」,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코딩맨 엔트리」, 「민쩌미」 시리즈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리스 국가장학금을 받으며 그리스 이와니나 국립대학에서 수학해 그리스 문화를 사랑한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장 및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으며, 현재 전남대 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이다. 그리스와 로마 역사에 관한 많은 논문과 책을 썼다. 『그리스 문명』을 집필하고 『Why? 그리스』 편의 감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