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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나 홀로 익히는 기초회계
제2장 계정과목을 모르면 회계를 하지 마라 제3장 나 홀로 전표작성하기 제4장 매일매일 작성해야 하는 장부와 증빙 작성법 제5장 새나가는 세금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증빙관리 제6장 나 홀로 자주 발생하는 분개사례 익히기 제7장 1년간의 회계정리 결산 제8장 나 혼자 해보는 퇴직금과 퇴직소득세 관리 제9장 4대 보험 관리 제10장 나 홀로 하는 근로소득세 신고 제11장 나 홀로 하는 부가가치세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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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시재를 맞춥니다.
경리의 핵심은 '잔액 맞추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금출납부 상의 잔액이 실제 현금잔액과 일치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통장, 카드, 어음장 등 모든 입출금장부의 잔액은 실제 시재와 완전히 일치해야 합니다. 가끔씩 현금이 약간 부족하거나 남을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뒤져봐도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때는 '잡이익' 또는 '잡손실' 등의 계정으로 입출금으로 추가하여 잔액은 반드시 맞추어야 합니다. 거래처원장에서의 기록역시 거래입력의 핵심은 '잔액 맞추기'입니다. 거래처원장에서의 최종잔액은 해당 거래처에서 받거나 주어야할 외상미수, 미지급잔액을 뜻합니다. 기록의 핵심은 [적요] 장부정리를 하면서 계정을 선택하는 데는 신경을 쓰지만 '적요'는 대충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계정도 중요하지만 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작은 회사나 경리직원이라면 [적요]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적요'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아도 어떤 거래였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록하는 습관이야말로 경리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장요령입니다. 적요만 자세하게 적으면 비록 자신이 선택한 계정이 틀렸다고 해도, 기장대행을 해주는 세무회계사무실에서 검토를 하면서 맞는 계정으로 바꾸어 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적요'를 소홀히 적으면 세무회계 사무실에서도 그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대충 선택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계정과목이 의심될 때는 적요를 더욱 상세하게 적고 적요 맨 뒤에 특별한 표시(예: ** 또는 ??)를 해두고 세무사사무실에 자료를 넘겨줄 때 적요 뒤에 ** 표시가 있는 자료는 계정을 정확하게 모르는 것이니 눈여겨 보아달라고 부탁하면 될 것입니다. 증빙자료는 철저히 원칙적으로 장부에 기록한 모든 거래에는 '증빙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현금을 지불했을 때는 영수증이, 상품이 오갈 때는 거래명세표나 세금계산서가, 외상대금을 받았을 때는 입금표 또는 통장에 입금기록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