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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미래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Ⅰ. 미래 인문학이 새로운 세상에 질문하다 1. 새로운 종, 인공 지능의 탄생 2. 인공 지능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3. 로봇도 시민으로 볼 수 있을까 4. 로봇은 인간을 지배하려고 할까 5. 상위 0.001%만을 위한 초계급 사회 Ⅱ. 포스트휴먼과 미래 인문학 1. 타노스의 변명 2. 사피엔스의 본질 3. 영생을 꿈꾸는 인간 4.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들 5. 트랜스휴먼이 온다 6.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 7. 바보가 돼 버린 사람들 8. 근원적 물음을 향한 우주 탐사 Ⅲ. 미래 인문학으로 본 결정된 미래와 결정해야 할 미래 1. 다운사이징 소사이어티 2. 블록체인과 메듀케이션의 등장 3. 페이크 잡의 시대 4. 로봇 경찰로 도시를 지배하는 초국적 기업 5. 아이언맨의 자본주의 vs 블랙 팬서의 국가주의 6. 전체주의와 유토피아는 한 끗 차이 7. 사람의 욕심이 만드는 재앙 8. 여섯 번째 대멸종, 지구 파멸을 앞당기는 인류 Ⅳ. 기술 혁명과 인문학의 발달 1. 2500년 전 철기 혁명으로 활짝 핀 인문의 꽃 2. 중국의 스탠다드를 만든 최초의 지식인 ‘사(士)’ 3. 로마 제국과 진나라가 맞서 싸운다면 4. 세 번째 혁명 르네상스, 세계사의 시작 5. 산업 혁명과 기계화된 인간 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 세상을 바꾼 칭기즈칸의 육포 2. 캡틴이 어벤져스의 리더인 이유 3. 세종 대왕에게 우리가 배워야 할 것 4. 르네상스와 노블레스 5. 이젠 시민이다 에필로그-보수와 진보를 위한 미래 인문학 |
Yun Suk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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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예언서 같은 미래에 관한 책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별세계를 이루고 있던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이 책에서 교차하고, 저자는 미래를 알기 위해 과거를 성찰하고 역사에 대한 성찰로부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솜씨 좋게 이끌어 낸다. 풍부한 예로 제시되는 SF 영화에 대한 해석은 별책부록처럼 책을 빛내 준다. ― 노명우(사회학자, 『세상물정의 사회학』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