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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仟 김도일
1974년 충남 논산출생으로 홀로 태백산으로 올라가 동사凍死할 뻔한 첫 죽음의 공포를 경험 한 후, 다음해 진도에서 바다에 죽음의 문턱 경험과 여러 번의 임사체험을 하고 生과 死의 경계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종교에 관심을 두고 2008년 지리산 서암정사 산신각에서 수행 중 법인스님의 권유로 출가하여 원응 큰스님의 손상자로 지낼 때, 큰스님의 거동이 불편하여 걱정하니 “내 손끝에는 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는 말씀에 만물이 마음과 동시성에 있음을 깨닫고, 배움이 산사에 만 있지 않기에 속퇴하여 음양오행의 파동을 연구하게 되었다. 머리로 수많은 것을 깨우친다 하여도 무한한 광명은 얻지 못할 것을, 모든 이의 도반 으로서 함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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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에 이르길 조짐을 읽고 변화의 도를 알면 신명과 통하여 점을 치지 않아도 답을 안다 말하니, 역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AI알파고와 인간 대표 이세돌이 세기의 바둑대국에서 알파고가 4승1패로 인간에게 이겼지만, 바둑에서 예측이 가능한 경우 수는 361! (361x360x359x358………..) 769자리수 분 1로 나온다. 그러나 주역은 질문에 대한 그 값이 없다. 인간마음의 가변성 때문이다. 즉 변화의 조짐을 읽고 답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의 심성까지 가질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신神이 될 것이다. 그러나 易은 그 경계선에서 인간과 신을 연결 시켜주는 영매靈媒로 인간의 신탁神託에 답하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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