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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모든 감정의 주인은 나 01. 거짓말하고 출근을 안 했습니다 02. 칭찬에 인색한 팀장님과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03. 퇴근 후에도 머릿속은 회사일로 꽉 차 있습니다 04. 저는 능력도 리더십도 없습니다 05. 사람들 앞에만 서면 몹시 불안합니다 06. 남들과 비슷한 평가로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07. 일 못 하는 부하 직원을 참기 힘듭니다 08. 경쟁에서는 앞서 나가지만 외롭습니다 09. 완벽을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10. 싱글맘으로 일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2장 내 안의 감정 찌꺼기 덜어내기 11. 회사에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12. 회사에서의 내 모습은 나 같지가 않습니다 13. 금수저 동료가 너무 부럽습니다 14. 팀장인데도 팀원들의 눈치를 봅니다 15. 회사 안에서 따돌림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16.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나, 잘못된 건가요? 17. 나이 많은 부하 직원 대하기가 불편합니다 18. 대기업 다니는 친구와 비교하게 됩니다 19. 동료와의 연봉 차이를 알고부터 무척 괴롭습니다 20. 한 번에 큰돈을 번 동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3장 타인이 아닌 나를 먼저 바꾸는 삶 21. 일이 너무 많아서 우울합니다 22. 밤낮이 뒤바뀐 일이 너무 괴롭습니다 23. 괜히 엄한 동료, 남편에게 짜증을 냅니다 24. 팀장님이 일을 시키면 겁부터 납니다 25. 성공하고 싶지만 마음의 여유도 가지고 싶습니다 26. 새로운 부서에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요 27.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28. 보기만 해도 답답한 팀원 때문에 괴롭습니다 29. 업무에 실수가 많아 좌절감을 자주 느낍니다 30. 부하 직원이 미덥지 못해 그의 일까지 다하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4장 행복한 순간 속에 숨은 나의 미래 찾기 31. 대기업 신입사원인데,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32. 이직을 많이 한 게 문제인가요? 33. 친한 동료가 다른 직원과 어울리는 것을 보면 질투가 납니다 34. 저는 조직에 맞지 않는 인간형 같습니다 35.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36. 죽고 싶지만 부모님께 맛있는 것은 사드리고 싶습니다 37. 작은 회사에 다니다 보니 마음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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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가기 정말 싫은 날!
언제나 쌓여 있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 잘 맞지 않는 동료와의 불편함, 보고를 앞둔 긴장감,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함,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직장인들이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는 손가락을 다 써도 모자랄 만큼 많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너무 바쁘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채우다 저녁이 되면 문득 생각한다. ‘아, 아침이 안 왔으면 좋겠다.’ 드라마에서처럼 품안에서 사직서를 꺼내 통쾌하고 던지고 사무실을 걸어 나가는 장면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정말 드라마 속 이야기지 내 이야기는 아님도 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매달 꼬박꼬박 돌아오는 카드결제일, 더 나은 직장을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정작 퇴사한다 해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른다는 것 때문이 아닐지. ▼ 우울한 직장인들의 속을 아주 깊이 들여다본 이야기 그러니 직장을 손쉽게 떠날 수 있는 직장인은 많지 않다. 직장생활은 하나의 굴레처럼 매일이 반복된다. 게다가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많은 부대낌들이 일어난다. 상사와의 갈등, 분노, 동료에 대한 질투, 기대, 서운함, 거래처와의 힘겨운 협상 등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감정에 노출되고 그로 인해 퇴사, 이직, 연차를 떠올린다. [오늘, 나 대신 회사 좀 가줄래?]에는 그런 힘든 경험들 가운데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37가지 사연을 엄선해 심리학적 측면에서의 해결책을 담았다. 누군가의 고민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열정적으로 일만 하다 어느 날 갑자기 번아웃되어버린 직장인, 뛰어난 능력으로 탁월하게 일처리를 하지만 정작 인간적으로는 외로운 직장인, 금수저인 동료가 너무 부러운 직장인, 일이 너무 많아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든 직장인, 새로운 나를 찾고 싶은 직장인 등 저마다의 고민이 담겨 있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의 선배이자 전문 상담심리학자로서 그 고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할 것인지 차분하고 따스하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 인생의 목표를 찾아야 진정한 삶의 궤도를 그릴 수 있다 저자는 모든 문제의 해결점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한다. 화, 열등감, 분노, 좌절, 이기심, 불안 등의 감정 늪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일이며 모든 감정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인정하고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정할 것을 강조한다. 어떤 험난하고 고달픈 길이라도 궁극적으로 내가 가야할 길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면 견딜 수 있는 법이다. 고단함을 인정해주는 부드러움과 앞으로를 위해 단호하게 자신을 찾으라는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저자의 글에서 어떻게 하면 괜찮은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