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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책을 내며 7
4판 서문 8 3판 서문 9 재판 서문 10 10점 영화 11 9점 영화 153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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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다섯 번째 책을 내며 영화를 자주 보니 좋은 영화도 많습니다. 이제, 내가 본 영화 중 참 좋은 영화를 모았습니다. 영화를 모으다 보니, 나의 취향의 폭이 넓지 않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름을 요사이 더욱 느낍니다. 지금은 영화를 보는 방법이 다양해졌으니, 혹 이 책에 수록된 영화 중 마음에 드시는 영화가 있으면, 감상에 제 책이 도움 되었으면 해요. 삶을 즐기는 여러 방법 중 영화도 큰 몫을 합니다. 2019년 7월 --- 서문 중에서 미국의 힘이 얼마나 억지이고, 센지 알게 되네요. 실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대로 부시 대통령이 이렇게 얼간이인지는 모르겠어요. 이라크전은 해리 버튼을 주축으로 한 미국 석유회사가 도발했다네요. 예전 『타임』 에세이에서 읽은 “체니의 심장병 때문에 부시가 재선되었지만, 레임덕일 수도 있다”는 글이 기억나요. 미국 대통령의 재선 후 가장 큰 일은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작업인데, 체니는 심장병으로 안 되어서 권력을 행사하기 힘들다는 설이었습니다. 반면에 희망이 없으니, 제멋대로 할 수도 있다고도 보았어요. 어찌 보면 제멋대로 하였네요. 영화에서는 가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이네요. 부인을 잘 만나야 출세하네요. 우리는 부인 덕에 잘린 분도 있지만. 브래드 피트도 영화 잘 만드네요. 영화는 끝까지 보아야 합니다. 많은 관객이 미리 나가서, 재미있는 끝부분을 못 보네요. 마침 옆 좌석의 고등학생은 같이 앉아서 끝 장면을 즐겼어요. -줄거리-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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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최근 15여 년간 감상한 1,000여 편의 영화 가운데 좋은 영화라고 평점을 매긴 영화만을 선정하여 간단한 줄거리와 영화평을 소개한 책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즐기는 데 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1년 첫 발간 이후 다섯 번째로 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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