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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를 시작하다
-농장에서 사용하는 농기구들 -버들피리 만들기 뭐? 감자에 눈이 있다고?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 -무당벌레 이야기 오줌을 모으는 수상한 아빠 -지구를 지키는 농사법 -거름더미에서 피어오른 것은? 혼자서는 자라지 못하는 농작물 -주말농장에서 기르는 봄 농작물 -완두콩은 어떻게 내 입에 들어오는 걸까? 재활용품으로 만든 원두막 -주말농장에서 기르는 여름 농작물 -옥수수 관찰일기 속노랑 고구마의 비밀 -주말농장의 가을 수확 -작물의 꽃 관찰 마늘아, 양파야, 잘 자! -겨울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농작물 -뚱딴지 돼지감자 관찰 다시 봄날에 -봄에도 싱싱한 무와 배추를 먹는 방법 -송아가 알게 된 농사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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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며 온몸으로 자연을 배워요!
“음식 남기면 안 돼! 농부 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들게 농사지은 건데!” 식탁 앞에서 엄마들이 매일 하는 말이에요. 하지만 농부 아저씨들이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얼마나 귀하게 채소들을 키웠는지는 엄마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니 입버릇처럼 말하고, 수없이 들어도 바뀌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송아도 처음엔 반찬투정을 하고, 참외나 수박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도시농부가 되어 두 해를 보내고는 밭과 식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지요. 밭에서 나는 생물들 모두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감자를 심을 때는 감자를 여러 번 쓰다듬어 주고, 장마가 오기 전에 땀을 뻘뻘 흘리며 토마토와 고추 받침대를 만들어 주어요. 튼튼하게 자라라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지요. 『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를 읽고 나면 직접 심고 기르는 기쁨이 궁금해질 거예요. 그럼 작은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한 해 농사를 시작해 보세요. 송아가 친구들의 첫 농사를 안내해 줄 거예요. 관찰일기에 자연을 기록해요! 송아와 아빠는 어떤 것을 관찰했을까요? 아빠의 관찰일기- 농기구 관찰, 농장에서 만나는 생물 관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농사법 관찰, 봄여름 농작물 관찰, 가을 수확 관찰, 겨울 농작물 관찰 송아의 관찰일기-버들피리 만들기, 무당벌레 관찰, 거름더미 관찰, 완두콩 관찰, 옥수수 관찰, 작물의 꽃 관찰, 돼지감자 관찰 아빠와 송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농사뿐 아니라 농장에서 만나는 생물들도 열심히 기록해 두었어요. 농작물과 친환경 농사법도 열심히 기록해 두었지요. 친구들도 책을 읽으며 직접 관찰일기를 써 보세요! 생물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