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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지옥사원 1~2 세트
네온비 글 캐러멜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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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원
25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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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작가의 말
1. 지옥의 마지막 휴먼다이버
2. 다시 인간계로!
3. “전 어떤 인간이죠?”
4. 낮은 등급의 인간이라니
5. 찾아온 기회

2권
6. 재회
7. 입사 준비
8. 그 돈이 무슨 돈인지 알아?
9. 드디어 면접장으로
10. 다음 지원자 들어오세요

저자 소개 2

글네온비

 

Neon_B

만화창작집단 <칸트웍스>에서 스토리, 콘티,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마인드 스쿨①』권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의 가장 첫 권과 마지막 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1985년생. 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단편으로 데뷔하였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 멍멍이, 흰 올빼미, 충분한 잠, 치킨, 이토준지, 두유, 아이돌, 근육질 남자. 어려워하는 것은 마감, 밤샘, 요리와 계획대로 살기,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기. 캐러멜과『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를 함께 작업해 왔으며, 단편『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는
만화창작집단 <칸트웍스>에서 스토리, 콘티,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마인드 스쿨①』권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의 가장 첫 권과 마지막 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1985년생. 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단편으로 데뷔하였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 멍멍이, 흰 올빼미, 충분한 잠, 치킨, 이토준지, 두유, 아이돌, 근육질 남자. 어려워하는 것은 마감, 밤샘, 요리와 계획대로 살기,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기. 캐러멜과『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를 함께 작업해 왔으며, 단편『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레진코믹스에서 성인 유료만화 『나쁜상사』를 연재 했으며, 웹툰 외에 『My Grammar Planner』 1, 2권 등 외국어교재 일러스트도 담당하였다.

그림캐러멜

 

Caramel,본명 : 오현동

1982년생. 2005년 Daum 만화속세상을 통해 데뷔하였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밝고 유쾌한 만화를 그리고 있으나 사실은 호러영화와 공포만화 보기가 취미. 직접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꼈던 생생한 감정들을 『다이어터』를 통해 남김없이 털어내는 게 목표이다. 2006년 다음 만화속세상에 「남아돌아」를 시작으로 「오리우리」「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 등을 연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웹툰 외에 『My Grammar Planner』 1, 2권 등 외국어교재 일러스트도 담당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148*210*55mm

출판사 리뷰

웹툰계의 막강 콤비 네온비·캐러멜이 돌아왔다!
인간의 몸에 불시착한 악마의 지옥보다 더 적나라한 인간사회 적응기!


『다이어터』를 비롯해 내놓는 작품마다 개성 강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던 네온비·캐러멜 작가의 신작 『지옥사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지옥사원』은 악마의 시점으로 다뤄지는, 지옥보다 더 적나라한 인간세계 이야기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간의 몸에 불시착한 악마의 인간사회 적응기를 담고 있다.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 도우려는 사람, 없애려는 사람들이 얽혀 예측 불허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지옥’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전혀 진부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다이어터』에서 주인공 수지의 ‘몸속 나라’ 이야기가 깨알 같은 재미를 주었다면, 『지옥사원』에서는 지옥세계의 기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설정이 돋보인다. 악마들은 인간이 불행을 느낄 때 떨어뜨리는 불행구슬을 먹고 산다. 인간계에 큰 불행을 만들기 위해 파견되는 악마를 지옥에서는 ‘휴먼 다이버’라 부르는데, 이때 악마는 로켓을 타고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 조종한다.
『지옥사원』의 주인공인 쿼터는 최연소 ‘휴먼 다이버’로 선발돼 지옥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엘리트 악마다. 하지만 식탐 때문에 정체를 들켜 엑소시즘 당해 다시 지옥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그사이 지옥에서도 과학이 발달하여 악마들의 식량인 불행구슬을 게임하듯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인간계 탐사 프로그램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인간 음식의 맛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던 쿼터는 열성 팬인 루테로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인간세계로 가게 되는데…. 쿼터는 무사히 인간의 몸에 들어가 그의 바람대로 인간의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게 될까?

“이상하게 악마를 응원하게 되네”

진흙 맛 불행구슬이 먹기 싫어 인간세계로 가고 싶어 한 인간적인(?) 악마의 인간사회 적응기는 적절한 개그와 사회풍자가 뒤섞여 지옥과 현실을 넘나들며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후세계와 악마 이야기에도 온전히 빠져들게 되는 것은 작가들의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과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 덕분이다. 자신도 모르게 퇴치해야 할 대상인 악마들에게 감정이입하게 된다고 독자들은 입을 모은다. 한편 “지옥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라는 대사에서 드러나듯 악마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세계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해서 씁쓸함을 남기기도 한다. 인간보다 인간적인 악마와 악마보다 악마 같은 인간들 속에서 ‘인간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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