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박정희의 땅
02. 바보야, 바보야, 이 바보야 03. 영화가 한국을 바꿔놓다 04. 발포 중단하라 05. 피맺힌 편지 한 장 06. 소녀여, 꿈을 자기시오. 07.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08. 강펀치와 강펀치 사이에서 09. 하나의 빛이 되고저 10. 박정희의 위기 해법 11. 대명을 위한 해법 12. 한으로 남겨진 이야기 13. 길고긴 하루 14. 파멸의 출발점 15. 권력을 향한 충동 16. 사나이의 약속 17. 신대통령학 18. 박정희와 이명박 19. 봉하대군이 유죄인가? 20. 마지막 한마디 21. 에필로그 |
|
세계 일곱 번째로 20-50클럽 회원국으로 진입한 대한민국이 됐다.
일본,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에 이어서 국민소득 20,000달러, 인구 5,000만명의 나라 즉 선진국이 된 것이다. 국민소득 65달러, 보리고개로 굶주려 매년 50여만 명이 죽어야했던 가난한 나라가 당당하게 일어섰다. 누가 이렇게 거창한 「신화」를 창조해 낸 것일까? 또 어떻게 3,000리 금수강산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던 것일까? 부지런한 국민,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을 기록하며, 불볕 더위 중동의 사막에 고속도로를 건설해 내고, 항만을 건설하고, 고층아파트를 지어냈던 노동자의 나라가 됐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족적을 자라나는 20-30대 청년들에게 알려줄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70년대 세계에 덮쳤던 에너지 파동, 동서냉전, 북한 김일성군대의 게릴라 공격, 삼척과 울진의 침투, 공격, 한일국교 정상화, 미군철수, 한손에 햄머와 한손에 총을 들고 살아야 했던 상황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박정희의 리더십이 절실해졌다. 지역감정,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형 유통업체와 재래시장, 부유층과 기초생활 수급자, 집권 야당과 재야 정당 사이의 충돌, 도시와 지방 사이의 소득격차 등 사분오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유럽발 재정위기로 시작된 신 대공황의 위기가 몰려 오고 있어서 그 어니 때 보다 위기가 예견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겐 이러한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해낸 역사와 지도자 박정희가 있다. 그를 오늘내 다시불러 우리의 등불로 밝혀 보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 책의 특징 지하자원이 없고, 국가건설과 경제개발을 위한 자본이 없었고, 경제개발을 위한 지식, 경험, 노하우가 없었던 폐허 대한민국을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신념으로 일어섰다. 박정희를 일어서도록 만들었던 것은 미국의 원조와 지원이 아니라 북한 김일성이 만들었던 홍보용 총천연색 기록영화였던 것이다. 영웅은 아이러니가 힘이 된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제작했던 북한의 선전영화 「아름다운나라 북한인민 공화국」이 오히려 용기를 주고, 힘이되어 주었던 것은 성웅 이순신이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어 냈던 것처럼 드라마와 같았다. 정사보다 야사가 감동을 주듯 박정희의 숨은 비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토인비의 역사연수에서 도전과 응전, 사마천의 사기에서 변화, 나관중의 삼국지에서 지용을 박정희가 일구어낸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읽어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박정희를 위대한 대통령이라 부르고 있는 이유이다. 박정희 타개 33년 산천이 변해도 세 번을 변했을 세월이 흘렀다. 그럼에도 국가가 어려움에 처하게 됐을 때 우리는 박정희 신드롬에 빠져든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론이 사분오열되고, 불황의 그림자가 불안을 주고 100만 청년실업자가 아픔이 되어지고 있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고, 600만명에 이르고 있는 신용불량자, 300만 명에 이르는 하우스푸어, 줄을 잇고있는 중소기업 도산 사태, 800만 비정규직의 외침- 이러한 현실 앞에서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오늘을 이겨내고 일어서게 만든 정치 지도자의 지혜와 결단이다. 그러한 자질과 능력을 겸비했던 박정희가 다시 우리앞에 등장하게 된다. 그러니까 박정희의 신화는 지금도 계속 되어지고 있다. 세종대왕 500년, 이순신400년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껏 우리가 잊지 못하고 기리고 잇어 사실 우리 삶 속에 살아있다. 영웅은 나라와 민족이 살아 숨쉬고 있는 한 계속 살아있게 된다. 열 번 죽어도 역사에 죄를 지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