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표지 판화가 이정_홍선웅
모시는 글_이혜숙 도록 본문 산문 그날이 어제인데_이주순 산문 노냉기집_이정 해제 표지 장정에서 출발한 판화가 이정_홍선웅 이정 연보 |
洪善雄
홍선웅의 다른 상품
|
이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정(1924~1995)의 본명은 이주순(李朱筍)이며, 이정(李?)은 화명이다. 1924년 강원도 회양 출생으로 정동보통공립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도서관에서 일한 적이 있다. 일제 말에 징용되어 일본 규슈 오이타현(大分縣)에 있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했다.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지화를 판화로 만들고 장정까지 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48년에 정음사에 입사하였다. 한국전쟁 때 제2 국민병으로 소집되어 고초를 겪고 나와서 군부대의 문관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정음사에 재입사, 1972년 퇴사할 때까지 책의 편집을 주관하였는데, 특히 표지 디자인 및 장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퇴사한 이후부터 다시 조각도를 잡고 말년까지 판화 작품을 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