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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5
PART 1 나의 도서관과 독서 이야기 1.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이야기 발언대 … 16 도서관이 가진 다양한 의미 / 16 오늘은 동네 도서관, 책 읽기 좋은 날 / 19 학교 도서관은 행복한 책 읽기의 출발점 / 23 그 특별한 존재, 도서관에 기대어 / 25 학교 도서관의 숨어있는 공간의 힘 / 28 2. 내가 생각하는 독서 이야기 발언대 … 32 독서의 첫걸음 ‘이끌림’ / 32 아이들이 먼저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보자 / 36 책 읽기에 대한 고민 / 37 아침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 40 가치 있는 한 책 읽기의 의미에 대한 생각 / 43 ‘2017년 김해의 어린이 책’을 기다리며 / 45 당신의 지친 마음, 책 읽기로 치유해 보자 / 49 ‘함께 읽기’가 독서문화를 꽃피운다 / 52 ‘퇴근 후, 책 한 장’ 시간을 가져보자 / 54 [책이 미래다. 행복한 책 읽기]에 대한 나의 단상 / 57 PART 2 경남의 책방 1. 독립서점 탐방기 … 62 지내동에 문을 연 독립출판서점 [페브레로] / 62 낯설지 않은 책방으로의 초대 [낯선책방] / 65 오누이처럼 다정한 독립서점 [오누이 북앤샵] / 69 창동예술촌에 문을 연 [산 · 책] / 72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엮어가는 [페이지 31] / 75 부드러움 책 한 권 속에 녹여, 독립서점 [보틀북스] / 80 2. 낡고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 헌책방 탐방기 … 88 [동훈서점], [형설서점]에서 삶과 책방 이야기를 엿보다 / 88 [소문난서점]에서 삶과 책방 이야기를 엿보다 / 93 밀양의 독서문화를 꽃피우는 [청학서점] / 97 책을 사랑한 진주 사람들의 문화공간 [진주문고] / 102 60년 된 전통명가 [학문당] / 106 3. 이색책방을 찾아서 … 109 여행이 있는 책맥 카페, [동네책방 술술] / 109 따스한 봄날 같은 책방,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 115 [봄날의 책방], 통영의 삶과 예술을 책으로 품다 / 121 아이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안녕, 고래야] 그림 책방 / 126 삶의 위안을 보듬어주는 동네 책방, [책봄] / 131 시골 책방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책의정원] / 135 당신의 삶을 브랜딩하는 ‘빛나는 나’를 위한 공간 [달빛책방] / 142 지(知)와 문화, 예술이 만나는 곳, [북 카페 지앤유] / 148 그리움 속에 그린 삶의 위로 같은 세계, 동네 책방 [숲으로 된 성벽] / 156 힐링의 시간, [장미와 어린왕자 무인 북 카페] / 163 백석 시인이 머문 [백석이 지나간 작은책방] / 167 책과 사람이 만나 삶을 가꾸는 동네 서점, [인문 책방 생의 한가운데] / 170 PART 3 경남의 이색 도서관 1. 창원에서 만난 도서관 이야기 … 176 호수와 책이 어울려지는 곳, [용지호수 어울림도서관] / 176 봉암저수지 둘레길에 생긴 [숲속도서관] / 179 책과 문화, 마을을 잇는 주민들의 사랑방, [사림마을도서관] / 184 공원 안의 책과 함께 여유로움, [책빛나래 공유도서관] / 189 2. 김해에서 만난 도서관 이야기 … 194 ‘생활미술특화’로 거듭난 [팔판작은도서관] / 194 작지만 편안한 공간, [대우 유토피아 작은도서관] / 198 책과 휴식의 어울림, [김해율하도서관] 개관 / 200 대포천 아줌마들의 도서관 사랑 이야기, [대포천작은도서관] / 206 3. 밀양에서 만난 도서관 이야기 … 210 은은함이 묻은 책 향기에 기대어 [밀양학교 작은도서관] / 210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토끼와 옹달샘 숲속도서관] / 215 4. 함안 함주공원 내 조금 특별한 도서관 이야기 … 221 책과 자연을 그리는 [도란도란 그림책버스] / 221 5. 창녕군,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는 책 놀이터가 문을 열다 … 225 자연과 책 이야기를 나누는 쉼터 [우포자연도서관] / 225 PART 4 삶의 소확행이 있는 인문 공간 이야기 1.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풍경, [생림면 북 카페] … 230 2. 마실 언니들! 도서관에 마실 가자 [인문마실] … 235 3. 동화 같은 숲속 세계, [동시동화나무의 숲] … 239 나오며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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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공간에 있는 책방지기는 책과 함께 인생살이를 보듬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글의 향기 같은 사람이다. 책방지기만의 철학을 담은 책방은 그 향기가 다르다. 오래 남는다.
동네 골목골목마다 있는 작은도서관도 그런 의미에서 새롭고 반가운 마을 사랑방이다. 유명 인사들의 어린 시절은 책과 떼려야 뗄 수 없었다. 그런 멋진 공간에 사서가 있고 무한한 책들이 수놓아져 있다. 도서관은 머물지 않는다. 그 공간이 가진 역동성이 사람을 움직이고 책의 가치를 높여 나간다. 동네마다 소리소문 없이 퍼져있는 책 모임과 인문 공간도 또 그 얼마나 가치 있는가? 동네 골목에 책이 머무는 공간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쓸쓸하겠는가? 상상해 보라. 그래서, 한 톨 한 톨 쌓아가는 동네의 작은 공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책들이 머무는 여행길에 소소한 삶을 사는 책방지기의 책 이야기가 전해졌으면 한다. 동네의 책방과 작은도서관은 각각의 방식으로 책과 사람, 삶이 머문 공간을 연결하며 전파하고 있다.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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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인 저자가 직접 탐방해 보고 쓴
경상남도 24곳의 책방, 12곳의 도서관, 3곳의 인문 공간 이야기 페브레로 / 낯선책방 / 오누이 북앤샵 / 산·책 / 페이지 31 / 보틀북스 / 동훈서점, 형설서점 / 소문난서점 / 청학서점 / 진주문고 / 학문당 / 동네책방 술술 /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 봄날의 책방 / 안녕, 고래야 / 책봄 / 책의정원 / 달빛책방 / 북 카페 지앤유 / 숲으로 된 성벽 / 장미와 어린왕자 무인 북 카페 / 백석이 지나간 작은책방 /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 용지호수 어울림도서관 / 숲속도서관 / 사림마을도서관 / 책빛나래 공유도서관 / 팔판작은도서관 / 대우 유토피아 작은도서관 / 김해율하도서관 / 대포천작은도서관 / 밀양향교 작은도서관 / 토끼와 옹달샘 숲속도서관 / 도란도란 그림책버스 / 우포자연도서관 / 생림면 북 카페 / 인문마실 / 동시동화나무의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