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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1장 뒤를 보며 앞으로 가기1부. 해석학적 기초2장. 시간 · 기억 · 성서 3장. 말과 현실4장. 은유 5장. 이야기와 삶2부. 성서 해석의 원리6장. 성서의 단어7장. 성서의 은유와 상징8장. 성서서사문9장. 성서의 비유3부. 성서와 일상10장. 창조와 문화명령11장. 언약 · 계명 · 제사12장. 언약 속의 일상 13장. 새 언약과 대위임명령14장. 교회와 문화15장. 일상과 하나님 나라 맺음말참고문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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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해석을 기다린다성서는 오래된 책이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꾸준히, 가장 많이 읽힌다. 어떤 이는 다양한 성서 번역서를 구해서 읽는다. 왜일까? 성서의 정확한 논지를 알기 위해서가 일차 목적이라면, 그다음은 무엇일까? 성서는 과거에 묶인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험했던 무수한 인간들의 기록에 비추어 오늘날 우리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에 유익하다. 그렇게 성서는 오늘도 다시 살아나기 위해 누군가의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해석은 모두에게 필요하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성서를 진지하게 해석하는 이들이 잘못된 해석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만난다. 어쩌면 성서를 향한 순전한 마음을 오도하는 자들의 책임이 더 클지 모른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의 해석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서가 전하는 바를 스스로 정확히 파악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해석과 해석이 부딪히면서 성서의 진경(眞境)은 드러난다. 이를 위한 기본은 스스로 파악하는 눈이다. 성서해석학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덕목인 셈이다.해석은 일상을 지향한다성서 해석이 결국 도달하려는 지점은 일상이다. 역사가 반복되듯 일상도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좋은 기록의 힘은 과거가 기억하는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서 나온다. 성서는 그 힘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텍스트다.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의 내력에서,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의 궤적을 그려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내달리고 있는가. 성경은 그 길을 어떤 길이라고 말하는가. 성경에 이미 쓰인 그 답을 당신의 ‘해석’이 발견할 때가 되었다.특징- 성서의 본뜻을 왜곡 없이, 오늘날의 맥락에 비추어 해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관통하는 맥락을 제시해 성서 전체를 한눈에 조감하며 성서를 해석하도록 이끈다.- 성서 해석이 해석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으로 연결되어 삶의 통찰을 얻도록 돕는다.독자 대상- 성서를 더 깊이 있게, 더 정확하게 읽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고대 경전인 성서의 참된 가치를 확인하고 싶었으나 너무 난해해서 기피했던 비그리스도인- 왜곡된 성서 해석과 적용으로 인해 피폐해진 정신과 삶을 회복하고 싶은 유사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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