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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별암 가는 길 상주 농잠 학교 소못골 어메 지인애 별암골 호계 별정 우체국 나의 임종수 우연과 필연의 만남 인연의 시작 김끝네 여사 방황의 시작 우희의 탄생 두 번째 부산 두 번째 임신 부산 요리 학원 제2부 첫 출항 우희와 세희 부산귀환 마도로스 인생 우희 학교에 들어가다. 아듀! 호계 별정 우체국 가로늦게 신혼살림 고향 방문 외국 국적선 병아리 감별사 그 사람, 사진가 리우데자네이루 억류 열병, 그리고 일상 제3부 바른 먹거리 공동체 부관페리 미자 세 번째 임신 새엄마 임우석 우울한 귀향 용서와 화해 새로운 직업 한지 명장 지문원 부에노스 키친 인터넷 세상 별암 가는 길 에필로그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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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물을 흘렸다. 참회의 눈물이 아니라, 올곧게 한세상을 살아갈 거란 다짐과 환희의 눈물이라고 말씀드렸다.
비록 내 불구의 다리를 보고 그 사람이나 집안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나 혼자라도 애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씀드렸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