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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1부 어린 시절 2부 남부에서 3부 이글 브리지에서 나오며 불행한 세상에 사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
Anna Mary Robertson M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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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큰글자책 출간!
큰 글자와 큰 판형, 새로운 편집으로 눈앞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삶을 사랑한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큰글자책이 출간되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출간 이후 모지스 할머니의 책을 부모님에게 또는 할머니에게 선물했다는 독자들의 반응에 답하기 위해 나이가 많거나 시력이 안 좋은 독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판형에 글자 크기를 키웠다. 또한 일반판에 수록되었던 그림 67점 중 48점과 글 일부를 선별했고, 여기에 새로운 그림 70점을 추가해 118점의 그림을 새로운 구성과 편집으로 담아 보는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분에게 모지스 할머니의 삶이 가 닿기를 바란다. 모지스 할머니가 직접 써내려간 삶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저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박한 일상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따뜻한 그림과 삶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취적인 자세는 동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생생히 남아 희망이 되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그녀의 인생과 닮아 있다. 본인의 삶을 하나하나 추억하며 기록하듯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시럽 만들기」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숲에서 단풍나무 수액을 받아 시럽을 만들던 어린 시절이, 「사과 버터 만들기」에서는 밤이 깊어지도록 온 가족이 놀이하듯 버터를 만들던 하루가, 「베닝턴 전투」에는 조상들이 참전한 미국 독립전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책 속에서 사랑스러운 그림과 그녀의 소박한 삶이 맞닿아 우리에게 다가올 때 비로소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지만 아직은 살아볼 만하다고,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