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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과학자
독창성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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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 문
역자 서문

제1장 과학적 연구의 철학 - 아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 -

1.1 연구자란?
1.2 연구자라는 직업
1.3 장래의 꿈은 과학자
1.4 어떻게 하면 연구자가 될 수 있는가?
1.5 연구자가 된다는 것에 대한 불안
1.6 여성 연구자는 왜 적은 것일까?
1.7 과학적 연구와 과학의 차이
1.8 우연과 필연
1.9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
1.10 과학은 어떻게 진보하는가?
1.11 과학이란 의심하는 것
1.12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1.13 자연계의 퍼즐을 풀다
1.14 이해되지 않는 것을 이해한다
1.15 연구는 인간의 드라마

제2장 모방에서 창조로 - 과학에 왕도는 없다 -

2.1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2.2 처음에는 모방, 그런 후에 창조
2.3 연구의 시작은 모방으로부터
2.4 언어에 있어서의 모방과 창조
2.5 음악에 있어서의 모방과 창조
2.6 만유인력의 창조적 발상
2.7 선두를 목표로 하여
2.8 연구에 왕도는 없다
2.9 운(運)·둔(鈍)·근(根)
2.10 왜 ‘둔’일까?
2.11 연구자에게 필요한 ‘운·둔·근·감’
2.12 논리를 넘어선 괴로움

제3장 연구자의 철학 - 어떻게 자신을 연마할까? -

3.1 수학·물리와 인식의 관계
3.2 자신에게 철저할 것
3.3 자기 본위
3.4 고독의 괴로움
3.5 대중은 무리를 지어 모이려 한다
3.6 독창성으로부터의 도피
3.7 독창성이라는 철학
3.8 동양과 서양의 차이
3.9 고독의 기쁨
3.10 연구자에게 필요한 능력
3.11 박사에 관하여
3.12 연구실이란?
3.13 공방으로서의 연구실
3.14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3.15 제약 속에서의 자기표현

제4장 연구의 센스 - 불가사의에 대한 도전 -

4.1 이상야릇하다고 생각하는 것
4.2 호기심은 과학의 시작
4.3 과학과 마술
4.4 의외성이야말로 생명
4.5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그것이 문제이다
4.6 연구자의 심미안
4.7 완전한 우연에 의한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 - serendipity
4.8 잘 관찰하여 확인하는 것
4.9 가설의 실증에 필요한 기술
4.10 생각하는 것
4.11 문득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 위하여
4.12 과학은 잘라 버리는 것
4.13 추상화(抽象化)와 이상화(理想化)
4.14 최소성
4.15 시스템·신경과학의 경우
4.16 지속적인 연구는 어떻게 가능할까?
4.17 연구자의 연령
4.18 명장은 군사를 철수시킨다
4.19 그렇게 하여 마침내 수수께끼가 풀린다

제5장 발표의 센스 - 전달하는 힘 -

5.1 연구 발표의 철학
5.2 출판 또는 소멸
5.3 과학적 연구의 발표
5.4 델브뤽과 호리타의 조언
5.5 연구 성과의 발표
5.6 논문이야말로 모든 노력을 대변하는 것
5.7 적절한 인용
5.8 출판물과 인터넷의 차이
5.9 정보의 수동화와 가치의 저하
5.10 ‘동료평가’라는 관문

제6장 연구의 논리 - Fair Play란? -

6.1 연구자간의 경쟁과 도덕성
6.2 이중 나선을 둘러싼 진실
6.3 연구경쟁과 비밀주의
6.4 정직할 것
6.5 해석 오류와 사실 오류의 차이
6.6 과학윤리의 교육
6.7 시험의 부정
6.8 왜 부정행위는 없어지지 않을까?
6.9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화석의 ‘조작’
6.10 상온 핵융합과 고온 초전도
6.11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7장 연구와 교육의 딜레마 - 연구자를 길러낸다 -

7.1 교육과 연구의 차이
7.2 훈련과 자유
7.3 연구의 동기부여와 교육
7.4 과학교육의 철학
7.5 연구자와 교육자
7.6 좋은 연구자가 반드시 좋은 교육자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7.7 교사와 자기 자신
7.8 학생을 길러낸다는 것

제8장 과학자의 사회 공헌 - 진보를 떠받치는 사람들 -

8.1 과학과 가치관
8.2 과학자와 사회적 책임
8.3 과학기술과 자연의 조화
8.4 기초연구의 사명
8.5 대학의 연구비에 대한 인식
8.6 사회에 열려진 과학으로

인용 원문

『부록』 노벨상
노벨상이란 무엇인가?
노벨상 수상자는 어떻게 선정되는가?
노벨상은 누가 받는가?
노벨 화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생리학·의학상

저자 소개 2

사카이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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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와 동대학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 전공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제56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제19회 쓰카하라 나카아키라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7년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동대학교 의학부 조교, 1995년 하버드대학교 의학부 리서치 펠로우, 1996년 MIT 언어·철학과 객원 연구원을 거쳤다. 저서로 『언어의 뇌과학』, 『과학자라는 일』, 『뇌의 언어 지도』, 『언어의 모험』, 『마음의 모험』, 『뇌의 모험』, 『뇌를 창조하는 독서』, 『생각하는 교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와 동대학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 전공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제56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제19회 쓰카하라 나카아키라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7년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동대학교 의학부 조교, 1995년 하버드대학교 의학부 리서치 펠로우, 1996년 MIT 언어·철학과 객원 연구원을 거쳤다. 저서로 『언어의 뇌과학』, 『과학자라는 일』, 『뇌의 언어 지도』, 『언어의 모험』, 『마음의 모험』, 『뇌의 모험』, 『뇌를 창조하는 독서』, 『생각하는 교실』, 『예술을 창조하는 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상대성이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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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물질에너지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의 전극/전해질 계면반응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는 순천향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로서 전기화학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역서로는 『전기화학』, 『리튬이차전지』, 『직업으로서의 과학자』, 『노벨화학상 요시노 박사의 리튬이온전지 발명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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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8g | 152*225*20mm
ISBN13
9791186355046

출판사 리뷰

본서의 부록에는 노벨상과 노벨상 수상자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부분은 원서에는 수록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와 연구업적, 그리고 수상자가 어느 대학(또는 연구소)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는지를 추가했다.

이 책이 이미 연구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초심을 생각하게 해주고, 연구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가진 ‘무엇을 연구하여 독창적인 나만의 연구 영역을 구축할지, 언제까지 연구가 가능할지’ 등의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추천평

선인들이 밝혀낸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접하면서 간혹 드는 생각이 “왜 이 과학자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라는 것입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서 직접 물어보고 싶다는 덧없는 생각 또한 해보게 되는데, 이러한 소망을 조금은 충족시켜 주는 내용이 이 책에 실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존경할만한 족적을 남긴 몇몇 과학자의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그들에게 있어서 연구라는 행위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매우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연구자의 자양분을 공급받기 원하는 현직의 과학자와 미래에 과학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김양수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원장)

이 책은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에 재직 중인 사카이 구니요시(酒井邦嘉) 교수가 교양학부에서 강의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과학자라는 직업에 관하여 정리해서 출판한 저서이다. 내용을 보면 과학연구자라는 직업의 의미, 과학적 연구의 과정, 독창성의 개발, 과학적 연구의 센스와 불가사의에 대한 도전, 과학적 연구의 발표 전략, 연구자의 윤리와 도덕성 등에 관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과학연구자의 뛰어난 개성이 없었다면 과학의 진보는 수십 년은 늦춰졌을 것임에 틀림없으며, 과학자의 독창성은 과학이 진보하는 데 꼭 필요한 추진력이기도 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어 가는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본 책자는 독자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창의성 개발 및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신성 박사 ((전)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부회장)

도쿄대 교수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과학자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였다. 직업으로서의 과학자를 특히 독창성과 연관시켜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 대목이 앞으로 과학자의 꿈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 과학자로서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 중에 겪게 되는 윤리 문제와 더불어 연구자이면서 동시에 교육자로서의 어려움에 대한 답을 수많은 석학들의 말을 인용하여 서술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기초 과학 분야에 취약한 우리의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 김공환 박사 (아주대학교 응용화학생명공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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