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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생선장수 전원마을 염장지르기
구성: CD 1개
정한영
토담미디어 2012.10.17.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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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만남을 위하여

PART_01
전원마을 요지경_대체 전원마을이 뭐길래
정보와 광고|전원의 꿈|누구를 위한 전원마을인가|탁란
구판장 이야기|고요한 삶|간단한 산수|농어촌뉴타운사업
강남 집과 공단 집|황금알을 낳는 오리|세상의 모든 부모가 원하는 것

PART_02
사기꾼과 판사_뭉쳐야,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디벨로퍼 감별법|아파트 경쟁률의 비밀|투자하려면 조○일보를 보라
마누라와 정보|고등어 설왕설래|사면초가 펜션|부자흉내
풍수와 푼수|현대인의 풍수|타이타닉호의 침몰|만사형통 DTI
어느 수도권 아파트의 운명|일본의 부동산, 한국의 부동산
밀당게임|사기의 성립 요건|다시 쓰는 단군신화|사기꾼과 판사

PART_03
행복한 지주되기_지주클럽의 비밀 프로젝트
도자기와 은행이자|생협과 농협|지주클럽의 힘|전원 호스피스텔
시골일까 도시일까|그냥준회원 이야기|내 친구 생선장수|무모한 도전

PART_04
정한영의 블로그 이야기_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강남 아파트, 대출을 봐야한다|이건희 100억 배당과 내가 받은 16만 원 배당
조○일보는 누구를 위한 신문인가|내 말했지요, 만능 청약통장 별 볼일 없다고
서울 아파트 빚투성이|송도 아파트 거래가격 형성의 실체|떨어지는 강남 아파트 값
남은 이야기

에필로그
01|만남을 위하여특별한 인연, 고령토아저씨
02|전원주택과 열효율

저자 소개 1

현재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주)지주클럽의 대표이자 경제전문지 월간『지주』발행인이다. 그는 필명 그대로 생선장수 생활을 통해 익힌 실물 경제 이해를 바탕으로 현 부동산 시장의 왜곡된 모습을 바로잡고자 팟캐스트를 진행, 부동산분야 부동의 1위로 현재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시즌2를 방송중이다. 이미 네 권의 책 『생선장수 전원마을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경매 염장지르기』, 『아빠와 함께 읽는 나쁜 동화책』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풀어 낸 바 있으며 현재 자신의 경제철학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부동산 공동투자의 길을 개
현재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주)지주클럽의 대표이자 경제전문지 월간『지주』발행인이다. 그는 필명 그대로 생선장수 생활을 통해 익힌 실물 경제 이해를 바탕으로 현 부동산 시장의 왜곡된 모습을 바로잡고자 팟캐스트를 진행, 부동산분야 부동의 1위로 현재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시즌2를 방송중이다. 이미 네 권의 책 『생선장수 전원마을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경매 염장지르기』, 『아빠와 함께 읽는 나쁜 동화책』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풀어 낸 바 있으며 현재 자신의 경제철학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부동산 공동투자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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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44g | 153*224*20mm
ISBN13
9788992430722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10-14
저자 생선장수 입니다.
부동산에 관하여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나 법률적 이야기로 시작되는 책은 많아도 우리가 진정 중요한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 ..
하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말이나 용어보다는 현장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솔직히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책 속으로

전원마을 하면 무조건 펜션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전원마을을 홍보하는 지자체에서 체험마을이나 한옥마을 등을 예시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소일거리로 운영하는 펜션이야말로 노년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켜 주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전원마을은 펜션업과 연결될 수 없다. 산림청 자료에 의하면 전국 산촌생태마을의 연간 가동률이 8%에 불과하다. 2~3% 대에 머무는 곳도 허다하다. 현재 전국에 약 1만여 개의 펜션이 난립하고 있다. 8천여 민박집과 합치면 1만 8천여 개의 유사한 숙박업소들이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객실 수만 놓고 봐도 콘도를 추월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개발업자들이나 공무원들은 현대 생활에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모르고 있는 듯하다. 전통 시골은 수십 년 아니 수백 년간 공동체로 이어져 온 관계이기 때문에 가족 이상으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요즘 이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현재 전원마을의 경우는 좋은 의미에서 만든 연결고리가 오히려 분란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이웃 간의 사소한 문제로 재판을 한다는 것은 과거 시골 마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위로 조성된 전원마을의 경우 이해관계에 의한 분쟁이 잦을 수밖에 없다.
과거 시골마을은 좋으나 싫으나 함께 어울려 살아야 했지만 지금은 나와 맞는 사람들과 형성되는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 하지만 내가 본 전원마을의 경우는 자연스러운 공동체를 형성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작은 규모가 대부분이었다. 규모의 경제학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전원마을은 아무리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다고 해도 구두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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