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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Y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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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어느 날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난다면? 어느 날, 레군이네 집에 귀여운 용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레군이는 늘 용을 기다렸어요. 정말 바라던 일이 일어난 거예요. 그런데 용이 불을 뿜으면 어쩌냐고요? 걱정 마세요. 전문가한테 물어보면 되니까요. 레군이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에게 편지를 써서 도움을 구했습니다. 마침내 답장이 왔어요. 과연 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보낸 편지에는 뭐라고 써 있을까요? 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용과 함께 살고 싶은 어린이에게 답장을 보냅니다. 그리고 답장에는 기발하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디어가 퐁퐁 솟아납니다. 귀여운 용과 더 귀여운 어린이의 우정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그림책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입니다. 여섯 통의 편지 그림책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에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레군이에게 보낸 편지가 봉투에 담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독자들은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어 봉투를 열고 답장을 차례차례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서둘러 편지를 꺼내 읽고 싶을 겁니다. 봉투만 봐도 편지의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 통의 편지가 더 남았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을 훔칠 마지막 편지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편지는 과연 누가 보냈을까요? 그리고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그림책 레군이는 늘 용을 기다립니다. 마침내 꿈이 이루어집니다. 어느 날 집에 정말 용이 나타난 것입니다. 레군이와 용은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습니다. 레군이와 용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를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들의 ‘저녁밥’은 무엇일까? 아주아주 배고픈 날이었어요. 분홍 괴물은 ‘저녁밥’을 잡았지요. 분홍 괴물은 아주 신났어요. ‘저녁밥’이 무척 맛있어 보였거든요. 그런데 분홍 괴물이 잡은 ‘저녁밥’은 괴물의 저녁밥이 되고 싶지 않은 인간 꼬마였어요. 분홍 괴물은 맛있는 ‘저녁밥’을 혼자 먹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저녁 파티를 열기로 했지요. 분홍 괴물은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어요. 그러자 친구들은 분홍 괴물에게 각자 무시무시한 요구를 담아 답장을 보냈어요. 분홍 괴물은 친구들의 요구대로 ‘저녁밥’을 더 맛있게 만들기로 했지요. 이제 꼬마 주인공 ‘저녁밥’은 어떻게 될까요? 유쾌한 편지 놀이 그림책! 분홍 괴물은 괴물 동굴에서 저녁 파티를 열 계획이에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답니다. 육즙이 풍부한 고기를 좋아하는 장튼튼 괴물,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짜 괴물, 질퍽질퍽 끈적끈적 음식을 좋아하는 후루룩 쩝쩝 형제, 냉장 식품을 좋아하는 털뭉치 괴물! 과연 괴물 친구들은 어떤 답장을 보냈을까요? 괴물들이 보낸 무시무시한 답장을 여러분이 직접 펼쳐 보세요! 잠깐! 면지에 있는 무시무시한 요리법도 놓치지 마세요! 작가 엠마 야렛이 여러분에게 드리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랍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아주 멋진 방법 어느 날, 한 꼬마가 분홍 괴물의 동굴 앞을 지나다가 분홍 괴물에게 잡혀요. 그리고 분홍 괴물의 ‘저녁밥’이 되지요. 꼬마는 “난 저녁밥이 아니에요.”라고 말하지만, 분홍 괴물은 듣지 않아요. 오로지 ‘저녁밥’을 맛있게 먹을 생각뿐이지요. 가만히 있으면 꼬마는 말그대로 괴물들의 저녁밥이 될 게 뻔해요. 그때, 꼬마에게 멋진 생각이 떠올라요. 도대체 어떤 멋진 생각일까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선사하는 그림책, 바로 『괴물들의 저녁 파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