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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여행업, 평생직업으로 매력적이다
여행사의 본질은 ‘공존’이다 21세기, 워라밸 시대의 우리 여행업, 치열하지만 승산 있는 곳 여행업의 매력? 헤어나오지 못할 걸 경험을 파는 시대, 무엇을 팔 것인가 정년 없는 직업을 찾는다면 지금이 1인 창업에 적기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면 chapter 2 내가 나를 고용한다 ‘1인 기업’ 내가 나를 고용한다 ‘1인 기업’ ‘여행’이라는 취미도 돈이 될까? 나는 나의 첫 번째 고객이다 1인 기업에 필요한 세 가지 변화 인플루언서를 만드는 SNS 마케팅 SNS는 인정욕구의 집합소다 마케팅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 불황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chapter 3 여행기획자와 1인 여행사 여행기획자란 어떤 직업일까? 공정여행기획자? 투어플래너? 고객층을 발굴하고 기획상품을 만들어라 특정 고객층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라 여행기획의 기본은 가성비다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잡아라 여행기획에서 여행비 산출과 절감 여행계약 직후부터 업무는 시작된다 chapter 4 인솔자, 여행의 전부이자 기본 여행 분위기는 인솔자가 결정한다 인솔자의 자세에 대해 알아두기 이제 여행을 떠나 봅시다 본격적인 여행 인솔이란? 여행 자체를 보여주는 인솔자 현장에서 해결을 유도해야 한다 여행 과정에 대한 매뉴얼 1 여행 과정에 대한 매뉴얼 2 chapter 5 여행기획자로서의 여행 이야기 청년들이여 여행을 기획하라 나만의 방법으로 기억하고 싶다 여행사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프랜차이즈 여행사의 장점은? 배울 거면, 세계여행전문가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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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여행사의 지적재산은 무엇일까? 바로 여행에 대한 즐거움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남들과 똑같은 여행 프로그램을 유지한다면 고객들이 굳이 1인 여행사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1인 여행사는 ‘원 테이블 식당’이라는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 오로지 해당 시간에 단 한 테이블만 받되, 그 테이블에는 정성이 가득한 쉐프 추천 음식이 나오는 것이다.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떠나서 돌아오는 모든 순간이 1인 여행사의 음식이다.
--- p.70 마케팅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다. 더욱이 1인 기업이라면 나와 상품이 동일하다. 1인 여행사의 경우는 그 강도가 더 세다. 파는 사람에 대한 신뢰없이 여행지만 보여주고 나중에 여행사 이름이 올라온다고 누가 연락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화면에 나오고 왜 여기를 추천하는지, 왜 여기에 와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철학도 집어넣어야 하고, 상황에 맞춰 문화적 설명도 해야 한다. 관광가이드북과는 다른 이야기가 필요하다. --- p.105 고객들이 여행사를 찾는 이유라면 무엇이겠는가? 개인 여행보다 이동하기 편하고, 머리 아프게 어딜 갈지 짜고 싶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1인 여행사는 고객 친화를 더욱 강화 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예 시작부터 ‘내가 고객이라면 어떨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여행기획을 구상해야 한다. --- p.145 일단 가성비가 높은 여행사로 입소문이 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조금 편해진다. 그렇다고 이 상품이 다른 여행사에게 카피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고객들이 알아준다는 점에서 손해보단 이득이 많다. --- p.149 여행에 있어서 비용은 그 여행사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포인트는 어떤 비용이든 그 가격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의 기획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 라 여행상품 개발 시 기본일정 설정부터 단단하게 잡아야 한다. --- p.163 같은 돈 내고 1인 여행사를 택하는 이유가 뭐겠나. 프라이빗한 코스 설계와 여유, 그리고 마치 나만을 위한 전용 인솔자의 느낌을 받고 싶어서일 확률이 높다. 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려면 제대로 된 매뉴얼과 센스가 필요하다. --- p.179 지금처럼 다양한 여행사들이 거의 매일 탄생하는 시점에서는 차별화되어 있지 않는 일반적인 패키지여행업은 전쟁터와 다름없다. 결국 1인 여행사를 꿈꾸는 이들이 선택할 것은 좀 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여행사를 만드는 것이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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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이미 내 인생은 충만하다. 그런데 앞서 낸 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저도 여행사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물어 본 것이 화근이었다. 하나 둘 이야기를 해주다 보니, 차라리 그냥 모아서 가르치자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1인 여행사’였다. 크게 하지 않아도 열정과 아이디어, 노력만 있으면 생존이 가능할 듯했다. 문제가 생겼다. 단순히 노하우만 전수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여행업계는 그야말로 정글이다. 이들에게 노하우만 가르치고 내보낸다는 것은 사자 우리에 던져놓는 것과 같았다. 더욱이 강의 교재도 필요했다. 그래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부용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소자본 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을 건네자는 마음이 생겼다. 협업 마케팅하면 분명 여행업이라는 파이가 더 커질 것이라고 본 것이다. 그래서 여행업의 본질은 무엇이고, 1인 기업은 어떤 것이며, 어떤 마케팅이 필요한가. 최근 트렌드는 또 무엇이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바꾸길 몇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 책에는 여행사들이 주로 쓰는 매뉴얼이 있고, 그것을 가공해 옮긴 부분도 있다. 4장이 그런 경우다. 대부분 초보 여행 관계자들이 어디를 들어가든 배우는 것들이다. 이밖에도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추천하고 싶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도, 내 노하우도 더했다. 필자는 1인 여행사를 위한 창업세미나 강의를 개설했다. 이 책은 강의실에 모인 제자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나도 여행사를 해볼까’라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것이다. 모쪼록 여행기획자의 여행이 빛나길 바라면서 쓴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