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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돈 버는 감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01. 쓰레기가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으면서도 줍지 않는 사람 vs 쓰레기가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줍지도 않는 사람 02. 도로가 정체되었을 때 곧바로 옆길로 나가 지름길을 찾는 사람 vs 계속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 03. 꼼꼼하게 기획안을 다듬어서 3일 후에 기획서를 제출하는 사람 vs 회의 직후 곧바로 기획서를 제출하는 사람 04.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이외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사람 vs 유행하는 브랜드 제품을 바로 사는 사람 05.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특실 좌석을 구매하는 사람 vs 자유석을 구매하는 사람 06. 거래처와 다툼이 생겼을 때 문자 메시지로 해결하려는 사람 vs 전화를 걸어 해결하려는 사람 07. 입사 한 달째인데 야근하는 신입 사원 vs 입사 한 달째인데 정시에 퇴근하는 신입 사원 08. 머리로 기억하려는 사람 vs 곧바로 메모하는 사람 09. 손님에게 등을 돌리고 작업하는 점원 vs 가게 앞에 서서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점원 10. 프레젠테이션 초반부터 이야기를 고조시키는 사람 vs 후반부에서 서서히 이야기를 고조시키는 사람 제2장 성장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11. 꾸준히 일하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 vs 불로소득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진지하게 꿈꾸는 사람 12. 트위터에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는 사람 vs 책 속에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는 사람 13. 구입한 시스템이 쓰기 불편하다며 바로 새 시스템으로 바꾸는 사람 vs 사용하기 불편해도 계속 이용하는 사람 14. 일반적인 디자인의 명함을 사용하는 사람 vs 초상화나 얼굴 사진이 인쇄된 명함을 사용하는 사람 15. 명함을 회사 프린터로 제작하는 사람 vs 명함 제작을 인쇄 회사에 의뢰하는 사람 16.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넣는 사람 vs 홈페이지에 회사의 전화번호를 크게 넣는 사람 17.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사람 vs 기존 구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사람 18. 매상이 떨어졌을 때 새로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자 하는 사람 vs 비즈니스 모델을 재점검하는 사람 19. 유명한 연예인을 부르면 잘 팔린다고 생각하는 생선 장수 vs 신선한 생선을 많이 들여오면 잘 팔린다고 생각하는 생선 장수 20. 광고 전단을 만들 때 광고 문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vs 사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제3장 일 잘하는 상사는 누구일까? 21. 일의 결과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상사 vs 일의 내용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상사 22. 상대방의 지위나 입장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상사 vs 상대방의 지위나 입장과 관계없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상사 23. 승진한 후에 태도가 바뀌는 상사 vs 승진한 후에도 태도가 바뀌지 않는 상사 24. 회사가 기울 때 곧바로 회사를 그만두는 상사 vs 회사가 기울 때 회사에 끝까지 남아 일하는 상사 25. 사내 회의를 회의실에서 하는 상사 vs 식사도 겸해서 술집에서 하는 상사 26. 책상 정리 정돈을 잘하는 상사 vs 책상 정리 정돈을 하지 않는 상사 27.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는 상사 vs 약속 시간 3분 전에 도착하는 상사 28. 사기 비즈니스를 유리하다면 받아들이는 상사 vs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정의감이 강한 상사 29. 매출을 늘리기 위해 상품의 장점을 입소문으로 퍼뜨리려는 상사 vs 광고비를 투자하는 상사 30. 경기가 회복될 때 정가로 상품을 팔려는 상사 vs 초저가로 상품을 팔려는 상사 제4장 돈 잘 버는 경영자는 누구일까? 31. 재고를 처분할 때 직원이나 거래처에 처분하는 경영자 vs 재고를 할인해서 소비자에게 처분하는 경영자 32.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경영자 vs 포털 사이트에 매출과 고객 문의를 늘리기 위한 광고를 싣는 경영자 33. 실현 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제안하는 경영자 vs 상품 기획 회의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태연하게 제안하는 경영자 34. 전략을 짤 때 회사의 전통을 중시하는 경영자 vs 전략을 짤 때 회사의 전통을 무시하는 경영자 35. 전략을 결정할 때 직원 모두와 함께 의논하는 중소기업 경영자 vs 혼자 제멋대로 전략을 결정하는 중소기업 경영자 36.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경영자 vs 잘난 척하기 싫어하는 경영자 37. 대도시 번화가에서 ‘옷 가게를 해야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vs ‘시집을 팔아야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38. 도심의 가장 비싼 땅에 제과점을 여는 경영자 vs 롤케이크 전문점을 여는 경영자 39. 행사에서 매뉴얼대로만 이야기하는 도우미를 고용하는 경영자 vs 도우미가 판매를 위해 영업 설명을 하도록 권하는 경영자 40. 부유층을 겨냥해서 사업을 펼치는 경영자 vs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을 겨냥해서 사업을 펼치는 경영자 옮긴이의 말 |
Kenrei Takeuchi,たけうち けんれい,竹內 謙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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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 사원이라면 아직 일하는 요령을 터득하지 못해 상사나 거래처 고객에게 혼나기 일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두 유형으로, 즉 혼나는 횟수가 줄어드는 사원과 혼나는 횟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 사원으로 나뉘게 된다.
“저 녀석은 꼭 두 번을 말해야 알아먹더라.” 이런 말을 듣는 사원이 당신 회사에도 있을 것이다. 몇 번이고 말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은 실제로 일을 배우고 익히는 요령이 부족한 탓일까? 학력은 높지만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반대로 그다지 내세울 만한 학력이 아닌데도 일 처리를 척척 잘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무수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 p.17 점원이 가게 앞에 서 있으면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손님으로서는 ‘가까이 가면 말을 걸겠지’, ‘한번 말을 붙이면 벗어나기 힘들겠지’ 하는 경계심이 생긴다. 그러므로 오히려 손님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다. 그보다는 손님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입구에서 등을 돌린 채 묵묵히 작업하는 편이 손님을 스스럼없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손님에게 무관심한 듯 자기 일에 열중하는 태도는 고객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앞서 말한 손님의 심리를 생각해 본다면 “어서 오세요!”라는 활기찬 인사 한마디로 충분하다. --- p.50 상품 구비와 서비스까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고객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면 결국 돈을 벌지 못한다. 광고 전단뿐 아니라 ‘고객이 보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말을 우선으로 쓰고 싶어 한다. 그 욕구를 조금 누르고 ‘어떻게 해야 고객이 흥미를 느끼고 읽어 줄까?’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돈 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광고 효과가 높은 전단이나 무심결에 눈이 가는 광고물은 그냥 지나치지 말길 바란다. ‘왜 저 광고에 흥미가 생길까?’라는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 --- p.97~99 TV 드라마나 소설에는 기울어 가는 회사에 남은 사원들이 매출 그래프를 V 자로 회복시켜 회사를 일으키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는 이야기가 곧잘 등장한다. 이렇듯 충성심을 지닌 사원의 이야기는 감동을 자아내고 미덕으로 대접받는다. 그러나 ‘돈 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은 일하는 장소에 ‘정’을 주지 않는다. 항상 객관적으로 판단하므로 ‘정’과 ‘일’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 p.118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남들도 쉽게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역시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사업 모델에는 경쟁자가 몰린다. 참가 자격의 수준이 낮은 까닭이다. 또한, 반드시 가격 경쟁이나 광고비 전쟁이 벌어진다. 그보다도 자신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나 ‘하고 싶지 않은 일’부터 신규 사업으로 고려해 보는 편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어려운 사업에는 경쟁 업체도 쉽게 뛰어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 p.157 경영자가 지녀야 할 능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듣노라면 불쾌해지는 잘난 척도 있지만 ‘돈 버는 능력’이 뛰어난 경영자는 잘난 척을 자랑이 아닌 듯이 들리게 하는 비결을 잘 알고 있다. 자랑을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상대방을 치켜세워놓고 은근슬쩍 자신의 이야기를 끼워 넣는다. 표가 나지 않게 적절한 때와 분위기에 맞춰 은근하게 자랑한다. 이런 능력이 일상생활에서 몸에 배어 있으므로 막상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내세우는 상황에 맞닥뜨려도 임기응변할 수 있다. ---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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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잘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할까? 돈방석에 앉은 사람들의 남다른 사고법! 우리 주변에는 특별하거나 대단한 능력은 없어 보이는 데도 ‘돈 잘 버는 사람’ 즉, ‘부자’들이 종종 있다. 아무리 애써도 안 될 것 같은 ‘부자 되기’를 별 어려움 없이 뚝딱 해낸 그들을 보면 무슨 복을 타고난 걸까 마냥 부럽기만 하다. 도대체 ‘돈 잘 버는’ 그들은 어떤 능력을 발휘해 돈방석에 앉게 된 걸까?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은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1,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에 대해 조언해 오면서 알게 된 ‘돈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사고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돈 잘 버는 사람’과 ‘돈 못 버는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진지하게 분석하였고, ‘돈 잘 버는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결과를 단순 명쾌한 두 가지 선택지로써 ‘돈 버는 사람은 매사에 어떤 식으로 사고할까?’라는 질문과 그 대답으로 이 책에 담았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은 총 4장으로, 1장은 ‘돈 버는 감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2장은 ‘성장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3장은 ‘일 잘하는 상사는 누구일까?’, 4장은 ‘돈 잘 버는 경영자는 누구일까?’로 나뉘고, 각 장은 10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사소한 행동들, ‘돈 잘 버는 인재’의 사고법, ‘돈 잘 버는 팀’을 이끄는 상사의 사고법, ‘돈 잘 버는 경영자’의 사고법 등 그들만의 예상치 못한 남다른 사고법을 유쾌한 삽화를 곁들여 알려준다. 직장을 다니는 일반 회사원은 물론 작은 가게, 혹은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회사 매출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부자들의 ‘돈 버는 능력’을 슬쩍 엿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돈 잘 버는 능력은 어떻게 키우는 걸까?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그들만의 특별한 감각을 익혀라 당신은 ‘비즈니스 신경’을 갖추었는가. 비즈니스 신경의 좋고 나쁨에 따라 돈 버는 능력이 좌우된다. 회사원인 당신은 기획서를 언제 제출하겠는가, 회의가 끝난 후 즉시 기획안을 정리해서 제출하겠는가 아니면 꼼꼼하게 다듬어서 3일 뒤에 제출하겠는가. 입사한 지 한 달째인 당신은 야근을 하겠는가 아니면 정시에 퇴근하겠는가. 팀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당신이라면, 일의 결과에서 즐거움을 찾는가 아니면 일의 내용에서 즐거움을 찾는가. 회의를 회의실에서 하겠는가 아니면 식사도 겸해서 술집에서 하겠는가. 저자는 ‘돈 버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은 아니라며,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온 습관들이 사실은 돈 버는 능력을 좌우하는 비즈니스 신경 회로를 구성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비즈니스 신경 회로는 어떠한가? 책 속 40개의 질문을 꼼꼼히 읽다 보면 당신이 꽤 괜찮은 비즈니스 신경 회로를 갖추었는지 혹은 아닌지 알 수 있다. 물론 ‘비즈니스 신경 회로’ 장착이 안 되었다 하더라도 저자가 알려 주는 40개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면 당신이 돈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